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드라이 맡겨도 줄어드네요
옷이 줄어드네요
작년 겨울에 맡긴 니트 옷들을 올 겨울에 꺼내 입는데
길이도 짧고 품도 줄어든 느낌이라 이상타 했거든요
살은 오히려 빠져서 제 체형 때문은 아니에요.
올해 같은 니트를 두 개를 사서 하나만 맡기고 비교해봤더니
진짜 줄어든 게 맞네요
크린토피아라서 그럴까요. 동네 세탁소는 괜찮을까요..
1. ..
'18.2.2 4:35 PM (211.105.xxx.210)저는 그냥 동네 세탁소 맡겨요. 근데 동네 세탁소도 사장의 일 솜씨에 따라 달라요. 한 곳은 몇 년 맡겨도 별 일 없었는데 다른 한 곳은 무슨 자격증? 있는 곳이라기에 모직 쟈켓 맡겼더니 옷이 얇아져서 왔어요. 가서 클레임 걸어도 나 몰라라더군요.
2. ..
'18.2.2 4:35 PM (119.196.xxx.9)저는 늘어나서 버렸어요
크린토피아에 니트는 절대 안 맡겨요3. 동네 세탁소
'18.2.2 4:35 PM (183.103.xxx.127)잘한다 소문 났으면 맡겨 보세요.
저는 지방 사는데 동네 세탁소에 맡기고 나면 새옷으로 재탄생 됩니다.ㅎ4. 크린토피아라도
'18.2.2 4:35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근처 동네 세탁 공장으로 등록된 업체에 세탁물이 집결돼요.
그래서 같은 동네 크린이라도 세탁 해 오는 공장 달라요.
그래서 세탁 솜씨 품질도 다릅니다.
님네 크린이 보내는 세탁물공장 실력이 나쁜거에요.5. 음
'18.2.2 4:39 PM (180.224.xxx.210)얼마나 줄었길래요?
그런데 동네 세탁소도 드라이 안하고 물세탁 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이불커버가 부분 실크라(어머니가 좋은 거 해주신다고 저리 번거로운 걸 해주셨어요ㅜㅜ) 꼭 드라이 해야 돼서 드라이 맡겼더니 색이 번지고 얼룩졌더라고요.
세탁소 가서 물어보니 모르겠다 라고만 하더니, 나중에야 실은 물빨래 했다고 실토를...
그 땐 어려서 그 고백만 듣고 사과만 받고 왔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바보같았어요.6. ㅇㅇ
'18.2.2 4:43 PM (121.168.xxx.41)작년에 맡겼던 니트들, 짤똥한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크린토피아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군요..7. ...
'18.2.2 4:55 PM (220.116.xxx.252)저는 울 100% 니트도 다 집에서 세탁기 울코스에 울샴푸 넣고 다 돌립니다.
물빨래해도 잘 안 줄어들어요. 물이 아니라 힘을 많이 주면 줄어듭니다.
다만, 앙고라나 캐시미어처럼 아주 조심조심 입고 다루어야 하는 니트는 아주 잘하는 동네세탁소에 꼭 '드라이' 맡기는데요. 맡기기 전에 반드시 사장님하고 같이 상의하고 맡겨요.
드라이가 나은지 물빨래로 조물조물이 나은지....
크린토피아는 점주가 세탁 접수 받을 때 신중하게 체크해서 공장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 판단을 잘 못하면 망합니다. 드라이 해야하는 걸 물세탁으로 그냥 접수시키던지, 특수세탁해야하는 걸 그냥 일반세탁으로 넣는다던지....
세탁공장에서는 점주가 세탁 접수 받은대로 돌리는 거라 공장 탓이 아니라 접수받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걸 거예요.
그정도 차이나게 줄어들었으면 크린토피아에 보상 요청해보세요.
손해산정해서 얼마간 보상받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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