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라고 봐야 하나요
사람들 말들어보니까
당신이 그렇게 깨끗한 대통령이야? 정말?
그러면서 표적수사한건데
이게 질투라는 설도 있고
언제든지 자신이 불리할때 민심안좋을때
표적수사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냥 시간이 빨랐을뿐이라고 하고...
혹자는 노통이 그때 홈피만들지 말고
해외가있있거나 납작 엎드려있어서
숨만 쉬었다면 그렇게 까지 갔겠냐는 말도 있고...
질투라고 봐야 하나요
사람들 말들어보니까
당신이 그렇게 깨끗한 대통령이야? 정말?
그러면서 표적수사한건데
이게 질투라는 설도 있고
언제든지 자신이 불리할때 민심안좋을때
표적수사하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냥 시간이 빨랐을뿐이라고 하고...
혹자는 노통이 그때 홈피만들지 말고
해외가있있거나 납작 엎드려있어서
숨만 쉬었다면 그렇게 까지 갔겠냐는 말도 있고...
질투라기보다 지가 광우병 파동으로 힘든 상황일때 국면전환으로 파헤치다가
노통 퇴임후 봉하마을 방문자가 많아지고 하니까 질투도 가미해서 도를 넘은거 같아요.
언제까지나 그 자리에 있을줄알고 봉화 나중에 가지뭐....했던 사람인데요...
퇴임하고 노통처럼 인기있는 대통령 처음이었잖아요.
국민들옆에서 필부로 돌아가서 방문객 맞으면서요.
찾는이들도 맞아주는 이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는 사진으로만 봤지만요.
아마 그게 심기를 건드렸을지도 모르지요.
쥐가 높은 지지율을 얻은것도 아니고, 노통 인기는 퇴임후에 더 올라가고..
질투 때문이라는 가설이 영 틀린것도 아닌지싶어요.
원체 소가지가 밴댕이도 안되는 인사였던게지요.
후임이 제대로 된 인사, 상식이란게 있는 인사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년 길기도 길더니, 그 다음은 닥..
진짜 사람들이 제정신인가 싶더라구요.
문국현이라는 사람은 지금 어디서 뭐하고 살고 있는지...
정동영이 최선은 아니었겠지만, 최소한 쥐닥보다는 안 나았을까.....
지난한 9년 견디고, 어찌됐든 대한민국 제대로 굴러가길 간절히 바래요.
자식이 둘이나 있어서 얘들 계속 살아야할 나라니까요.
김구선생 암살한 게 질투 때문은 아니잖아요.
지들 이익에 반하고 맘대로 조정이 안되니까 죽인거죠.
쥐새끼와 친일매국노들한테 뭐 딴이유가 있겠어요?
지들 맘대로 해먹고 싶은데
노통이 걸림돌이 되니까 그런거지요.
아예 싹을 없애버리고 싶었겠죠.
노통이 퇴임하고도 인기가 높아서 그런거예요. 대중의 지지도가 높으니 명박이가 나쁜짓 할 때마다 여론을 모아서 저지했을테니까요. 노통 살아계시고, 김대중 대통령님 살아계셨으면 4대강, 자원외교비리, 외교부의 다이아몬드 광산 사기, 세월호, 국정농단, 위안부합의 등등의 얼척없는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거예요. 야권과 국민을 규합하여 저지했을거거든요. 노통 그리 가시고 김대중 대통령님마저 뒤따라 황망하게 가버리셨죠. 그리 슬피우시더니... 후우
세력대 세력의 다툼으로 보는게 맞아요.
소수의 가진자들의 탐욕과
대다수의 억압받은 생존권과의 한판 승부에요.
그 대다수를 상징하고 있던분이 그 당시엔 노통이었건 거고..
문제는 소수는 항상 똘똘 뭉쳐있지만
그 대다수에 속한 사람들은 모래알 같다는거..
지독한 컴플렉스는 맞는듯.
지독한 열등감 질투를 바탕으로 한 시민세력 제거이지요
안철수같은게 권력을 잡음 울 문프에게 저런짓할겁니다
시민세력의 중심을 제거하려한것.
시민 민주주의의 보루 노무현 대통령을 제거 하는 게
목적이었던 거예요.
국민들이 경선에 노란 희망돼지 저금통 모아주고
그야말로 장삼이사가 나서서 만들어 준 대통령이었죠.
당신은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일깨워 주었잖아요.
그들은 잃어버린 십년이라고 노래 불렀잖아요.
아예 싹을 제거 해야 다음 정권도 이어 갈수 있고
그럼 본성대로 마음껏 해쳐먹을 수도 있고
......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잊지 말고 실천해요.
나와 내아이들, 내 나라를 위해.
광우병 촛불 배후라고 생각했다잖아요
자발적 시민이란걸 상상도 못했대요
어리석은 쥐...
개 돼지로 있어야 등골 빼 먹기 쉬운데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가니 불안해서
구심점인 노통의 이미지를 먹칠해서 제거하려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