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하8도 따위는 봄 느낌이네요^^
보일러도 조금만 돌려도 훈훈하구요.
일주일을 벌벌떨게 만들다 오늘은 어깨도 펴고 걷고 마스크 목도리 안찾아도 되고 ㅋ
채찍과 당근도 아니고 ㅋㅋ
1. ㄹㄹ
'18.1.28 12:06 AM (211.172.xxx.154)그래서 추운곳에서도 사람이 사나봐요.8도면 봄이죠 ㅎㅎ
2. ..
'18.1.28 12:06 AM (223.38.xxx.47)너무 더워요
곧
여름오겠네요 그쵸? ㅎ3. ..
'18.1.28 12:07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오늘은 따뜻하다고 헛말이 나와요.ㅋㅋ
4. ..
'18.1.28 12:07 AM (180.66.xxx.164)이러다 영상0도 쯤되믄 가을같을꺼 같아요^^
5. ...
'18.1.28 12:08 AM (220.85.xxx.13)봄인줄 ㅋㅋㅋ 영하였는데
6. ..
'18.1.28 12:10 AM (49.1.xxx.158)이러다 개나리 피겠어요 ㅋㅋㅋㅋ
7. 제제
'18.1.28 12:11 AM (125.178.xxx.203)낮에 유리창으로 햇살받으며 봄 온 줄 깜놀~~
8. ....
'18.1.28 12:16 AM (122.34.xxx.61)그러게요.
안추워서 깜짝 놀랐어요..9. 부추가짱
'18.1.28 12:29 AM (122.47.xxx.186)근데 전 영하 십도 이하로 적응이 되어서 추위가 잘 안느껴져요..ㅋㅋ 오늘 아침부터 저는 이런생각을 했어요..아 진짜 추위가 안느껴지는데 이건뭐지? 이런 생각..ㅋㅋㅋ
10. 건강
'18.1.28 12:33 AM (110.13.xxx.240)영하 8따위!!!
11. ...
'18.1.28 12:36 AM (112.161.xxx.81) - 삭제된댓글파주 살아요
새벽에 영하20도였다고...ㅋ12. 심지어 저는....
'18.1.28 12:45 AM (58.79.xxx.144)늦가을에 입었던 구스조끼 입고 나갔습니다.
맨투맨위에.... 물론, 집근처 까페 잠깐^^13. 아까
'18.1.28 1:09 AM (125.252.xxx.6)아까 저녁먹고 집에 가는데 영상됐나보다
산책좀 하자 하고
한바퀴 산책하고 인형뽑기 하고
막 신나게 따뜻하다 하면서 걸어다녔는데
영하 8도여서 진심 깜놀14. ㅋㅋㅋ
'18.1.28 8:10 AM (223.39.xxx.162)저도 강아지산책시키면서 오늘은 별로 안춥네.. 하면서 다녔어요 어젯밤에 ㅎ
15. ....
'18.1.28 9:36 AM (211.177.xxx.222)저번주 치킨을 못시켜 먹다가(배달하는 사람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치킨 다 식어올까봐) 오후 3시쯤 시켰어요 돈주면서 오늘은 좀 따뜻해졌어요 했더니 진짜 오늘은 봄날씨같다고 요새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16. ........
'18.1.28 12:22 PM (180.71.xxx.169)이미 어제 낮부터 영하 7~8도 였어요. 진짜 방안에만 있어도 그 차이를 확실하게 알겠더군요. 영하 8도는 뭐 아주 가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