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기한만료 전 언제 주인에게 얘기하나요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8-02-01 17:46:27
기한만료가 만으로 석달 정도 남았는데
주인이 별말이 없어요

전 이사갈 예정인데
백프로 확실친않아요. 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겠지만
별말없을경우 나갈 가능성이 팔십프로 정도 확실한데
다른일과 엮여서요. 좀더 확실해졌읉때 말하고싶은데

주인에게 언제 통보해야하나요

주인 또한 저에게 계약 그냥 갱신하는지 나가라던지
여부 언제 까지
알려줘야하나요
IP : 119.194.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2.1 5:49 PM (218.238.xxx.107)

    한달전까지는 오겠죠

  • 2. ..
    '18.2.1 5:50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3개월전요.
    너무 늦으면 방이 기한 내 안 나가는 수가 있고요.
    법적 고지는 3개월 전으로 알고 있어요.

  • 3. ..
    '18.2.1 5:51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3개월전요.
    너무 늦으면 방이 기한 내 안 나가는 수가 있고요.
    법적 고지는 3개월 전으로 알고 있어요.
    주인이 월세로 전환할 계획이 없는 한 연락을 안 하지 않죠.
    나갈 사람이 해야죠.
    연락이 안 오면 계속 살라나 보나.. 하다가
    1개월 남겨놓고 이사갈래요.. 하면.. ㅠ

  • 4. 그냥
    '18.2.1 5:51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3개월전요.
    너무 늦으면 방이 기한 내 안 나가는 수가 있고요.
    법적 고지는 3개월 전으로 알고 있어요.
    주인이 월세로 전환할 계획이 없는 한 연락을 하지 않죠.
    나갈 사람이 해야죠.
    연락이 안 오면 계속 살라나 보나.. 하다가
    1개월 남겨놓고 이사갈래요.. 하면.. ㅠ

  • 5. 지금
    '18.2.1 6:01 PM (121.184.xxx.145)

    지금 3개월인 시점에 알려주세요.
    혹시 안나가게 되더라도, 지금은 알려주셔야 해요.
    두달전에라도 알려주면, 삼개월전에 안알려줬다고, 오히려 원망&속상해하면서 전세금을 줄돈이 없다고 하면 세입자도 어쩔수 없어요.

    세입자가 나간후 3개월까지는 주인이 안줄수도 있다는 조항이 있대요.

  • 6.
    '18.2.1 6:06 PM (119.194.xxx.119)

    앗 그럼 지금 얘기해야겠네요
    근데 전세금 빼고 한두달정도 월세로 사는것 혹시 얘기 가능한가요?

  • 7. ..
    '18.2.1 6: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님 그게 되겠나요.
    새 세입자가 들어와야 님에게 줄 돈을 마련하는데,
    님이 그 집에서 계속 살면 누구한테서 돈을 받는다는 건가요.
    2개월 늦게 입주할 전세입자를 구해야겠나여.

    짐을 임시보관하시고, 원룸 달방으로 구해보세요.

  • 8. 지금
    '18.2.1 6:22 PM (121.184.xxx.215)

    차후 두달정도 월세로 지내겠다는건 잘하면 이루어질수있어요 전세입자가 생각처럼 정확하게 구해지지않거나 구해져도 그정도의 합의는 추후 부동산을 통해 충분히 가능해요 문제는 지금 주인에게 전세금때문에라도 전화해줘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5473 라이브 보신분들 같이 얘기해요 8 2018/04/29 2,364
805472 비싼 화장품 써보니 확실히 피부가 달라지는게 느껴지던가요? 22 궁금 2018/04/29 9,971
805471 김한길..김종인이 궁금해지네요. 2 ... 2018/04/29 2,284
805470 알렉볼드윈 부인은 26세 연하 요가강사 7 60대 2018/04/29 4,627
805469 조문시 인사.. 1 Pp 2018/04/29 1,591
805468 수십년간 갖고 있는 .. 3 진호맘 2018/04/29 1,406
805467 애기들 선물받은 금이요.. 갖고 계시나요? 10 ㅇㅇ 2018/04/29 2,984
805466 내딸의남자들 보시는분? su 2018/04/29 861
805465 평일에 쉬는날엔 남편과 뭐하세요? 9 ㅎㅎ 2018/04/29 3,002
805464 평창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8/04/29 1,564
805463 한국 ˝남북회담 비판해 지지율↓?…가짜뉴스와 끝까지 싸울것˝ 2 세우실 2018/04/29 1,679
805462 걷는것만해도 뱃살 빠질까요 16 ㅡㅡ 2018/04/29 9,711
805461 엄마랑 둘이 유럽가려고하는데요 5 Asd 2018/04/29 2,007
805460 31개월 된 제 딸이 저를 감동시켰어요 10 이쁜내새끼 2018/04/29 4,062
805459 문재인 대통령 새로운 포스터.jpg 6 아픅 2018/04/29 4,636
805458 기사 링크... 독일판 DMZ의 변신 2 ... 2018/04/29 1,658
805457 급해요. 항공권 예매를 잘못 예매했어요 9 2018/04/29 3,300
805456 참외 한박스 보관기간 2 ... 2018/04/29 1,909
805455 고등학생 용돈 얼마나 주나요? 17 rosa70.. 2018/04/29 4,457
805454 썬스틱 어떤 게 순하고 좋은가요? 2 달콤 2018/04/29 2,089
805453 마트 장보러 간 주부의 넋두리 집어 드는 것마다 가격 올라…20.. 4 ........ 2018/04/29 3,567
805452 내 여행을 궁금해 하지 않는 남편 52 왜때문에 2018/04/29 16,664
805451 일본이 한반도 전쟁에 2경 배팅한 건 그럴만한 16 2018/04/29 3,669
805450 손톱 빠지는 꿈 주마 2018/04/29 1,185
805449 러시아 가스관 연결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16 Dd 2018/04/29 4,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