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90년대만의 문화, 나에게도 아련한 추억,
나도 빠져있던 pc통신에 얽힌 추억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지나가 버린 나의 청춘이 아쉬워지고....
영화 속 배우들은 촌스럽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남자들은 담배를 꽤나 피워대고
한석규는 어쩜 저런 역에 저렇게 잘 어울리는지... 요즘 그를 닮은 배우가 없어 저런 영화가 잘 안나오는게 아닌지 싶고,
김태우는 꽤 괜찮은 배우같은데 찌질한 역으로 연명하는지 모르겠고
픗풋한 젊음은 있으나 그다지 매력 없는 전도연은 어찌 그리 승승장구했는지도 알 수 없고
추상미는 늘 그러그러한 쎈 여자 불행한 여자 또는 불륜의 아이콘으로만 나오다 어느날 사라져 버렸는지...
계속 보다보니 90년대후반 입술만 동동뜨는 화장에 피식 웃음나고....
더 이상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일뿐인 이야기라 아쉽고.... 영화 러브레터를 보고도 느꼈었던 그런 아쉬움....
이 추운 날 돌아갈 수 없는 나의 2말3초가 시리게 그리워지네요 ㅎ~
영화 접속을 오랜만에 보고 마음 나누고 싶어서...
추억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8-01-26 23:15:17
IP : 175.223.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잔도연
'18.1.26 11:24 PM (1.237.xxx.137)원래 전도연 촌스럽고 매력없는 역으로 나온거예요..
2. ㅇㅇ
'18.1.26 11:38 PM (118.176.xxx.164) - 삭제된댓글오래전 보고 그리 기억에 없던 영환데
작년에 다시 보았어요
그때와 다르게 어찌나 잔잔하니 좋던지,
한석규와 전도연이 그냥 못만나고 헤어지는
영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해피엔딩 이더라구요.
하여간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영화도 좋아요.
8월의 크리스마스도 그렇고.3. 전도연
'18.1.26 11:56 PM (39.7.xxx.119)전도연 헤어스타일이 엄청 인상적이었어요. 이제 막 머리감고 나온 느낌? 그리고 그땐 텔레마케터란 직업도 참 생소해서 약간 가상세계같은 느낌도 있었고요.
4. 이상하게
'18.1.27 8:47 AM (175.116.xxx.169)추억젖은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싫어했었던 영화...;;;;
뭐랄까.. 분위기도 싫고 스토리 주인공들 모두 그냥 싫었는데
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87608 | 미국발 유럽발 금융위기하는데 1 | 자꾸 | 2018/03/12 | 1,374 |
| 787607 | 드디어 영미 날다. 6 | 아이사완 | 2018/03/12 | 2,318 |
| 787606 | 아들이 핸드폰을 학교에 가져다 달래요. 5 | 따뜻한 봄 | 2018/03/12 | 1,354 |
| 787605 | 거실과 방 인테리어할때 페인트칠은 어떤가요? 2 | 이사갈집 | 2018/03/12 | 1,170 |
| 787604 | 35세의 의미가 6 | ㅇㅇ | 2018/03/12 | 2,183 |
| 787603 | 세탁소용 보풀제거기도 너무 많아~ 5 | .. | 2018/03/12 | 2,667 |
| 787602 | 정봉주 증거제시하자 화면 꺼버린 YTN 채널A... 19 | 삼성의눈깔들.. | 2018/03/12 | 7,251 |
| 787601 | 18년에 서울 집값 오른다고 쓴 사람입니다. 35 | 정부 믿지마.. | 2018/03/12 | 8,688 |
| 787600 | 와 지금 82 너무 이상해요. 42 | .. | 2018/03/12 | 6,805 |
| 787599 | 서어리기자와 A씨가 기사 내보기전 정봉주한테 보낸 카톡 29 | ........ | 2018/03/12 | 20,906 |
| 787598 | 첫째가 밉고 지금도 힘들다면서 2 | .. | 2018/03/12 | 1,778 |
| 787597 | 프레시안 노무현대통령때 유명하지 않았나요? 1 | ,,,,,,.. | 2018/03/12 | 1,459 |
| 787596 | 문자나 통화내역은 통신사측에서 몇년 보관하나요? 4 | .. | 2018/03/12 | 4,749 |
| 787595 | 허위가짜뉴스 탑은... 1 | ㄱㄴ | 2018/03/12 | 902 |
| 787594 | 이제 정봉주 팟캐 가지고 뜯을 거예요 13 | 어디로가나 | 2018/03/12 | 2,060 |
| 787593 | 예전 수업시간에 교수가 4 | ㅇㅇ | 2018/03/12 | 1,972 |
| 787592 | 프레시안은 지금도 숨죽여 겨우살아가는 피해자들을 욕보였어요 4 | ........ | 2018/03/12 | 1,784 |
| 787591 | It~that 강조구문 에서 it도 가주어에 들어가나요? 2 | 헷갈려요 | 2018/03/12 | 1,025 |
| 787590 | 수학이....공부해서 되는 과목인가요?? 17 | ..... | 2018/03/12 | 4,139 |
| 787589 | 중1이에요. 중등 외부봉사활동시간 5 | 중등 | 2018/03/12 | 1,288 |
| 787588 | 유승민 정봉주 몸싸움 33 | 84 | 2018/03/12 | 7,722 |
| 787587 | 정봉주는 명예 훼손으로 프레시안 고발해야 할듯 10 | ㅇㅇ | 2018/03/12 | 1,500 |
| 787586 | 아들의 한마디가 지난 미친 사춘기의 고통의 사간을 잊게 해주네요.. 17 | 새옹지마 | 2018/03/12 | 5,913 |
| 787585 | 기레기들아~~~~~~ 3 | 속터짐 | 2018/03/12 | 1,080 |
| 787584 | 예전 남친 만났어요... 아... 정신 혼미 16 | .... | 2018/03/12 | 8,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