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 할인코너에서 "그지" 소리 쳐들음 ㅠㅠ
1. ㅇㅇ
'18.1.28 10:42 PM (49.142.xxx.181)내가 독해력이 부족한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2. 오버
'18.1.28 10:4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오버도 참...
님한테 한 말도 아니고
친구끼리 한말이잖아요
진짜료 그지같아서 한말인지
친구한테 농담으로 한말인지도 모르고
그저 제발저려서 그지타령하는거 이상합니다.3. 오버
'18.1.28 10:43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오버도 참...
님한테 한 말도 아니고
친구끼리 한말이잖아요
할인물건만 보는 친구가 진짜로 없어보여서 한말인지 아님 농담으로 한말인지도 모르고
자기혼자 제발저려서 그지타령하는거 이상합니다.4. . .
'18.1.28 10:44 PM (125.185.xxx.178)님보고 한 말 아니예요.
잘 산다고 턱턱 돈 쓰는거 못봤어요.
얼마나 아끼면서 사는지.
그리 사니 돈 많은가보다 해요.5. 음
'18.1.28 10:44 PM (116.127.xxx.144).
아무리 할인코너라도 찌그러진 통조림을 왜사요 ㅠ.ㅠ
그지는 지들끼리 한말이겠죠.
괜히 읽었다6. 이것도 참 병이네요
'18.1.28 10:4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내가 하는 행동을 스스로도 알뜰하다고 생각 안 하고 궁상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러니 남이 남에게 한 말이 자기에게 한 말로 들리지요7. //
'18.1.28 10:4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찌그러진 통조림은 사지마세요
찌그러진 틈으로 균열생겨 세균이 생겼을수 있고
코팅이 깨져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나올수 있어요
제대로 된거 사드세요8. 음
'18.1.28 10:46 PM (182.230.xxx.148)찌그러진 통조림은 좀 위험해요.
9. ..
'18.1.28 10:47 PM (223.62.xxx.172)작성자명 보소....
망상있나봐....10. 속없는
'18.1.28 10:47 PM (175.213.xxx.32)아이들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아직 인생 잘 모를 나이입니다.
원글님은 합리적 쇼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알뜰 코너 당연 관심 가지고 봅니다.
철없는 애들 말에 우리 살림 스타일까지 거부감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아낀 돈은
더 가치있는 일에 쓸 수 있으니까요. 주부9단 되는 것도 일종의 애국입니다.
화이팅! 으로 응원합니다.11. 오잉?
'18.1.28 10:5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철없는 아이들 말이 아니죠.
자기들끼리 장난치는건데 왠 철없는 아이들이니 인생을 모르느니...
아휴 원글편만 드세요.12. ....
'18.1.28 10:51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찌그러진 통조림에서 유해물질 나와요.
앞으로는 사지 마세요.
그지 소리도 자신들한테 한 건데 왜 열폭하세요.13. ...
'18.1.28 10:54 PM (1.248.xxx.228)괜히 읽었다22
14. ㅡㅡ
'18.1.28 10:55 PM (1.238.xxx.253)댓글들 안 읽었으면 그 머스마가
님한테 그런 줄 알았겠어요..15. 셀프디스
'18.1.28 10:55 PM (210.183.xxx.241)아이들이 자기들끼리 한 말인데 왜 원글님이..?
그 아이들은 원글님이 뭘 샀는지도 관심없었을 것이고
원글님이 곁에 있었는지조차 신경도 안 썼을텐데 왜 그러세요.
괜히 혼자 욕을 주으러 다니시는 것 아닌가요.16. 괜히 읽었다33
'18.1.28 11:00 PM (182.226.xxx.200)기분이 왜 그지 같지??
17. 아이고.
'18.1.28 11:00 PM (221.151.xxx.250)진짜 헐~이네요.
아이들끼리 한 소리 가지고...18. ...
'18.1.28 11:09 PM (175.223.xxx.244)다 생각은 비슷하군요
19. ㅇㅇㅇ
'18.1.28 11:09 PM (211.36.xxx.130)좀 무섭네요..저도 은행 atm기 지점갔다가 지나다니는
젊은 남자애들이 정신이상하느니 소근거리는 얘길 들었
는데..이게 절 지칭한 얘기로 들리더라구요.
피해망상인지 사실인지는 몰겠는데 말이죠. 님도 조심하셔야할듯..20. 어그로요?
'18.1.28 11:11 PM (93.82.xxx.57)아님 정기적으로 글 올리는 망상녀인가?
찌그러진 통조림은 아주 위험해요. 사실 팔면 안되는 품목이죠.21. ㅇㅇ
'18.1.28 11:13 PM (110.70.xxx.151)자격지심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그냥 편하게 사세요.22. ..
'18.1.28 11:14 PM (122.46.xxx.26)정말 작성자명..하며...
정말 정말 괜히 읽었다.23. ..
'18.1.28 11:19 PM (39.7.xxx.12)김생민.
그뤠잇~!!24. ""
'18.1.28 11:19 PM (211.172.xxx.154)원글한테 관심없어요. 원글이 뭘 샀는지 어찌알거며 뭘 사는지 왜 관심을 갖겠어요?
혼자사나요?25. 제목만 봤어요
'18.1.29 12:29 AM (220.73.xxx.20)어떤 사람이길래
처듣는다는 단어를 사용할까요
고운 생각하며 곱게 살아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26. ㅇㅇ
'18.1.29 12:35 AM (1.250.xxx.100)님아 찌끄러진 거 몸에 안 좋
27. ㅇ
'18.1.29 12:39 AM (61.83.xxx.246)저는 무슨말인지 이해가 ?
28. ‥
'18.1.29 2:19 AM (117.111.xxx.152)닉넴이 그지년이네요???
29. 자기네한테 한말 아녜요?
'18.1.29 2:30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원글 이상해요
30. 그지년이란건
'18.1.29 2:57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니 엄마?
본인은 그지새끼?31. 넘 신중하게 댓글 달아주지 마세요
'18.1.29 3:03 A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불쌍한 사람인데 사람이 고픈가봐요.
병신새끼네.32. 뭐지;;
'18.1.29 3:06 AM (49.168.xxx.249)뭘까요 이런글이 왜 베스트에....
그리고 통조림만큼은 찌그러진 거 사는 거 아니예요33. 어휴
'18.1.29 7:00 AM (58.142.xxx.194)베스트글이라고 다 읽지 말아야겠네요..
34. ..
'18.1.29 7:50 AM (121.147.xxx.87)그지년이 뭡니까?
스스로를 비하하는 느낌의 이런 글을 쓸 게 아니라
요즘 아이들 말을 과격하게 하는 것 같다...라고
썼으면 몇프로 공감은 얻었을 듯...
찌그러진 통조림은 다들 알고 있는 상식 안가요?
찌그러진 통조림도 마트 할인대에서 파나요?
한 번도 본 적 없어서...35. 무비짱
'18.1.29 9:23 AM (59.2.xxx.215)찌그러진 통조림을 내놓은 마트가 이상하네요...
원글님도 자기비하 하지말구요.36. ..
'18.1.29 9:35 AM (223.62.xxx.56)글이 너무 정신없네요
그리고 절대 찌그러진 통조림 사는거 아니에요
찌그러지면 통조림 내부에 코팅제가 벗겨지고
통조림이 녹슬수도 있거든요
아끼는거랑 무식한거랑은 다르죠37. ..
'18.1.29 10:06 AM (1.228.xxx.197)애들이 몇번 쳐다봤으면 나 좋아해서 쫓아다닌다할분인듯;;; 망상도 정도껏;;
38. ...
'18.1.29 10:51 AM (121.157.xxx.70)괜히 읽었다 2222 정신병있으신듯
39. 글
'18.1.29 10:59 AM (125.182.xxx.27)이 먼소리하는지???
40. 망상증있는분
'18.1.29 11:50 AM (211.253.xxx.18)같으니 나중에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41. 병이네요.
'18.1.29 12:20 PM (1.230.xxx.102)원글보고 기분 더러웠는데,
댓글보고 맘 풀고 가네요.42. 이거
'18.1.29 12:47 PM (175.208.xxx.108) - 삭제된댓글실화냐?????
병원에 가보세요 ㅠㅠㅠㅠ43. ..
'18.1.29 12:50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이 경우는 쳐들은게 아닌데?
원글 진짜 망상증 빨리 고치길 바랍니다
길에서 본인 욕하는 것 같다며 폭력 휘두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요44. 아놔
'18.1.29 1:07 PM (121.169.xxx.230)그지 "라는 말도 놀랍지만
쳐들었다" 라는 말은 정말 놀랍네요.
그냥 들었다고 해도 될것을 어찌 "쳐들었다"고 하나요.
세상에.....ㅜㅜ45. 찌그러진 통조림
'18.1.29 2:50 PM (221.165.xxx.131)찌그러진게 그렇게 안좋은거라는거 원글님 덕분에 알았네요
46. 좀
'18.1.29 4:15 PM (218.50.xxx.154)모자란 분인듯...
47. ....
'18.1.29 4:20 PM (121.187.xxx.29)지들끼리 지껄인 말인데요 뭘. 어린 애들 말이 저런식이죠ㅋ
자격지심 가질 필요없습니다.
맨날 백화점에서 명품만 사고싶지만, 그런 사람이 몇%나 될까요?
보통사람은 원래 사는게 다들 그렇게 팍팍하쟎아요?
그리고 댓글로 넘 뭐라 하지 마시길...
그냥 하루종일 신세 타령이나 하게되고... 뭐 그런 날이 있쟎습니까?48. ...
'18.1.29 5:23 PM (110.70.xxx.115)포괄적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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