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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수면제나 그런 신경약 복용하는지 말투나 눈빛이 흐리멍텅

수면제 조회수 : 10,308
작성일 : 2018-02-08 07:11:52
고현정하면 이혼하고 쫒겨나다시피 나와서 불면증 걸리고 해서 수면제 없으면 잠을 못잔다는 소문 있었잖아요.
그리고 전에 증권가 찌라시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무슨 큰일 한번 난 거 돌을 적 있었고요.

무슨 말투가 애기들 말배울때 옹알이 하듯이 옹알옹알 웅얼웅얼
약에 취해있는 사람마냥
눈빛은 흐리멍텅하고
몸은 부하고
얼굴을 팅팅부어있고 아랫입술은 보톡스 부작용 난것처렁 팅팅하고

지맘에 안들으면 고만찍어 이러고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 앞에 두고 고만찍어 그만해 이러는거 보면 공식석상에서 왜 저러나 싶었네요.

그러더니 급기야는 촬영현장에서 피디 폭행이라니..

너무 추하게 늙어가는 것 같아요.


 
IP : 103.10.xxx.15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표현 좀 재섭음
    '18.2.8 7:33 AM (101.235.xxx.106) - 삭제된댓글

    일부러 고현정 쉴드치게 만들려고 반감사게 글 쓰는 거죠?
    원글이 판 깔아 놓으면 알바들이 우르르~~~
    다 짜고치는 고스톱!
    고현정 이미지 더 망가지기 전에 빨리 수습하라고 지령 받았겠지..

  • 2. .....
    '18.2.8 7:33 AM (184.151.xxx.63)

    이번 사태와 관련 없이 언젠가부터 멘탈이 불안해보이긴 해요.

  • 3. 서울댁
    '18.2.8 7:35 AM (175.195.xxx.82)

    근데 왜? 하루종일 고현정얘기로 이슈몰이할러고 지금 이러는거죠? 안속는다!!!
    좀 꺼져주시연 좋겠네요!!

  • 4.
    '18.2.8 7:39 AM (218.155.xxx.89)

    궁예들 나셨어. ㅎㅎ 냅둡시다. 댁보다 잘 살꺼예요.

  • 5. 푸핫
    '18.2.8 7:46 AM (175.223.xxx.219)

    연예인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복용해요
    당장 웬만한 6-70대 병원다니는 사람들은 다 기본 깔려있는 것들
    언플 더럽게 해대네
    제작사랑 피디 sbs 다 ㅆㄹㄱ

  • 6. 뭐냐
    '18.2.8 8:04 AM (125.140.xxx.127) - 삭제된댓글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숨길 일도 아니기에... 제가 7년째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복용하고 있습니다.

    직장다니는 엄마입니다.

    신경안정제 먹어서 눈빛이 흐리멍텅하네 어쩌네...하는 분들은 신경안정제 복용을 안해보신 분들로
    판단되는데, 고현정이 마약을 했습니까??

    저같은 일반인도 수면제 없이는 잠을 못잡니다.
    그리고 불안증과 약간의 공황장애 증상으로 신경안정제 먹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결혼 후 시어머니로 인해 생긴 증상입니다.

    멀쩡하게 회사생활 잘하고 다닙니다.

    제발...카터라 통신을 부풀리기 하지 좀 맙시다.

  • 7. 벌레무당
    '18.2.8 8:12 AM (1.224.xxx.96)

    부처 눈엔 모두가 부처로 보이죠. 돼지 눈엔....

  • 8. 이런
    '18.2.8 8:16 AM (180.70.xxx.130) - 삭제된댓글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신경정신과 가길 두려워하다가 일 치죠.
    익게라고 무식함 뿌리고 다니지 맙시다.

  • 9. --
    '18.2.8 8:21 AM (220.118.xxx.157)

    제목부터 저질스럽네.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생판 모르는 남한테 이렇게까지 욕하는 이유가 뭐죠?

  • 10. 에구
    '18.2.8 8:29 AM (121.131.xxx.175)

    수면제 복용하는 게 무슨 큰 하자예요?
    잠 못 자는 괴로움을 알아요?
    비난할 것만 비난하세요.

  • 11. ㅌㅌ
    '18.2.8 8:34 AM (36.38.xxx.172)

    이혼 잘못하면 성격파탄자되기 십상입니다
    더군다나 전남편 애낳고 잘사늗데
    본인은 애들도 못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그런걸 분노로 표현하는것 같아요
    심정은 이해가지만 삼성가의 일원으로 갑질하다가
    밀려나니 더 울분이 차서 저러는것 같아요

  • 12. 와 이뭐같은
    '18.2.8 8:37 AM (49.1.xxx.158)

    저렴하게 이슈몰이한다
    폭행설 기사 퍼트린거 중앙이지 이따위로 ...

  • 13. 고현정 도를 닦아야 된다
    '18.2.8 8:44 AM (59.28.xxx.92)

    성격이 욱하는 면이 있어 보여요.
    결코 무난한 성격으로 안보여요.
    이명희가에서 나올때도 확 싸지르듯이 하고 나오면 좋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도
    또 다른세상이 나를 괴롭히고....자식에 대한 끊어지지 않는
    아무튼 안타깝네요.

  • 14. 최자혜역이
    '18.2.8 9:08 AM (36.38.xxx.182)

    묘한 캐릭터인데 아주 적역으로
    연기를 잘하던데.
    배우가 역을 잘소화하면 되는거죠

  • 15. 언제부턴가
    '18.2.8 9:09 AM (110.13.xxx.2)

    멘탈이 이상해보이긴해요.

  • 16. 문화상품권
    '18.2.8 9:10 AM (220.85.xxx.30)

    이글 고소각이네요;; 무슨깡으로 이런글 작성하세요? ㅎㅎㅎ

  • 17. 음...
    '18.2.8 9:12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제 후배가 대물 찍을 당시 촬영장에서 일을 했는데요.
    그녀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이혼후 변한건지 모르지만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러 촬영장을 취락펴락 한다고 완전 여걸 스타일이라고 이야기 들었어요.
    감독에게도 할 말 다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왠만한 남자들은 감당하기 어러울 거라고...
    동시에 실물이 화면보다 날씬하고 이쁘기도 하다고...
    성격이 좋다 나쁘다 그런 걸 떠나 무척 강하답니다.
    그리고 전남편이 재혼할 무렵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실려간 적 있던 거 맞아요. **시도였다고 들었어요.
    결혼전 기자회견에서 자기성격에 절대 이혼은 없을거라 장담하던데 그런 결심을 뒤로 하고 아이들 두고 나온 정도면 일반인은 감당하기 힘든 어마한 사건들을 겪은거는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같이 사랑하던 **나무 사랑걸렸네의 그 남자 연기자랑 함께하게 내버려두지 왜 억지로 떼어놓고 재벌가에 보내서...
    욕심많던 그녀의 엄마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자초한 일인거라 샹각해요.

  • 18. 음...
    '18.2.8 9:15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제 후배가 대물 찍을 당시 촬영장에서 일을 했는데요.
    그녀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이혼후 변한건지 모르지만 뿜어내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러 촬영장을 취락펴락 한다고 완전 여걸 스타일이라고 이야기 들었어요.
    감독에게도 할 말 다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왠만한 남자들은 감당하기 어러울 거라고...
    동시에 실물이 화면보다 날씬하고 이쁘기도 하다고...
    성격이 좋다 나쁘다 그런 걸 떠나 무척 강하답니다.
    그리고 전남편이 재혼할 무렵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실려간 적 있던 거 맞아요. **시도였다고 들었어요.
    결혼전 기자회견에서 자기성격에 절대 이혼은 없을거라 장담하던데 그런 결심을 뒤로 하고 아이들 두고 나온 정도면 일반인은 감당하기 힘든 어마한 사건들을 겪은거는 맞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같이 사랑하던 **나무 사랑걸렸네의 그 남자 연기자랑 함께하게 내버려두지 왜 억지로 떼어놓고 재벌가에 보내서...
    욕심많던 그녀의 엄마가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자초한 일인거라 생각해요.
    자식이 부모말에 순종한다고 칭찬할 거도 아니라는 거...

  • 19. 이 글은
    '18.2.8 9:42 AM (59.11.xxx.175)

    좀 그래요...삭제해주세요..

  • 20. 댓글 끝
    '18.2.8 12:01 PM (182.225.xxx.22)

    이제부터 고현정글에 댓글안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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