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클럽에서 하는게 초보용이에요. 다들 처음에 오면, 그냥 따라 하는 거죠. 다 안 따라 해도 돼요. 되는 동작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 매일 하다 보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거에요.
가격이 문제라면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거 있나 찾아보세요. 거의 대부분 주민센터에는 요가 수업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게 참 선생님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떤 선생님과 하면 개운하게 몸이 풀리는가 하면, 어떤 선생님과 하면 오히려 힘들기만 하거든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진도가 나갔어도 같은동작을 반복 하는거에요.
뒤에서 살살 따라해보세요.
선생님 중요해요. 주민센터에서 하는 요가가 제일 싸고 그 다음에 헬스장에서 운영하는 거니가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월 3~4만원이면 될 거에요. 할 수 있는 거부터 하고 차차 늘려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중요해요. 주민센터에서 하는 요가가 제일 싸고 그 다음에 헬스장에서 운영하는 거니가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월 3~4만원이면 될 거에요. 할 수 있는 거부터 하고 차차 늘려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헬스장진도는 어차피 한달이면 다시 반복되니까 걱정마시고 꾸준히 나가시면 해결됩니다.
제가 해본 경험으로는 복지관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하는 월3만원 저렴한 요가는 시설은 별로이고 회원들 텃세도 있지만 선생님이 경력이 풍부하고 요가수련 시간도 넉넉해서 여유있는 느낌.
사설센터는 비싼 대신 깨끗. 선생님은 젊은 편이고 요가복도 좋은 거 입는 분위기.수련 시간이 대개
50분~60분이라 하다마는 느낌.
요가는 호흡도 해야하고 동작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상해입을수 있어요
절대 혼자서 비디오보고 하면 안돼요
헬스장 맨뒤에서 따라 하세요
처음에는 다들 그렇게 하며 배우는거예요
요가는 호흡이 중요해서 처음에 잘 배워야 해요.
두어 달만이라도 나가서 배우세요.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같은 데서 하는 수업은 저렴해요.
절대 혼자 하지마세요...혼자 하다 허리 나가서 몇년째 고생하고 있는 1인 ㅠㅠ
시작시 스트레칭하고
동작하나하나 하고나면
또 스트레칭합니다
동작만 따라하다간
클나요
요가는 동작보다 호흡이 중요해요.
동작은 호흡을 깊게 도와주는거구요.
처음 석달 정도만이라도 요가원에서 배우시는 거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