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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보고 왔어요.

환타지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8-02-03 21:25:08
연상호 감독 애니메이션도 다 보고 나름 팬이구요. ^^
영화 나올 때 포스터 부터 감탄했어요. 포스터 잘 뽑은 것 같아요.

평이 나쁘단 소릴 들었는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만화적인 프레임도 좋았고
중간중간에 지난 이명박근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들도 좋았구요.

저는 이 영화를
용산참사를 위로하기 위한 오마주로 봤어요.

영화의 플롯이 촘촘하지도 않고 개연성도 떨어지지만,
그래도 
서민들을 위한 찌질하고 멋진 환타지로서는 손색이 없단 생각을 했습니다.

더 이야기 했다간 스포가 될까봐 

IP : 110.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3 9:2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읽어내려가면 스포 나올까봐 조마 조마 딱 좋았어요
    원글님 센스 귯

  • 2.
    '18.2.3 9:33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

    전 넘 재미없게 봤어요. 스토리, 주연 배우들, 연출 어느것 하나 맘에 드는 구성이 없던데요?
    저는 포스터는 진짜 잘뽑았단 생각만 했어요.

  • 3. 저도
    '18.2.3 11:38 PM (58.140.xxx.232)

    너무 허접해서 욕나왔으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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