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 왜이리 살까요

cb 조회수 : 6,867
작성일 : 2018-02-02 21:40:04
엄마 아빠 생신이 모두 음력 12월이에요 그러다 보니
지방 사시는데 머니까 설에 가는걸로 퉁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번에 아빠 암 수술도 하시고 연세도 있으신데
작년말 시어머니 생신때 본인 혼자 갔다온게
맺히나봐요 엄마 생신때도 못갔고 아빠 생신이라
이번에 내려 가자고 하니까 시어머니 생신때는
너는 바쁘다고 못갔지 않냐
역정을 확 내더라구요 음식도 몇가지 해서 들려 보냈고
돈도 따로 부쳐드렸어요
평소 처가에는 전화 한통 한적 없으면서 매번 시댁
전화 안하냐고 체크하죠
내일 마침 딸래미 학원 오전 취소되서 딸이랑 둘이서
내려갔다올려고 한다니까 그런건 나한테 물어보지
말라네요 본가 생신때도 안갔었는데 라고 또 얘기하네요
전화 끊으라고 알아서 하라네요
첨언 시어머니 생신 매년 갔고 작년 처음 혼자 갔다 옴
IP : 175.223.xxx.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쪼잔한새끼
    '18.2.2 9:42 PM (116.125.xxx.64)

    왜이리 살긴요?
    시끄럽게 하기 싫고 싸우기 싫어서죠
    남편새끼 더럽게 쪼잔하네
    근데 울집에 있는놈도 똑같아요
    그동안 참다 올해부터는 받아 버리고 있어요
    딸들이 크니 옆에서 같이 해주네요

  • 2. 이번엔
    '18.2.2 9:47 PM (218.146.xxx.195)

    그냥 딸이랑 두분이서 다녀오시지요?
    친정부모님껜 남편은 바빠서 못왔다하시고 남편껜 너무 큰 기대바라지마시고 내부모님껜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자는 마음으로ᆞ
    저도 요즘엔 남편하고 의논않고 기대않고 제가 정해서 통보만해요 같이가려면가고 바쁘면말고ᆞ

  • 3. ㅇㅇ
    '18.2.2 9:53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보통은 부모 생신때 같이 가는데

    먼일 있었나보네요

  • 4. 원글
    '18.2.2 9:56 PM (175.223.xxx.23)

    난 한번 못간거에 대해 시어머니에게 죄송하다 전화드리고
    생신당일에도 전화드리고 했는데 이 x는 친정엄마 생신이 언제인지 언제 지나갔는지 관심도 없어요 난 왜 부모 생신
    챙기는거도 눈치를 봐야하는지
    누군 당당하게 내려가면서 몇번이나 울궈먹고

  • 5. 자기부모
    '18.2.2 9:56 PM (211.219.xxx.204)

    본인들만 챙기면 되지 어우 피곤해

  • 6. 그냥
    '18.2.2 9:58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확 남편한데 지르시세요!!
    잔소리마라잉~하고

  • 7. 정하세요
    '18.2.2 9:58 PM (178.190.xxx.208)

    내부모 각자 챙기기
    아님 서로 부모 함께 챙기기.

    너가 우리 부모 안챙기면 나도 너부모 안챙긴다 확실히 하세요.
    왜 당하고 사세요? 전업이세요?

  • 8. 남편의 대답은 뭐예요?
    '18.2.2 9:59 PM (175.208.xxx.55)

    장인장모 생신은 안챙기는 이유말이예요?

  • 9. 오십대
    '18.2.2 10:01 PM (183.98.xxx.142)

    들어서부턴 딱히 이러자 저러자 의논한거
    아님에도
    자연스럽게 니부모는 니가 내부모는 내가
    셀프로 챙기는거로 정착되더군요
    우리 부부가 둘 다 첫째라 그런가

  • 10. ㅇㅇ
    '18.2.2 10:04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못된 * 이네요

  • 11. .........
    '18.2.2 10:09 PM (125.185.xxx.178)

    앞으로 원글님이 엄마아버지 생신때 챙기세요.
    그러면서 앞으로 셀프효도하자 하세요.

  • 12. 어후
    '18.2.2 11:15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아이가 주말에도 학원갈 정도면 최소 중고등학생은 되었을텐데 남편이 그나이 먹도록 그렇게 속좁게 행동하나요
    각자부모 각자챙기세요

  • 13. 내려가기전에
    '18.2.2 11:30 PM (218.52.xxx.147)

    냉장고문짝에다 그동안 시가와 친정의 행사참여도
    비교표를 만들어
    붙혀놓고 가세요.

    그리고 매직으로 크게
    반성하고 있어라 써두세요
    앞으로 나는 니가 장인장모님 대하는거 봐가면서 시가에 할거다라는
    전제로...
    말안하면 지는 잘한줄 알거든요
    표를 만들어 눈에 보이게 하는게 효과가 있어요.

  • 14. ..
    '18.2.3 4:29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쪼잔한 새끼22222.

  • 15. ...
    '18.2.3 10:05 AM (58.230.xxx.110)

    못난 *이라는 욕이 자동으로 나와요...
    아들새끼 저렇게 키움 안되는데~

  • 16. 아이고 못난놈
    '18.2.3 12:07 PM (119.196.xxx.147)

    앞으로 절대로 집안일 상의하지 말아요 그리고 원래 남편이란새끼가 띨띨하면 시집살이가 심해져요
    교통정리 못하는 새끼 확 이혼해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7644 냉장고 어디서 구입하세요? 3 고민 2018/02/12 1,395
777643 함소원 76 ..남편 94 33 ... 2018/02/12 24,273
777642 피부 간지러워 약 드시는 분들~ 10 .. 2018/02/12 2,956
777641 작지만 확실한 행복, 여러분의 소확행은 무엇인가요? 28 소확행 2018/02/12 4,702
777640 한번씩 장국영은 왜 자살했는지 떠오르지 않나요? 10 생각 2018/02/12 6,708
777639 아이가 내 결점을 콕찍어 말하면 서운해요 5 --- 2018/02/12 1,302
777638 Fedex, starbucks 불매 운동은 시작된건 맞나요? 4 할땐 제대로.. 2018/02/12 1,148
777637 윤아는 참 밝아요 17 .. 2018/02/12 5,505
777636 아,,,,북한 사람들이 여러번 울게 만듭니다.ㅠ 56 2018/02/12 7,438
777635 이런 순간 보려면 외신을 뒤져야한다는 2 기레기아웃 2018/02/12 1,548
777634 롱패딩 세탁 해서 넣으셨나요? 13 다들 2018/02/12 4,570
777633 중국국제학교 제트비자 4 ??? 2018/02/12 749
777632 당뇨약 먹으면 췌장 다 망가진다는데 25 버티는중 2018/02/12 10,097
777631 對北지원 800만달러 이달내 집행… “협의 끝났다” 53 ........ 2018/02/12 1,852
777630 가스관철거 어디까지 하시는지요. 2 전기쿡탑 2018/02/12 913
777629 추미애 대표, 현송월 단장과 일화 공개..우리 대통령이 J라고 .. 5 기레기아웃 2018/02/12 2,528
777628 국회의원 시급 7530원 주자는 청원하고있다네요ㅋㅋ 5 ㅎㅎ 2018/02/12 1,018
777627 어린이집 반편성... 2 흑흑 2018/02/12 907
777626 문대통령이 잘생겼어요 35 2018/02/12 3,468
777625 종업식 후 임원엄마 선생님께 인사드리나요? 4 ... 2018/02/12 1,399
777624 근데 연아는 왜 평창전에 은퇴한거에요? 28 2018/02/12 8,028
777623 최근 과자논란 종결ㅋㅋ 7 ........ 2018/02/12 3,667
777622 지난금요일발송한 전복 내일받으면 괜찮을까요? 5 모모 2018/02/12 772
777621 안동대학교 문의입니다 6 ... 2018/02/12 1,504
777620 일본 아이스댄싱 음악이 뭘까요? 2 음악 2018/02/12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