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남매화재.. 결국 엄마의 방화로 결론

ㅡㅡ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18-01-29 12:47:42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315987&iid=49709492&oi...




애들 보육원보내고
새인생산다는 말도 했다네요...ㅠ
에휴 그럼 그렇게 하든지 하지 왜 애들을ㅠ
IP : 125.17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29 12:47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315987&iid=49709492&oi...

  • 2. 네이뇬 싫어~~
    '18.1.29 12:52 P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

    다음 기사예요

    http://v.media.daum.net/v/20180129111947087

  • 3. ...
    '18.1.29 12:52 PM (221.151.xxx.79)

    저런 기본적인 조사도 안하고 실화로 결론낸 멍청한 경찰 권한을 키워주자니 참...안하기도 뭐하고 엿같네요.

  • 4. 그러게요
    '18.1.29 12:57 PM (110.47.xxx.25)

    처음부터 방화로 보였는데 이불에 담뱃불을 껐다는 따위의 말 같잖은 해명을 믿고는 실화라고 하더만은 그나마 검찰에서 제대로 밝혀내네요.
    요즘 잦은 화재사건의 발생 원인도 경찰의 수사를 믿기 어려워지는 부분이네요.

  • 5. .....
    '18.1.29 12: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술먹고 집에 들어가면서 전남편한테 전화로 죽어버린다고 했다네요. 그럼 불지른거 맞지 뭘 ㅉㅉ
    그 남편놈도 끝까지 원래 저렇게 담배 끈다고 방화 아니라고 열심히 쉴드치더만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6. ...
    '18.1.29 1:04 PM (180.224.xxx.34)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붙였군요

  • 7. ''
    '18.1.29 1:10 PM (218.39.xxx.86)

    너무 이상했었죠. 어찌 한명도 구하지 않고 지 몸뚱아리만 베란다에 피했을까...너무 이상하다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네요. 어찌 자기 자식을 저렇게 고통스럽게 살해할 수가 있는지, 정말 사형제도 부활되기를.

  • 8. 정말
    '18.1.29 1:16 PM (58.233.xxx.76)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어린아가들이 얼마나 고통스럽웠을까
    아가들아 잘 지내고
    다음에 혹 다시 태어난다면 그땐 넘치게 사랑받고 사랑하면 살자.

  • 9. ..
    '18.1.29 1:19 PM (61.85.xxx.213)

    보육원 보내면 되지 방화는 왜 해요?

    변호사도 필요없다. 그런거보면 자포자기로 될대로 되라고 감찰이 의심하는대로 말하는거 아닌가요?
    시인한게 맞아요?

  • 10. 어쩌면 그렇게
    '18.1.29 1:20 PM (110.70.xxx.14)

    잔인하니
    아기들이 뜨거운 불구덩이에서
    얼마나 몸부림을 쳤을지
    고통스러워 숨쉬고 어찌살래

  • 11. ..
    '18.1.29 1:20 PM (61.85.xxx.213)

    변호사도 뭐고 다 필요없다고 할 정도면 죄를 시인하고도 남을 상태아닌가요?

  • 12. ..
    '18.1.29 1:22 PM (61.85.xxx.213)

    만취 상태였고.

    제발 실화였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용서받지 못하겠지만요.

    아비는 애가 잔다고 나가고 어미는 실화인지 방황인지 이불에...

  • 13. ㅌㅌ
    '18.1.29 1:58 PM (42.82.xxx.89)

    저런 부모밑에서 크는것보다는 차라리 잘됐네요
    이상한 부모밑에서 크면 정신병 걸려서 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하고
    평생 원망하면서 살아요 아님 자살하거나..
    애초에 애를 낳지 말았어야..

  • 14.
    '18.1.29 3:40 PM (210.96.xxx.254)

    ㅌㅌ 님 도대체 뭐라는 건가요?
    차라리 잘됐다니.. 댁도 똑같은 종자네요.
    어찌 그런 말을..

  • 15. @@
    '18.1.29 5:08 PM (121.182.xxx.90)

    아이고...욕도 아깝다.

  • 16. 쓸개코
    '18.1.29 5:56 PM (119.193.xxx.208)

    82에서 옹호하는 분들도 좀 있었는데 방화로 보였어요.애들방에만 불난다는게 너무 이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437 다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16 .. 2018/04/27 2,258
804436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고 이재명 도지사를 원합니다 6 나팔 2018/04/27 1,308
804435 조별과제의 고통 5 ㅇㅇ 2018/04/27 1,556
804434 격하게 환영합니다. 김정은위원장!!! 22 적폐청산 2018/04/27 2,173
804433 코스트코 환불 할 때 나의 환불 히스토리가 뜰까요? 9 .... 2018/04/27 4,258
804432 피로회복, 게으른 사람, 근력부족, 운동치도 할 수 있는 방법.. 30 ... 2018/04/27 6,004
804431 중딩 여자애들 원래 이렇게 교우관계 목숨걸고 트러블생기고 힘들어.. 7 하증말 2018/04/27 2,854
804430 회사는 전쟁터지만 나가면 지옥이라는 8 으아 2018/04/27 2,998
804429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에서 안 다치는법 11 .... 2018/04/27 5,278
804428 썰전은 유시민이 옳은 얘기 해줘도 1 ㅇㅇ 2018/04/27 2,215
804427 오늘의 블랙하우스는 퍼펙트네요 19 클린 2018/04/27 4,941
804426 대법원, mb정부 국정원, 댓글로 대선개입 최종결론! 7 기레기아웃 2018/04/27 982
804425 마음이 따뜻해지던 말 뭐 있으세요? 32 맥주 2018/04/27 4,779
804424 마음 가는 대로 선곡 14 2 snowme.. 2018/04/27 743
804423 나의 아저씨는 청소차도 연기를 하네요 ㅎㅎ 2 웃겨서~참 2018/04/27 3,190
804422 천호동, 망우동, 강남역의 중간 5 이사 어려움.. 2018/04/27 989
804421 중3때 같은학군 근처동네로 이사할때 전학.고교배정? 5 전학 2018/04/27 3,117
804420 주말부부 2주만에 만나는 남편 15 ㅇㅇㅇ 2018/04/27 7,867
804419 초2아이 영양제 어른꺼먹어도 되나요? 3 질문 2018/04/27 1,093
804418 초2학년 아이 먹는 양 좀 봐주세요~| 17 아이먹는양 2018/04/27 1,467
804417 이읍읍이 널리 퍼뜨려 달라고 부탁한 트윗 ㄷ ㄷ ㄷ 18 막장콩가루 2018/04/27 3,339
804416 [청와대 청원] LG전자서비스 불법 도급운영에 대한 조사를 요구.. 평양센터 2018/04/27 890
804415 김경수 '계좌·통신' 영장 기각..검경 갈등 5 세우실 2018/04/27 1,089
804414 김경수는 정치인으로써 재수없네요 54 2018/04/27 5,341
804413 제동생에게 소개팅이 들어왔어욧 7 내일은 내일.. 2018/04/27 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