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ᆢ어느 60대노부부이야기 정말 서글픈 노래네요
남편의 죽음을 맞이하는 서글픈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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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날 홀로두고 여보 왜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ᆢ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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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나이에
들으니 가사가 참으로 애틋합니다
1. robles
'18.1.23 11:31 PM (191.85.xxx.14)아이유가 이 노래 부른거 정말 너무 와 닿아요.
전 남편이 아니라 아내의 죽음을 말하는 거 같았는데요.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2. ㅇㅇ
'18.1.23 11:32 PM (119.193.xxx.54) - 삭제된댓글아내가 먼저 죽은걸 슬퍼하는 내용인데요.
3. 헐ㅠ
'18.1.23 11:44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전 남편이 죽는 내용인줄알고ᆢ ㅠㅠ
아내라면 ᆢ더 더 슬프네요
남편과 둘이 이노래 들으며
여보ᆢ나 죽으믄 자기 순장하면안될까?묻곤했는데
ㅠㅠ4. 헐ᆢㅠ
'18.1.24 12:09 AM (112.152.xxx.220)전 남편이 죽는 내용인줄 알고
남편에게 애틋했는데ᆢ
저 부터 죽는다면 남편 저따라 순장했으면ᆢ
큰일 날 소리겠죠 ㅠ5. 나한테는
'18.1.24 1:07 AM (211.219.xxx.204)절대 있을수없는일
6. 푸하하
'18.1.24 1:17 AM (223.62.xxx.112)순장 소리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
7. 또마띠또
'18.1.24 10:13 AM (218.239.xxx.27)요즘 시대에 안맞는 제목이네요.
어느 80대 노부부이야기 로 해야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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