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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남편·서울대 아들둔 주부, 수십억대 사업가 된 비결
부럽다. 조회수 : 5,214
작성일 : 2018-02-06 13:12:25
IP : 223.131.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dd
'18.2.6 2:16 PM (152.99.xxx.38)멋진분이긴 한데 아들 서울대 다니는건 왜 밝히는거죠? 본인의 성공과 어떤 관계? 아들이 속 안썩여서 맘편하게 일할 수 있었다 그런건가요.
2. 어떤면에서는
'18.2.6 2:24 PM (211.245.xxx.178)자식 대학도 주부의 경력일수도 있잖을까요?
엄마가 입시판을 꿰고 있어야하는 요즘은 더더군다나요.3. ㅇㅇ
'18.2.6 2:29 PM (27.35.xxx.162)괜히 이런거 보고 본인 팔자 비교마시고요..
4. ...
'18.2.6 2:41 PM (223.62.xxx.185)풉 자식 대학이 주부경력이라니..ㅋㅋ 아 진짜 그건 아니죠
부모가 자식공부에 뒷받침이 된 건 맞지만, 주부라니
주부일이 대학보내는겁니까? 남편은 자식 공부시킬 돈 안벌어오나요? 부모로서 자식 잘키운거지
자식학벌, 남편직업 뿌듯해도 동일시하는건 정말 모자란 사고예요 그리고 아들 대학이야기는
경력의 의미가 아닌 부모로서 할 역할 다하고도 늦은 사회진출에도 성공했다는거잖아요5. 안녕
'18.2.6 5:16 PM (121.131.xxx.141) - 삭제된댓글웃으시는 분 있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이 현모양처의 스펙이
다른거 할 때도 무형의 자산, 신용장이나 명함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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