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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강아지 생각에 맘이 자꾸 아파요.

천벌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8-01-24 16:59:09
지역 까페에 올라온 유기된 강아지 사연인데요.
견주가 장애가 있는 사람인데,강아지를 키우다보니 힘들었겠죠.
견주 지인이 다른데 입양시켜준다면서 데리고 나가서 어느까페에 버렸나봐요.cctv를 통해 버린사람 확인했구요.
결론은 주위 가게를 하시는 분이 임보하고 있는데 아직 입양이
안되고 있나봐요.새벽에 카페글 보다가 강아지 사진으로 보니
자꾸 맘이 아프고 입양 소식이 있나 들어가보게 되네요ㅠ
임보하시는 분도 실내에서 키울 형편이 안되니 바깥에서 지내고
있다네요.시츄 수컷이고 사람 손길을 너무 좋아한다네요.
저희집 말티가 다른 강아지가 있으면 얼음이 되는지라 제가 엄두도 못내겠네요.
빨리 좋은분 나타나기를 기도할뿐이네요.
IP : 203.228.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끝까지 책임
    '18.1.24 5:17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못지면서 집에 들이는 거 자체가 생명경시하는 마음 있는 사람이죠.
    개 여러마리 키우면서 적당히 크면 한마리씩 남의집 보냈다며 바뀌는 사람 있는데 처음에는 믿었지만 병걸리거나 못생겨지니 유기한거 아닌가 싶더리고요.
    못키울 형편이면 새끼강아지를 새로 안들였겠죠.

  • 2. ㅠㅠ
    '18.1.24 5:22 PM (58.226.xxx.150)

    그래도 임보해주는 분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요........ㅠㅠ

    부디 좋은 주인 만나길............

  • 3. ..
    '18.1.25 1:25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이날씨에 시츄 밖에서 키우면 얼어죽어요. 시츄는 더위 추위 시시각각 느낄정도로 예민한 실내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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