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부리한 눈에 영리하고 다부져 보이면서 키는 작고 웃고 있는 얼굴이예요
한때 예쁜 역할 담당이었는데 빨리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사는건 알아요
예전에 딸 둘 낳은 아줌마라면서 나왔던 적이 있거든요
딱 고대로 나이 들었고 사실 나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뭐하게 작고 깜찍한 스타일이라 외모는 그대로였어요
이름이 생각 안나서 **으로 썼어요.
부리부리한 눈에 영리하고 다부져 보이면서 키는 작고 웃고 있는 얼굴이예요
한때 예쁜 역할 담당이었는데 빨리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사는건 알아요
예전에 딸 둘 낳은 아줌마라면서 나왔던 적이 있거든요
딱 고대로 나이 들었고 사실 나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뭐하게 작고 깜찍한 스타일이라 외모는 그대로였어요
이름이 생각 안나서 **으로 썼어요.
*나영이죠
인천은 모르겠고
덧니나고 송나영이라고 있었어요
붕어빵 프로 있을때 아이들이랑도 나왔는데
야무지게 아이들 키우며 잘 사는거 같더라구요
맞아요
똑부러지는 성격이었는데 행복하게 잘 살더라구요~^^
남편이 비뇨기과인가? 의사였던걸로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