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었다네요.
작년 11월부터 피로가 안풀린다싶더니
어젠 목이 아파 죽을 뻔
목감기일까.. 독감일까...했는데 임파선이 부은것이였어요..
업무가 빡센 건 아니고
애가 대학가고 나니 저녁시간이 널널해지면서 맘 맞는 사람들과 술자리 갖는게 넘 재미가 나서 말이죠.
전엔 회식하면 도망가는게 일이였건만..
술은 반병 겨우 먹는데.. 늦게까지 수다떨다 들어와 수면시간이 줄어든 때문인지 체력 고갈..ㄷㄷ
노는것도 적당히 놀아야겠어요.ㅠㅠ
부었다네요.
작년 11월부터 피로가 안풀린다싶더니
어젠 목이 아파 죽을 뻔
목감기일까.. 독감일까...했는데 임파선이 부은것이였어요..
업무가 빡센 건 아니고
애가 대학가고 나니 저녁시간이 널널해지면서 맘 맞는 사람들과 술자리 갖는게 넘 재미가 나서 말이죠.
전엔 회식하면 도망가는게 일이였건만..
술은 반병 겨우 먹는데.. 늦게까지 수다떨다 들어와 수면시간이 줄어든 때문인지 체력 고갈..ㄷㄷ
노는것도 적당히 놀아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