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결혼에 환장하면 그런가요?
이상민 나오면 이혜영 얘기, 이혜영 나오면 이상민 얘기?
더구나 이혜영은 현재 배우자가 있음.
비혼이어도 웃길 판에.
어제 자기한테 일어난 일도 잘도 까먹으면서 남 이전 배우자 술술 재생시키는 거 정신병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자신을 부끄러워해도 모자랄 판에 너무도 당당하게 그걸 말해댐.
이혜영이 방송에서 이상민에 대해 잘되길 바란다고 말하는 게 특이해요?
잘 나가는 이혜영이 그런 말 하는 거 특별해 보여요?
그럼 그런 대인배 행동하는 거 당연하지, 님들 같으면 안 그럴 거 같음?
아예 이야기 꺼내기도 싫을텐데 또 처물어대니 대답은 해야겠고 그럼 그렇게 대답하지 달리 대답할 게 있음?
왜들 산뜻하지 못하고 구질구질한지 개선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일상에서도 그러고 살 거 아니에요.
남 성생활에 환장한 분들이 또 그러고 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