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이스에 박창진 사무장님 나오셨네요.

[즐거운 하루]

우리가 다 알죠. 얼마나 마음 고생이 클 지는...

사람이 억울한 일에 깊숙히 휩싸여 있으면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힘든 법인데

말투와 사용하는 언어, 생각을 딱 집어 간결하게 말하는 걸 보면서

참 내면이 깊고, 고요하고, 강한 사람이구나 감탄합니다.

자신이 겪고 당한 일들에 대해 의미를 찾아내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흔들림없이 행동하고...

정말 멋있고 대단해요. 사무장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근데... 얼굴은... 왜... 그렇게 생겨가지고는....^^;;;

깎아놓은 밤톨마냥 넘 잘생기셔서 얼굴 보느라 초집중...

밥 때 놓쳐부렀네요.ㅋ)

[그 분]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런 분이 정치를 해야 ....

[박사무장님]

응원합니다.

[아이쿠]

오랫만에 맘마이스 들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