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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추워 부엌과 거실사이 커텐달아버렸어요^^;;

ㅡㅡ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18-02-05 22:56:28

북쪽에 부엌이 있어요
단열공사를 생각못하고 이사왔더니
싱크대장 틈사이로 찬바람이 슝슝ㅠㅠㅠ
환기하는 작은창은 진작 뽁뽁이로 봉쇄해버렸는데도
너무 춥더라구요
23평에서 32평왔더니 왠지 더 휑하고 추운거같기도하고...
결국 궁여지책으로
거실과 부엌부분을 분리해서 방한암막커텐을
달아버렸어요
일부러 바닥에 끌리게 235mm높이로 제작했구요
좀 집이 웃겨질거같았는데
그레이톤으로 했더니 집하고도 잘어울리고 좋네요
우선은 바람이 아주 잘 막아져요ㅋㅋㅋㅋㅋ
거실에 드디어 포근함이 느껴져요
부엌도항상 불을 사용하니 나름괜찮구요
바람길이 막아진듯한 느낌이랄까
암튼 역시 추위는 물리적으로 막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IP : 125.179.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5 11:01 PM (183.102.xxx.238)

    저도 복도랑 거실 사이에 중문 하나 더 달고 싶은데
    그건 안될 거 같고 커텐이라도 달까봐요.

  • 2. ㅎㅎㅎ
    '18.2.5 11:02 PM (14.32.xxx.147)

    잘하셨어요 저희집도 그렇게 했더니 한결 따뜻해요 커텐 안과 밖의 온도차가 상당하네요

  • 3. ㅡㅡ
    '18.2.5 11:03 PM (125.179.xxx.41)

    커텐하세요~~~! 처음엔 봉에 끼우는걸로 샀다가
    따뜻해지면 바로 떼어내려고 핀형으로 샀어요
    중문역할 충분히 하는듯해요!!

  • 4. ㅡㅡ
    '18.2.5 11:05 PM (125.179.xxx.41)

    그러니깐요 그냥 천일뿐인데도
    온도차가 아주 크네요
    한기가 많이 누그러졌어요^^

  • 5. 어머나
    '18.2.6 12:51 AM (114.206.xxx.36)

    커텐봉을 천장에 다신건가요?

  • 6. oo
    '20.3.5 5:51 PM (39.7.xxx.30)

    좋은 아이디어네요 커텐 다시고 2년 지났는데 어떠세요? 여전히 추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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