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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다깨서 귤을

지나다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18-01-24 00:42:05
열개넘게 까먹엇네요...
불청보면서 수신간에...

한두시간 자다 깨서
귤 껍질보니 어이가 없네요..

IP : 123.248.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4 12:45 AM (223.33.xxx.239)

    귤은 자괴감은 안 들어요
    전 자다가 소라과자 1봉지를 다 먹었어요
    얼마나 저주 스러운 지

  • 2. ^^
    '18.1.24 12:46 AM (1.254.xxx.124)

    저 지금 귤 땡겨서 먹을까말까 고민하고 있는데ㅋ
    어젯밤에는 자다가 일어나서 귤을 몇개나 까먹고 잤다니까요.
    독감 앓고 있는데 내몸이 비타민이 부족한가봐요.

  • 3. 윤선이니?ㅋㅋㅋㅋ
    '18.1.24 12:50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오늘 법정구속돼 잠도 못자면서 혹시 원글 처럼 저러고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ㅋㅋㅋㅋ

  • 4. 다음에
    '18.1.24 12:53 AM (211.244.xxx.154)

    조윤선 법정구속 검색어 때려주고 왔네요.

  • 5. ㅎㅎ
    '18.1.24 1:02 AM (119.194.xxx.69)

    원글님
    조윤선구속 기념
    이벤트하신거죠?!
    귤땡긴 이유가 있었네요
    맛있게먹음 0카로리

  • 6. 비타민 보충^^
    '18.1.24 1:21 A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걍 주스 몇 잔 마시신 거죠~~

  • 7. 에구
    '18.1.24 1:28 AM (180.230.xxx.96)

    귤은 그래도 과일이라 낫겠죠
    저는 아까 자다깨서 메론바를 녹여 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그적어그적 베어 먹었어요
    그뒤론 가책을 느껴 오미자물만 한컵 들이 마시구요ㅎ

  • 8. dalla
    '18.1.24 2:04 AM (115.22.xxx.47)

    나중에 귤사러 갈거에요. ㅋ

  • 9. 옆에
    '18.1.24 2:35 AM (124.53.xxx.131)

    귤 있는데
    윤서니..꼭 먹을게요.

  • 10. 흠..........
    '18.1.24 9:18 A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만땅, 삼겹살 구워먹은 내 얘긴 안 할게요
    그것도 새벽 세시에;;;

  • 11. ㅋㅋㅋ
    '18.1.24 9:54 AM (210.109.xxx.130)

    저는 앉은자리에서 귤 20개도 먹어요
    근데 귤이 칼로리가 높다는데요?

  • 12. ㅇ ㅇ
    '18.1.24 9:57 A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

    요즘 귤이 수분이 말라가니 맛이 없던데요

  • 13. 흠님
    '18.1.24 9:59 AM (59.15.xxx.36)

    그 동네 새벽에 때아닌 삼겹살 냄새때문에
    고문당하신 분들 많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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