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
'18.1.24 11:15 PM
(122.38.xxx.154)
-
삭제된댓글
안마의자
2. 아이
'18.1.24 11:16 PM
(122.38.xxx.154)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3. 로또
'18.1.24 11:16 PM
(121.136.xxx.44)
1등이요. ㅠㅠ
4. 안마의자받고
'18.1.24 11:16 PM
(175.213.xxx.118)
거실모노륨전기매트
5. 봄이오면
'18.1.24 11:16 PM
(125.180.xxx.153)
바디 프렌드
6. 저는
'18.1.24 11:16 PM
(222.114.xxx.36)
제주도 여행권
7. 안마
'18.1.24 11:18 PM
(183.96.xxx.129)
저도 안마의자요
8. 스파게티티
'18.1.24 11:18 PM
(1.231.xxx.151)
러쉬 트와일라잇 바디스프레이요
9. ᆞ
'18.1.24 11:20 PM
(112.184.xxx.16)
내 자식이요
10. .........
'18.1.24 11:20 PM
(39.116.xxx.27)
우녹스 or 지에라오븐
11. 일단
'18.1.24 11:20 PM
(211.196.xxx.135)
-
삭제된댓글
평화. 괴로운 일이 잘해결되고나 다음의 평화!
12. 음
'18.1.24 11:24 PM
(211.206.xxx.50)
졸업장...
13. 음
'18.1.24 11:24 PM
(1.233.xxx.167)
벤츠요.
14. ㅡ
'18.1.24 11:25 PM
(122.35.xxx.170)
로또1등
15. 여행
'18.1.24 11:25 PM
(123.213.xxx.89)
스페인 여행권~~
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빕니다~~
16. 진주이쁜이
'18.1.24 11:25 PM
(125.190.xxx.213)
강남에 잡한채 ㅋㅋ
17. 배맘
'18.1.24 11:27 PM
(221.142.xxx.162)
스팀보이.
18. 저도
'18.1.24 11:27 PM
(211.58.xxx.167)
강남집 또는 상가건물
19. ...
'18.1.24 11:28 PM
(220.75.xxx.29)
안타티카보다 더 따뜻한 패딩이요 ㅜㅜ
20. 전...
'18.1.24 11:28 PM
(121.130.xxx.218)
다이아 3캐럿 반지
21. 음
'18.1.24 11:28 PM
(125.190.xxx.161)
내집이요 ㅜ.ㅜ
22. 등불하나
'18.1.24 11:31 PM
(175.223.xxx.207)
집이요.
이게 욕심이라면
로또1등이요.
간절합니다.^^
23. ㅜㅜㅜ
'18.1.24 11:33 PM
(223.39.xxx.199)
저두 내집이요.
사랑하는 사람.
과 함께 나은 아기랑.
이엄동설한에 난방안해도 실내온도 24도 나오는 남향.
햇빛잘드는 따뜻한 집과 가정ㅜㅜㅜ
24. ^^
'18.1.24 11:35 PM
(121.172.xxx.28)
프랑스 항공권 퍼스트 클래스로.
25. 저도
'18.1.24 11:37 PM
(125.182.xxx.100)
제 명의로 된 집이요~~
26. 정답
'18.1.24 11:38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남친
남친
27. ㅇㅇ
'18.1.24 11:38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내집이요
작게는 엘지 코드제로 무선청소기 ㅋㅋ
그거 하나면 핸디형무선 유선 침구 세개가 정리되는데
28. 소박하게
'18.1.24 11:39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그랜져 타고 싶네요
29. 햇살
'18.1.24 11:42 PM
(211.172.xxx.154)
이용한도 없는 신용카드 한장.!!
30. ㅇㅇ
'18.1.24 11:42 PM
(120.50.xxx.214)
강남에 50층 내 빌딩요
31. 저두
'18.1.24 11:43 PM
(223.39.xxx.199)
차요 차!!!!
집있고 차있고 땅(?)
32. ㅋㅋ
'18.1.24 11:45 PM
(1.234.xxx.114)
강남에 내집요!!!
33. 저도
'18.1.24 11:45 PM
(39.116.xxx.201)
로또 1등!!!
34. ㅇㅇ
'18.1.24 11:46 PM
(218.51.xxx.164)
신축 40평대 아파트
백화점 상품권 1000만원 어치..
35. 스페인 항공권
'18.1.24 11:47 PM
(211.201.xxx.168)
한달쯤 여행하고 싶어요.
좋은꿈 꾸세요~~~
36. 가습기요
'18.1.24 11:49 PM
(112.148.xxx.109)
건조해요 인터넷으로 검색만 며칠씩 하고 맘에 드는게 없어 못사네요
37. 지구인 지배자
'18.1.24 11:49 PM
(211.193.xxx.209)
우주의 주인
38. ....
'18.1.24 11:50 PM
(175.223.xxx.3)
상가건물요
39. 음
'18.1.24 11:50 PM
(121.130.xxx.60)
오늘밤 자정에 소원을 딱한번 들어주시는 우주의 빛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무 허황된 큰 돈,집,땅,로또 관련 소원은 안들어주신다네요
이것저것 중복된 말씀도 안돼요~~
소박한 지금 이순간 나한테 꼭 있었음 하는 작은소원을 들어주신대요~
조금만 마음을 더 낮춰서 딱 한가지만 말씀해보세요~~
40. 신이시여
'18.1.24 11:55 PM
(211.177.xxx.4)
내일아침밥상 좀 차려져 있었으면
41. 연어회랑 장어요
'18.1.24 11:56 PM
(211.231.xxx.216)
숙성연어회랑 장어
덩치가 아빠만한 딸둘이 먹고 싶다 계속 조르네요
어휴~아들 둘 키우는 기분이에요
식성이 원체 좋아서들~
42. 물질
'18.1.24 11:56 PM
(218.239.xxx.140)
물질은 아니지만
딸 아이 취업이요~
아님 딸 아이와 잘 맞는 남자친구요.
43. ,.
'18.1.24 11:57 PM
(1.225.xxx.41)
건강이요.
44. 우리가족
'18.1.24 11:57 PM
(110.8.xxx.101)
건강과 행복. 그이상 바라는거 없어요.
45. 꼭
'18.1.24 11:58 PM
(222.106.xxx.121)
-
삭제된댓글
박사논문을 쓸 수 있는 에너지와 그시간을 버틸 수 있는 비용이요!!!
46. ...
'18.1.24 11:5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말벅지요. 튼튼해지고싶어요.
47. 그냥이
'18.1.24 11:58 PM
(175.118.xxx.16)
몸과 마음의 평화
48. 건강이여
'18.1.24 11:58 PM
(85.1.xxx.234)
건강한 허리만 있음 참 좋겠어요
49. 소원
'18.1.24 11:59 PM
(223.62.xxx.240)
날이 쨍 하고 추운 날 이라
달이 너무 이쁘게 떠 있던 데
소원 들어 준다면
엄마.아빠 여동생 예비 고2 제 딸이랑 저희 강아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무탈하게 명이 다 해서 이 한세상 잘 놀다 가고 싶어요
지금 처럼만 행복하면 됩니다
꼭 들어 주세요
50. 맑음
'18.1.24 11:59 PM
(39.121.xxx.72)
건강이요..
51. 승진
'18.1.25 12:00 AM
(1.231.xxx.151)
우주의 빛님이라니 ㅎㅎㅎㅎ
남편의 승진 바랍니다
52. 뙁~!
'18.1.25 12:01 AM
(121.130.xxx.60)
12시~자정이네요~~
작은 소원을 비신 댓글님들 모두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53. ᆢ
'18.1.25 12:02 AM
(221.146.xxx.73)
공기 좋은 나라에 세컨하우스
54. ==
'18.1.25 12:02 AM
(220.118.xxx.157)
5킬로 뺼 수 있는 소박한 의지
55. 햇살
'18.1.25 12:03 AM
(1.228.xxx.47)
내옆에 있는 둘째딸이 수학공부 잘하길요~~
56. 햇살
'18.1.25 12:04 AM
(1.228.xxx.47)
12시넘어서 늦은건가요 ㅎㅎㅎ
우리딸 수학 어쩌나요~~~
57. 헤헤
'18.1.25 12:05 AM
(223.39.xxx.199)
허무맹랑한 허황된 꿈 말구
소박한거 빌겠습니다.
이번 겨울처럼 추운 겨울 이집처럼 난방텐트에서 안 보낼 따뜻하고 볕좋은 방한칸짜리주세요
58. 답답한속뻥
'18.1.25 12:05 AM
(119.67.xxx.92)
가족 친척 친구 건강과 행복이요
특히 남편과 딸 아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
59. 저는
'18.1.25 12:11 AM
(124.57.xxx.20)
둘째요. . 평생 임신이 어렵네요
60. 댓글보니
'18.1.25 12:13 AM
(175.213.xxx.37)
왠지 눈물이 나네요 ㅠㅠ
내가 가진 소박한 것에 더 감사하고 살아야겠어요.. 그래도 신이시어 님처럼 저도 우렁각시가 와서 매일 아침 밥상 차려주고 가면 좋겠네요 헤헤..
61. 알바 말고.
'18.1.25 12:13 AM
(211.224.xxx.85)
-
삭제된댓글
한달에 150만원정도의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
돈 벌어야 되는데 50넘은 나이에 갈 곳이 없어서 오늘도 슬프네요.
62. ....
'18.1.25 12:14 A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저 강남상가랑 로또1등 외에는 거의 다 있어요....
그런데 심한 우울증환자입니다.
63. soo
'18.1.25 12:17 AM
(175.223.xxx.238)
-
삭제된댓글
내 가정, 남편과 자식
새 커리어
좋은 건강과 체력
여유로움
내 힘
64. ...
'18.1.25 12:19 AM
(119.205.xxx.234)
로또 1등
65. ㅋㅋ
'18.1.25 12:20 AM
(210.103.xxx.30)
집!!!!!내새꾸들 더위 추위피해 아늑히
있을 내명의의 집이요
66. 아쿠
'18.1.25 12:23 AM
(210.103.xxx.30)
집은 안된다면 건강이요
건강!!!
67. gfsrt
'18.1.25 12:24 AM
(211.202.xxx.83)
집이요...
68. ㅇㅇ
'18.1.25 12:33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 착해지는 거요.
철들고 사람구실하는거 보고 죽어야죠
69. 음...
'18.1.25 12:36 A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자유시간!
다 있는데 혼자만의 시간이 없네요...
70. 늘려서
'18.1.25 12:49 AM
(175.120.xxx.181)
39평 집요
71. 이루어져라
'18.1.25 12:52 AM
(180.230.xxx.145)
우리 아들 취직되기를 기도 합니다.
72. 음
'18.1.25 12:55 AM
(123.213.xxx.38)
마음의 평화와 행복 건강이요
73. ᆢ
'18.1.25 12:57 AM
(121.167.xxx.212)
스타일러요
지금 노려보고 있어요
74. 안정이요
'18.1.25 1:09 AM
(211.245.xxx.178)
우리 가족들의 안정과 평화요.
75. 남편
'18.1.25 1:27 AM
(14.40.xxx.68)
성실하고 잘생기고 착하면 됌.
돈은 내가 잘범.
76. 소원
'18.1.25 1:30 AM
(223.62.xxx.49)
큰 아이 건강
77. ``````
'18.1.25 1:32 AM
(114.203.xxx.182)
자식들의 취업과 시험 합격이요
78. 간절
'18.1.25 1:39 AM
(1.238.xxx.32)
개코 같은 후각이요^^
79. 친구
'18.1.25 1:42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가족의 행복과 건강
80. ///
'18.1.25 2:24 AM
(58.122.xxx.143)
내일 일찍 일어나기
81. ..
'18.1.25 3:13 AM
(115.139.xxx.164)
제 건강과 가정화목, 가족건강, 그리고 편안한 노후 그리고 78살...까지만 육신이 아프지않게 살다가 편안한 죽음
82. 합격증
'18.1.25 5:01 AM
(222.235.xxx.45)
-
삭제된댓글
아들 대학교 합겨증!
83. 합격증
'18.1.25 5:02 AM
(222.235.xxx.45)
아들 대학교 합격증!
84. wer
'18.1.25 6:44 AM
(121.135.xxx.185)
결혼할 사람!!! ㅋㅋㅋ
85. ‥
'18.1.25 7:37 AM
(211.36.xxx.40)
아무 의미없다 .....
86. ㅎ흐ㅎㅇ1등 로또
'18.1.25 7:46 AM
(180.182.xxx.213)
1등로또 복권2장요
87. 끝났지만
'18.1.25 7:56 AM
(220.103.xxx.5)
패딩이요! 비싸고 따뜻한..실직하고 몇년째 솜패딩만 입고 다니는데 요즘 너무 추워서 따뜻하지만이쁜거 입고싶네요. 사실 찍어놓은거 있는데 비싸서 못사거든요
88. demara
'18.1.25 8:31 AM
(172.114.xxx.124)
현금 10조 절대 포기 하지 않겠음.....ㅋㅋㅋ
89. 젇ᆢ
'18.1.25 9:06 AM
(125.182.xxx.27)
현금 이요 그럼 필요한거 다 살수있으니까 ㅋㅋ
90. 00
'18.1.25 9:09 AM
(1.227.xxx.172)
꾸준히 제가 생각한 금액이 나올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91. 지혜로움
'18.1.25 9:24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현명함, 삶의 지혜로움을 갖고 싶어요. 그렇다면 돈도 다 필요 없이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요.
92. ..
'18.1.25 9:55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A9 주시는 건가요
93. 저는
'18.1.25 10:32 AM
(74.75.xxx.61)
딱 일주일만 휴가요. 아무도 없고 아무일도 안 해도 되는 곳에서 놀고 먹고 일주일만 보내고 싶어요. 좋은 직장도 있고 제 명의로 된 집도 여럿 있는데 다 의미 없어요. 정말 쉬고 싶어요.
94. cka
'18.1.25 11:23 AM
(61.37.xxx.197)
내명의 집이 갖고싶어요.
95. 서울에
'18.1.25 11:46 AM
(112.164.xxx.78)
-
삭제된댓글
원룸이나, 오피스텔하나요
울아들 서울로 대학가면 필요해요, 꼭용
96. 엽마눌
'18.1.25 12:10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상가건물 세컨집
97. one
'18.1.25 8:56 PM
(223.57.xxx.99)
월 천 나오는 상가주택
벤즈 S500
주식 12억 정도
요즘 관심있는 직장 연하 동료 ㅋㅋ
98. 오늘
'18.1.25 10:06 PM
(121.124.xxx.4)
-
삭제된댓글
구입한 로또 꼭 되었음 좋겠어요.
99. 깜놀함
'18.1.25 10:10 PM
(61.82.xxx.218)
원글님이 지금 이 순간 갖고 싶은거라 하셔서.
저도 소박하게 내일 아이들 먹일 반찬이라고 생각했는데.
필요한건 많지만, 20년된 차도 바꿔야 하고 청소기도 바꿔야하고, 올 겨울엔 스웨터 한장 안사서 하나 사야하고 등등
많은분들이 집이라 해서 깜짝 놀랐네요~
모든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100. ..
'18.1.25 10:14 PM
(124.53.xxx.131)
우리가족 사는 날까지 건강했음 좋겠고
돈에 고통 당하지 않을정도의 재복이 있음 좋겠어요.
아울러 긍정마인드와 늘 웃는표정 여유와 유머
스스로나 남들에게 좋은 영향 줄수 있는 좋은 기운도요.
제 자식들 가는길에 큰 장애 만나지 말고
세상을 다 품을만큼 넓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큰 괴로움 없이 인생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기도 같네요.
101. 죽이더군요ㅜㅜ
'18.1.25 10:26 PM
(125.135.xxx.149)
돌체앤가바나 스카프요
2017년 시즌
102. dd
'18.1.25 10:29 PM
(121.129.xxx.191)
사랑하는 그사람요
103. ...
'18.1.25 10:3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오이 3개.
추워서 시장 못가겠는데, 오이가 똑 떨어졌...
인터넷으로 주문할래도 살게 오이밖에없어서..
104. ...
'18.1.25 10:42 PM
(211.179.xxx.39)
내가 바라는 환경이요.
집을 살수있는.
105. ...
'18.1.25 10:4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무인양품 캐리어 기내용이요
159,000이던데 할인하면 사려구요
106. 상상만해도
'18.1.25 10:46 PM
(116.126.xxx.61)
전 저희집 부채를 누군가 다 갚아주면 다시 잘 모을수 있을꺼 같아요..
로또도 필요없고 딱 카드부터 대출까지 부채는 다 갚아줬으면 해요
107. ‥
'18.1.25 10:48 PM
(113.20.xxx.137)
내 명의로 된 집이요~
108. ..
'18.1.25 10:50 PM
(175.115.xxx.182)
울 아들 병 치료하는 약. 뚝딱!
109. 음
'18.1.25 10:50 PM
(222.97.xxx.110)
괜찮다고..
잘해왔다고...
등 두드려 주는 사람이요
110. ..
'18.1.25 10:54 PM
(122.40.xxx.31)
마음의 평화와 건강
111. ㅎㅎㅎㅎ
'18.1.25 10:57 PM
(58.123.xxx.46)
원글님 너무 재미있어요 ^^
지금 소원 빌어도 될까요 ? 다시 우주의 빛을 보내주세요
건강과 행복을 우리 가족에게 주세요 -^^
112. 클라라
'18.1.25 11:09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식구들 건강이요!
113. 클라라
'18.1.25 11:10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식구들 건강!
복지국가!!
114. 끈이
'18.1.25 11:10 PM
(175.223.xxx.205)
따끈하게 발이 금방 데워지는거요~
100번째 댓글에 남겨 봅니다~^^
115. 클라라
'18.1.25 11:11 PM
(221.162.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식구들 건강!
의료, 교육, 집 걱정 없는 복지국가!!
116. ᆢ
'18.1.25 11:21 PM
(211.105.xxx.90)
아들의 우주로 나간 정신 ~지구로 들어와 육체와 결합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넘 거창한가요^^;
117. 간절히
'18.1.25 11:21 PM
(14.38.xxx.156)
한 평생 새끼 키우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118. 저는
'18.1.25 11:24 PM
(118.36.xxx.216)
엄마. 돌아가신지 7년이고 3년은 병원에만 계셨으니 십년째 부재인데... 이 집은 여전히 엄마 집 같아요
119. ㅇㅇㅇ
'18.1.25 11:29 PM
(117.111.xxx.118)
제 명의 아파트, 드럼세탁기, 넷북이요~~
120. ㅇㅇ
'18.1.25 11:40 PM
(117.111.xxx.144)
아..딱 한가지네요. 위에꺼 다 소거하고 원하는거
한가지만 진심으로 빌게요.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할 내 가족이요ㅜㅜ
원걸 선예같은 내 남편, 내 아이가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121. ㅇㅇㅇ
'18.1.25 11:44 PM
(117.111.xxx.29)
그리고 가족과 함께 돈 걱정 없을 정도의 경제력이
반.드.시. 덧보태어 졌음 합니다. 돈으로 인한
괴로움이나 걱정, 다툼들은 더이상 겪고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