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 광 림 인가?
경제도지사 김 광 림 이야기
경 제 도 지 사 김광림
경북경제, 쉽지 않아
제하분주(濟河焚舟)의 각오
도지사 = 경제도지사
지금 경북은 김 광 림 시대
사통팔달 경북, 경북 재도약 위한 기반
경북경제, 저성장 기조 지속
(경제성장률 전망 전국: 2.8%, 경북: 2.1%, 2018년 기준)
산업생산 지수 마이너스 성장
(전국 산업생산지수: 3.5% 성장, 경북: -1.7%, 2017년 3/4분기 기준)
도민 소비 위축
(전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 전국: 1.8% 경북: -5.6%)
경북경제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이끌 사람
경북도민이 경제통으로 키워주고, 믿고 맡겨준 사람
경북 경제의 부활을 위해 제하분주, 필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사람
* 제하분주: 적을 치기 위하여 강을 건너고는 타고 간 배를 불태워 버린다는 뜻으로 살아 돌아가기를 기약하지 않는 굳은 의지를 보임을 이르는 말. (출처: 춘추좌씨전)
도지사 = 경제도지사
경북.kr, 경북에는 지금 경제도지사가 절실
경제도지사는 김 광 림
경북에는 김 광 림(kr)
지금 경북은 김 광 림 시대
첨단 신소재·신성장동력 육성할 적임자
(경산지식산업지구/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등 약 700억원 예산 확보)
미래 해양개발 전략 실천할 사람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연안바다목장 조성 등 약 99억원 예산 확보)
6차 융·복합 산업벨트로 재도약시킬 사람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밭농업 로봇화·첨단화 농기계 생산 등 220억원 확보)
4차 산업 혁명 시대로
경북의 부활을 이끌 사람
사통팔달 경북, 경북 재도약 위한 기반
경북경제 부활의 선제조건, 교통인프라 확충
(2018년 교통인프라 예산 약 1조 7천8백억 원 확보 기여)
동남권, 경부고속도로(영천~언양)확장/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外 다수
동부해안권,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부설/포항~영덕 고속도로 外 다수
북부내륙권, 이천~문경 중부내륙 단선 전철/포항~영덕 등 국도개선 外 다수
중서부권, 구포~생곡 국도 대체 우회도로/성주대교 가설 外 다수
경 제 도 지 사 김광림
경북경제, 쉽지 않아
제하분주(濟河焚舟)의 각오
도지사 = 경제도지사
지금 경북은 김 광 림 시대
사통팔달 경북, 경북 재도약 위한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