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영어 공부 방법 어찌 하셨는지요

d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8-01-28 20:36:44

7살 중반부터 튼튼영어를  했어요

과제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수업만 즐겁게 해라 했어요...

그러다가 2학년때는 꼼꼼히 숙제를 챙겼답니다.


친구들이 어학원을 다니기에 3학년때 어학원을 들여보냈다가3개월만에 그만두고

집에서 리틀팍스와 화상영어를 했는데요..


아이가 영어를 읽긴 하는데 해석이 잘 안되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하기는 하는데 문장의 모든 뜻이 해석이 안되서  자꾸 파파고를 들여다봅니다


대형 어학원에서 테스트를 받으니  4문제 틀려서  88점을 받았어요

리스닝은  백점인데... 독해가 안되면 점수가 나올수가 없지 않나요...

그런데

영어 학원 선생님 말이 아이가 독해가 잘 안되는것 같다고 하네요...


저 정말 영어 공부 못했어요...그래서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겠어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아이는 노력하고 잘하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너무 몰라서 답답합니다.


영어를 그냥 혼자 하게만 뒀던것 같아요...


책을 읽기 전에 책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좀 짚어주고 했었어야 하는거죠...

해석해주면 안된다기에 무식하게 읽게만 했어요...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듯

학원에서는 짧은 책부터 읽기 시작해서  점점 양을 늘리며 다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짧은 책이라도 모르는 단어들은 무조건 파파고부터 켜면서 해석을 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어떻게 아이를 도와야 할지 모르겠어요...도움 좀 부탁드려요...

IP : 58.79.xxx.2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난
    '18.1.28 8:37 PM (139.193.xxx.65)

    동화책 많이 읽히세요
    소리냐서 읽기

  • 2. 재미난님
    '18.1.28 8:39 PM (58.79.xxx.247)

    물론 영어 동화책을 말씀하시는거죠
    영어를 그냥 읽는다고 자동해석이 되는게 아닐텐데...
    뜻을 알아야 책이 읽어지지 않나요 ㅠㅠ

  • 3. 해석 안시켰어요
    '18.1.28 8:41 PM (182.222.xxx.70)

    그냥 씨디 듣고 영어 책 읽혔어요
    수준에 맞거나 조금 더 쉬운거
    단어 몰라도 쑥쑥 읽히고
    짧은 에피소드는 한번 듣고
    씨디랑 같이 쉐도잉 한번 더 시켰어요
    따라 동시에 말하는거
    그거할때 제일 많이 늘었어요

  • 4. .....
    '18.1.28 8:41 PM (175.213.xxx.81)

    상위 1프로 카페에도 글 올리셨죠?
    통역사 조언 듣고 책 읽을때 해석 안해줬다던..
    아이 성향이 완벽하게 모든 게 통제되야 공부하는 스타일이예요. 글 읽어보니. 이런 애들은 잠수식 안 맞아요. 그냥 즐겁게 책 읽었더니 다 되더라. 그거 해당되는 아이 별로 없어요. 그냥 학습식으로 학원 보내세요

  • 5. . 윗님
    '18.1.28 8:45 P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저 상위 그 카페 등급이 안되서 글 올렸어요~~^^
    비슷한분. 계신가봐요~~

  • 6. 윗님
    '18.1.28 8:48 PM (175.223.xxx.155)

    저 상위 그 카페 등급이 안되서 글 올렸어요~~^^
    비슷한분. 계신가봐요~~

  • 7. 해석 시켜봐야죠
    '18.1.28 8:53 PM (118.222.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게 옳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제가 시켜보고 관찰해 본 경험을 비취워보면
    해셕은 시켜봐야 한다 쪽입니다.

    언어쪽에 유독 감이 있는 아이는
    따로 주어 동사 안 따져도
    영어도 국어처럼 줄줄 잘 옮기는 경우도 있구요.
    보통 여자 아이들이 그렇더군요.

    상대적으로
    말하기도 단답형이긴 마련인 남자 아이들은
    단어 하나하나는 즉답해도

    막상 물어보면
    그걸 통합해서 이해 못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예를 들어
    He made me a gold ring

    라는 문장이 있을 때

    굳이 문법을 거론하지 않아도
    나에게 ....로 해석하는 쪽이 있고

    me 는 나를...인데..뭐지?^^;;;;하는 쪽이 잇다는 거죠.

    일단...여기까지..^^;


    물어보면 에잇.쉽지 ..알아..하고 하지만
    그럼 우리말로 해봐..그러면

  • 8.
    '18.1.28 9:03 PM (175.117.xxx.158)

    그냥꾸준히 학원노출요

  • 9.
    '18.1.28 9:07 PM (116.125.xxx.9)

    엄마가 영어못하면 학원 꾸준히 보내면되어요
    규모작고 꼼꼼히 봐주는 팀과외식이 좋던데

  • 10. 에공...이어서 쓸께요
    '18.1.28 9:41 PM (118.222.xxx.18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불러서 ...나갔다가 다시 왔는데

    마무리만 간단하게 할께요..^^

    그래서 결론은..
    원글님 아이
    학년은 잘 모르겠지만

    해석에 유독 약한 아이라면
    언어의 구조를 ..쉽게 말해 문법을 살짝살짝 언급해 주는 게 좋아요.

    자, 오늘부터 문법 공부하는 거다 시작~~이런 게 아니라
    딱 약한 부분이다 느껴지신다면
    그 문형에 대한 연습을 시켜보는 거죠.

    위에 언급한 수여동사 gve 도
    간접목적어 직접목적어 ..이렇게 이해하고
    일단 입력이 되면 다음부턴 쉬워진다는 거죠.

    일단 give로 여러 문장 만들기 해보고
    또 다른 대표적인 수여동사들 몇 개 찾아보고...
    그러면서

    해석이라는 것이 무작정이 아니라
    어떤 룰에 적용받는다는 것을 알려주면
    의외로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도 있지요.

    아마 앞으로 해보시면
    크게 조동사 등의 쓰임, 형식에 따른 동사 구문
    시제,
    to 부정사, 동명사 ...요 정도만 살작 살짝 맛배기로
    보여주시다가

    초등 고학년되어 자연스럽게 문법 공부 들어가면
    훨씬 수월할 듯 합니다.^^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셨길 바래요.

    내 아이니까..엄마가 젤 필요한 부분 짚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시기이니 잘 관찰해 보시고
    필요한 부분 꼭 ...채워주세요..~~

  • 11. ㅇㅇ
    '18.1.29 9:14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예전에 통번역사님 영어공부 글에 있던 내용
    ---------------------------------------------
    영어공부 거짓말들

    1. 한글 해석필요없다
    2. 암기 필요없다
    3. 자연스럽게 영어로 놀다보면 늘어난다.
    4. 사전 필요없다
    5. 문법 필요없다

    다~ 거짓말임.

  • 12. ㅇㅇ
    '18.1.29 9:15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예전에 통번역사님 영어공부 글에 있던 내용
    ---------------------------------------------
    영어공부 거짓말들

    1. 한글 해석필요없다
    2. 암기 필요없다
    3. 자연스럽게 영어로 놀다보면 늘어난다.
    4. 사전 필요없다
    5. 문법 필요없다

    다~ 거짓말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399 역사적인 날, 오늘 9시 30분. 10 ㅇㅇ 2018/04/27 2,337
804398 역풍이 불 것..같네요. 경공모 사무실에...없던 테블렛 피씨가.. 8 가짜국회의원.. 2018/04/27 4,504
804397 할 일이 없어, 나의 아저씨 캐릭터를 분석해 보았다 9 쑥과마눌 2018/04/27 3,694
804396 어쩌다가 네이버에서 나의 아저씨 봤는데 5 ㅇㅇㅇㅇㅇㅇ.. 2018/04/27 2,152
804395 오늘, 그분들도 기억했으면... 3 togeth.. 2018/04/27 759
804394 아래 어느분이 올려주신 계단오르기요,,, 14 Op 2018/04/27 5,440
804393 은수미는 조선이 저격하고 다음 순번은 읍읍이 직계가 대기하고 있.. 16 2018/04/27 2,173
804392 아주 특별한 만남: 성 베네틱토 수도회 수녀님과 윤필암 비구니.. . . . 2018/04/27 906
804391 이번 TV토론비용 전해철 의원은 냈답니다. 그럼 이재명은 ? 13 이건뭐지 2018/04/27 2,004
804390 수학머리없는 엄마의 부탁좀 들어주세요 12 수포맘 2018/04/27 2,760
804389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한겨레 인터뷰 21 오로라 2018/04/27 2,531
804388 다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16 .. 2018/04/27 2,259
804387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고 이재명 도지사를 원합니다 6 나팔 2018/04/27 1,308
804386 조별과제의 고통 5 ㅇㅇ 2018/04/27 1,556
804385 격하게 환영합니다. 김정은위원장!!! 22 적폐청산 2018/04/27 2,175
804384 코스트코 환불 할 때 나의 환불 히스토리가 뜰까요? 9 .... 2018/04/27 4,261
804383 피로회복, 게으른 사람, 근력부족, 운동치도 할 수 있는 방법.. 30 ... 2018/04/27 6,004
804382 중딩 여자애들 원래 이렇게 교우관계 목숨걸고 트러블생기고 힘들어.. 7 하증말 2018/04/27 2,856
804381 회사는 전쟁터지만 나가면 지옥이라는 8 으아 2018/04/27 2,998
804380 응급실 의사가 말해주는 일상에서 안 다치는법 11 .... 2018/04/27 5,279
804379 썰전은 유시민이 옳은 얘기 해줘도 1 ㅇㅇ 2018/04/27 2,215
804378 오늘의 블랙하우스는 퍼펙트네요 19 클린 2018/04/27 4,941
804377 대법원, mb정부 국정원, 댓글로 대선개입 최종결론! 7 기레기아웃 2018/04/27 982
804376 마음이 따뜻해지던 말 뭐 있으세요? 32 맥주 2018/04/27 4,779
804375 마음 가는 대로 선곡 14 2 snowme.. 2018/04/27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