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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검사, 박상기 장관에게 피해사실 전달..조치 없어"

샬랄라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8-01-31 22:00:05
http://v.media.daum.net/v/20180131204949838
IP : 117.111.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1.31 10:03 PM (117.111.xxx.27)

    서지현 검사 "사건 본질, 어떤 추행을 당했느냐가 아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131215305040

  • 2. 샬랄라
    '18.1.31 10:04 PM (117.111.xxx.27)

    "박상기 법무장관, 서지현 검사 성추행 고백 듣고도 묵살"
    http://v.media.daum.net/v/20180131205102870

  • 3. 일단
    '18.1.31 10:07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일단 좀 지켜보죠. 뉴스 들었는데
    서검사가 요청에 따라 박장관이 서검사에게 사람을 보내 내용 파악하라고 했던 모양이더군요.
    서검사의 얘기를 청취한 사람이 박장관에게 어떻게 보고했고
    내부에서 어떻게 처리된건지 내일 법무부 입장이 나오겠죠.

    아울러 7월 19일 장관 취임했고
    8월 초면 내부 사람들 하나도 바뀌지 않은 타임이구요,
    저는 내일 박장관 입장을 들은 다음에 판단할까 합니다.

  • 4. 일단
    '18.1.31 10:08 PM (115.140.xxx.215)

    일단 좀 지켜보죠. 뉴스 들었는데
    서검사의 요청에 따라 박장관이 서검사에 사람을 보내 내용 파악하라고 했고요,
    서검사의 얘기를 청취한 사람이 박장관에게 어떻게 보고했고
    내부에서 왜 진척이 안된건지 내일 법무부 입장이 나오겠죠.

    아울러 7월 19일 장관 취임했고
    8월 초면 내부 사람들 하나도 바뀌지 않은 타임이구요,
    저는 내일 박장관 입장을 들은 다음에 판단할까 합니다.

  • 5. ㅇㅇ
    '18.1.31 10:17 PM (120.50.xxx.214) - 삭제된댓글

    박장관 입장을 들은 다음
    판단 하겠습니다2222222

  • 6. 손옹
    '18.1.31 10:21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애쓰던데요 현 법무부장관 엮으려고.
    진상파악중인걸로 생각되고요. 추석즈음에 이야기했다니
    묵살한것도 아니고 법무부직원과 면담케했다잖아요. 진행중이었을테죠. 새로운 정권에 할일이 얼마나 많았나요.
    지금 또 벌레들이 타겟화하려고 용쓰네요.

  • 7. 손옹
    '18.1.31 10:24 PM (223.62.xxx.44)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현정부에 흠집은 내야겠고 누구 하나 책임 운운하며 물러나게 하려고 혈안, 아마도 댓글작업 중 한 축이 될듯.

  • 8. 일단
    '18.1.31 10:29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과 묶여서 댓글 작업의 표적이 되긴 할거에요.
    평소에 여성인권, 정의에는 관심도 없는 집단들의 표적이 되긴 하겠죠.
    그렇지만 만약 알고도 묵인했다면 잘못은 있다고 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 입장 기다려보고
    판단하려구요.

  • 9. 너무 많이 읽는 것과
    '18.1.31 10:31 PM (61.84.xxx.1)

    너무 적게 읽는 것 중 하나를 택할 건가요.

    부디 '용각산' 장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10. 일단
    '18.1.31 10:31 PM (115.140.xxx.215)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과 묶여서 댓글 작업의 표적이 되긴 할거에요.
    평소에 여성인권, 정의에는 관심도 없는 집단들의 표적이 되긴 하겠죠.
    그렇지만 만약 알고도 묵인했다면 잘못은 있다고 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 입장 기다려보고
    판단하려구요.
    윗님도 현정부 흠집낸다로 판단하지는 마셨음 합니다.
    잘못 인정하고 그 잘못만큼 책임 지는 것이야말로 현정부의 우월성입니다.

  • 11. 일단
    '18.1.31 10:35 PM (115.140.xxx.215)

    비트코인과 묶여서 댓글 작업의 표적이 되긴 할거에요.
    평소에 여성인권, 정의에는 관심도 없는 집단들의 표적이 되긴 하겠죠.
    그렇지만 만약 알고도 묵인했다면 잘못은 있다고 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내일 입장 기다려보고
    판단하려구요.

  • 12.
    '18.1.31 10:40 PM (61.109.xxx.246)

    아까 뉴스 봤는데
    장관이 보고받고도 묵살했단 내용은 절대 아니었음.

  • 13. ***
    '18.1.31 11:13 PM (121.172.xxx.28)

    제목이 사실과 다르네요.
    조치가 없었던게 아니고
    장관이 지정한 누군가를 피해자가 만났는데
    그 누군가가 경과를 장관에게 보고했는지 안했는지
    모른다는 인터뷰입니다.

  • 14. 언제까지 당해야하나..
    '18.1.31 11:59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이날 JTBC에 출연한 김재련 변호사는 “서 검사가 박 장관에게 피해 사실을 보고했고, 이후 박 장관의 진상파악 지시가 내려졌지만 결국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박 장관의 진상파악 지시가 내려졌지만 ......


    이후 박 장관의 진상파악 지시가 내려졌지만 ......


    이후 박 장관의 진상파악 지시가 내려졌지만 ......

    --------------------------

    저 기자새끼....
    일부러 돌대가리인 척 하는거겠죠??????

  • 15. ...
    '18.2.1 8:09 AM (203.226.xxx.55)

    정권 바뀌고 새로 부임한 장관의 지시가 무시 될 수 있나요? 바뀌어도 여성에 대해서는 전 장관들과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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