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공 청소기 질질 끄는 소리

ㅇㅇ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8-01-27 10:36:27
소음인지 처음 알았네요
청소 열심히 하셔서 나쁘게 생각 안 하려는데
참 오래도 하시네요
마루를 훑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요
겪어보신적 있나요?
IP : 211.204.xxx.1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7 10:42 AM (49.167.xxx.131)

    소음일꺼예요. 하지만 우리집도 청소기를 돌리니 이해하려구요. 그리고 쿵쿵 뛰는거 말고 생활 소음은 서로이해해야하지 않을까싶기도해요.

  • 2. ..
    '18.1.27 10:44 AM (223.38.xxx.121) - 삭제된댓글

    맞벌이면 주중에 못 돌려요.
    주말 이 시간에 청소기소리는 좋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 3. .....
    '18.1.27 10:47 AM (221.141.xxx.8)

    전 아침 9시~밤 9시까지는 괜찮아요.

  • 4.
    '18.1.27 10:53 AM (211.36.xxx.205) - 삭제된댓글

    흡입구에 달린 작은 바퀴 소리인데 이게 딱딱한 재질이라 마루와 마찰되는 소리가 크게 나요
    청소기 회사에서 이런 청소기를 수도 없이 팔았는데
    하루라도 빨리 이 재질을 충격흡수되는 걸로 바꿔야 해요
    청소기 헤드도 벽과 부딪히는 소음이 벽을 타고 전달되는데 헤드 가장자리도 실리콘 같은 재질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합니다

  • 5. 당연히 겪죠
    '18.1.27 10:57 AM (218.239.xxx.19) - 삭제된댓글

    그래도 30분이상 돌리지 않는다는거 알기에 이해합니다

    청소기 돌리는구나 끝나겠지 해요
    하루종일 돌리는사람은 없거든요

  • 6. ㅁㅁㅁㅁ
    '18.1.27 11:21 AM (119.70.xxx.206)

    청소기회사도 참 어지간하네요..

  • 7. ㅡㅡ
    '18.1.27 1:08 PM (112.150.xxx.194)

    저희 윗집은 거의 매일 돌려요.
    몸통이 아니라 헤드부분에서 미는 내내 긁는 소리가 나니까.
    진짜 짜증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350 김어준 상 받는 것.. 보고 싶으시죵^^ 3 phua 2018/03/16 1,141
790349 오전에 뭐배우러 다니세요 7 시간 2018/03/16 2,926
790348 파스타나 피자에 흩뿌려진 생잎은 종류가 뭔가요 15 sss 2018/03/16 2,484
790347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는 말 9 .... 2018/03/16 3,611
790346 시어머니 폐암 13 며느리 2018/03/16 6,666
790345 프레시안 내부에서도 싸움났대요. 23 ... 2018/03/16 8,106
790344 누가 맛있다고 하는 과자 안사먹을래요 22 거짓말 2018/03/16 4,991
790343 고양이 캔 얼마나 주세요? 12 2018/03/16 1,697
790342 오늘 두툼한 오리털 입음 이상한가요? 17 날씨옷 2018/03/16 2,745
790341 네이버였던 거 같은데요, 영어 한 문장 10번 반복 형식 회화 .. 3 영어 2018/03/16 1,592
790340 냄비에 얼룩이생겨요 ㅠㅠ 3 ?? 2018/03/16 1,672
790339 직장갑질 119 공유합니다... 2018/03/16 866
790338 IMF때 이자율 20% 적금 깨서 산 주식,, 이제야 77% 원.. 3 자랑해요 2018/03/16 4,332
790337 감우성과 닮았던 첫사랑 8 닮은사람 2018/03/16 2,149
790336 고2 학부모총회 가야 할까요? 10 ㅅㄴ 2018/03/16 2,040
790335 (불펜펌) 일본 작가가 본 한국의 페미니즘 11 악플 후기 2018/03/16 2,995
790334 단독]'간첩사건 조작' 수사관 60명 서훈 취소 착수 27 저녁숲 2018/03/16 2,826
790333 자녀가 특목고나 자사고 다니신분들요..엄마역할 어느정도.. 15 궁금 2018/03/16 3,814
790332 중3 학부모 총회 꼭 가야하나요? 6 학부모 총회.. 2018/03/16 2,189
790331 회사가 힘들어서 프리일을 맡았는데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 7 에휴 2018/03/16 1,150
790330 사무실에서 점심식대 따로 받으시는분 6 ddss 2018/03/16 1,538
790329 시어머니의 교회심방에 아들부부초대 38 .. 2018/03/16 5,078
790328 북미대화는 어디서 할까요??? 15 .... 2018/03/16 889
790327 고로쇠 물도 브랜드마다 맛이 다른가요? 4 엄마의 부탁.. 2018/03/16 1,013
790326 갈치 좋아하는 아이 두신 분~ 3 방사능 오염.. 2018/03/16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