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이 좋은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하나 이루었다는 안정감인가요?
아니면 내 편이 생겼다는 든든함?
내가 꾸린 가정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
그리고 신혼생활을 막 깨볶는다고 하고,
여튼 신혼일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잖아요.
이유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맨날 같이 얼굴 보고
같이 생활하고 그래서 행복하다는 건가요??
그럼 신혼이 지나서 싸우게 되고,
결혼생활이 신혼만 못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요즘 비혼에 대해서 생각이 깊어지던 찰나,
이렇게 결혼생활이란 어떨까까지 생각이 깊어져서요ㅜ
선배님들,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