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기사 원문 입니다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33691&tnm=buzzvil#cs...
최모(34)씨가 폭행, 유산, 중절강요로 16억 민사제기 했으나 반대로 1억 패소.
폭행,유산 주장을 빼고 항소했으나 검찰이 사기혐의로 보고 사기미수,명예훼손으로
기소해서 형사재판중. 민사항소심 잠정연기됨.
열었더니
제말이..;;;
앗 나도 ..
김현중이 여자 잘못 사귀어 고생했네요
앞으로는 좀 더 현명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여자만 나쁘다고 볼게 아니라 기레기들과
사실확인 기다리지 않고 막말 쏟아내 대중들 합작품이예요
욕할땐 신났더니 지금은 관심들도 안주네요.
이런 비슷한 사건은 왜 자꾸 반복되는지 당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살인을 감당 해야돼서 안타까워요
저도 김희중인줄...ㅎㅎ
근데 김현중은 이미지가 너무 나빠져서..
죄송하지만 읽고 싶지도 않네요
기분나쁜 카톡 본 이후로..
몇줄 요약해 올리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한때 팬인적도 있었든 저도 이런데...
한창 이쁠 때 소송으로 ㅠㅠ
사생활 문란한 건 팩트 아닌가요?
얘도 이제 보기 싫음
암튼 연옌들은 상상 이상
카톡도 짜집기조작한거라고 밝혀졌어요
조작이건 아니건 문란하고 정말 실망스러운거 맞아요
tv에서 정말 안봤으면 싶어요
여전히 기사마다 쉴드치는 댓글달고 여기저기 진실이라면 글올리는 팬들이 안쓰러워요..
남자든 여자든 성관련 범죄에 휘말리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욕먹는 것 같아요.
여자도 강간 당하면 어떻게 처신했길래 그런 일을 당하냐며 욕먹잖아요.
저 정도를 사생활 문란하다고 하나요?
82에서??
오지게 조롱당하고 살아있는게 용타 싶은데
어찌 아니었다 말도 못하게 해요?
무슨 팬들 쉴드가 나와요
출산도 거짓인가요?
그럼 너무 억울하게 됐네요.
전국민에게 임신한 여친 폭행한 개xx 로 되어있지 않나요?
저게 사생활문란은 아니죠.
김현중만 추락했네요.
애는 어쩌나...
저 여자가 소속사에서 붙여준 연기선생이였데요.
그당시 소속사에서 현중이 나올려고 할때 저 사건이 터졌었죠.
저때 일본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했다고 들었어요.
한참 잘 나가던 인기연예인이 생매장당하다시피한 사건인데
사생활 문란이 팩트라니 어이가 없네요.
김현중 팬이 아님에도 드는 생각은..
미혼 남자가 사귀다가 바람피고 어쩌고 한것도 아니고 저 여자 하나 만나면서 저지경이 된건데 왜 문란하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폭행은 한적 없고 여자가 자해한거고
허위 임신으로 거짓말해서 4억인가 6억줬어요
그큰돈 주고 둘이 다시 재결합해서 제주도 여행 갔다가
진짜 임신해서 양육비랑 11억 달라하해서 이사단
사랑이 아니고 몸과 몸의 결합 뿐이었을까?
아름다움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추함으로 변하는 것도 순식간 .
그 당시에 공개된
산부인과 다녀와서 오늘은 안되겠다하니 항문공격하겠다는 둥
정 안되면 손가락만...
뭐 이런 내용이 충격적이던데
이 모든게 여자측이 조작한거란 말인가요?
에이..... 임신 기계냐? 항문공격 이런건 사실이자나요~
여자가 쓰레기 맞지만 김현중도 같은 쓰레기죠~
지가 안때렸어봐. 때렸으니 돈줬고 임신할 짓했으니
임신공격에 속았고
돈6억 주고도 또 임신 성공.... 바보 아닌가요?
둘다 똑같은 것들 지들끼리 싸우라고
시랭이네랑 애네랑
알고 싶지도 않아요.
출산도 거짓인가요?222222222222222
임신기계 항문공격은 둘사이의 카톡대화 여자가 앞뒤 자르고 자극적으로 짜집기 한거구요
폭행은 없었다고 군검찰에서 무죄 받았다하네요
아직도 내용모르고 몰아세우는 사람들은 왜 그정도인가요
임신기계 항문공격은 둘사이의 카톡대화 여자가 앞뒤 자르고 자극적으로 짜집기 한거로 검수사에서 확인됐고
폭행은 없었다고 군검찰에서 무죄 받았다고 본문에 나와있는데 문맹이예요?
한사람인생 그만 짖밟아요
김현중이 억울하게 당한 거 다 밝혀 졌는데 아줌마들 진짜 자극적인 거 좋아하네요.
질려서 안 만나겠구만 제주도는 왜 또 가서
처음부터 폭행 자체가 없었어요. 오히려 여자가 폭행을 유도했는데 김현중이 도로 맞으면서도 참았죠. 그당시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회사에도 불이익이 갈 것을 우려해서 돈으로 해결하려고 했었구요.
여자의 몸에 대해 너무나 몰라서 유산, 임신을 저렇게 빈번하게 믿었고, 여자를 끝까지 너무 믿었기 때문에 당한 일이에요.
기사에 났던 여자쪽 인터뷰는 100%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어요.
만나서 몇개월만에 헤어지려고 하는 김현중의 발목을 잡고 돈을 편취하고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한류스타의 인생을 아작낸 사건인데도 지금 구형된 형량은 너무 적죠.
읽다 포기.
첨부터 끝까지 여자작품인거예요?
소속사에서 붙여준 연기선생이라면 소속사의 앙갚음도 예상되는데...
연예인 걱정이람서요..
인생 걱정 안해줘도 충분히 알아서 잘 살거예요
날 추운데 걱정할 사람 널리고 널렸네요..
누가 그렇게 관심이 있다고..
조회수 죽자고 올려서 베스트까지 올린 몇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이 관심 다른데도 좀...
소속사가 열심히 활동하듯이 보이네요...사실.김현중도 그다지...이제 얼굴 보고 싶지 않아요.
사생활 문란 이라니
여자한명 만난건데 뭔문란
따뜻하게 다시 복귀하기를
그리고 좀 더 성숙해지기를
애를 낳다는건지 안낳다는건지??
예전에 유전자검사 일치아니었나요?
글이 워낙 산만해서 원 읽기도 싫네요
앞뒤를 다 모른게 사실이지만
저렇게 사기칠려고 작정하면 다 걸려들기 쉽죠
폭행도 유도하고 자해햬서 거짓말하고
거기다 가짜임신~~~
김현중 불쌍하네요
첫번째는 가짜임신 두번째는 진짜임신
첫번째 협박할때 끊었어야 하는데~~
그게 어리석었죠
형사및 민사건으로 배상하게 해야 이런 유명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사 범죄가 줄어들 것임,
아이고 우째요
이 와중에 디스패치...
참 궁금하네요
당시 뭘 가리고 싶어서 이슈를 만들었을까...
연예인도 불쌍하죠
무죄 나와도 이미지는 추락이니...
냄비 대중과 기레기의 부채질 합작품
형사 및 민사의 건에 해당하지 않았다면
사생활을 대중이랍시고 보고 품평할 권리는 없죠.
카톡에 무슨 표현을 썼건.
애초에 아니었음 협박에 왜걸려들어요
주어는 없습니다.
소속사는 배용준회사죠?
연예인은 구설에만 올라도 마이너스잖아요
82의 사나운 댓글이 그 증거죠
이런 억울한 경우는 소속사가 나서서
좀 이미지 개선 해줬어야 했는데
오히려 거의 못한 상황이죠
관음증에 빠진 대중들,
이 사안도 촛불의 성난 민심 안건인 줄 착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