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축 빌라 하나 사려는데 베란다 있는 집이 없네요

.. 조회수 : 2,940
작성일 : 2018-01-21 22:30:05


확장들을 많이 해서 그런가
다용도실은 빨래 널기엔 좁아보이고
으아니 어쩌란 말인겨
IP : 58.123.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1.21 10:45 PM (42.82.xxx.89)

    저도 그래서 이사를 못가요
    집구경가니 베란다 쪼매난거 하나있는데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집들은 왜 다 그모양인지...

  • 2. cakflfl
    '18.1.21 10:56 PM (211.219.xxx.204)

    동생도 그런곳 이사갓는데 너무 춥대요 층간소음도 잇고 신축빌라

  • 3. 지나다
    '18.1.21 10:57 PM (121.88.xxx.87)

    빌라는 값도 안오르고 환금성도 떨어지는데
    그냥 전세사시고 아파트 구매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4. 저는 빌라도
    '18.1.21 11:08 PM (58.123.xxx.111)

    대출 내야 하는 사회 초년생이라..^^;;
    서울에서 아파트에 사는건 제 영역이 아닌것 같아요

  • 5. 테라스 있는 빌라
    '18.1.21 11:13 PM (124.199.xxx.14)

    있어요.
    거주 목적이면 괜찮아요

  • 6. ..
    '18.1.21 11:19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다용도실 천정에 수동형 빨래걸이를 설치하면 공간활용이 됩니다.
    끈이 있어서 빨래걸이를 수동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거요..
    가격이 10만원 넘고 설치비도 꽤 되는데 설치해놓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겁니다.
    요즘 짓는 건물은 단열처리 제대로 안하면 준공이 안되니까 단열문제는 걱정안해도 될 거예요

  • 7. 지나다
    '18.1.21 11:39 PM (121.88.xxx.87)

    사회초년생이시라니 결혼18년차 선배로써 말씀드리자면요~
    굳이 신축빌라 사시지마시고 청약적금 넣어서 분양받으세요.
    빌라 있으면 유주택자되서 분양받기 힘들어요.
    그래도 무주택자가 재테크하는 방법은 분양받는게 젤 빨라요.
    집에 깔고 앉는건 최소한으로 하고 부지런히 종자돈 만드시면 분명 기회가 와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나중에 큰 차이가 난답니다.
    이제 사회초년생이니 화이팅하세요~!!

  • 8. 아울렛
    '18.1.22 11:11 AM (220.86.xxx.27)

    사지마요 돈때문에빌라사던데 다엉터리집이고 곰팡이피고 춥고덥고 소음심하고

  • 9. sdf
    '18.1.22 11:45 A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

    빌라 있어도 면적과 가격에 따라 무주택유지 됩니다.
    그리고 빌라 요즘에 잘 지은 데 많아요 아울렛님은 넘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970 냉장고 손잡이에.(정)전기가통해요ㅜㅜ 6 ........ 2018/01/22 1,421
770969 망신주기식 폭로는 MB 수사의 본질만 흐린다 17 고딩맘 2018/01/22 1,768
770968 어렵게 들어간 직장 관둬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8 .. 2018/01/22 4,709
770967 아파트결정 도와주세요ㅠ 10 주부 2018/01/22 2,583
770966 변정수 리핑 마스크 밴드 사용해 보신분 5 볼살 처짐 2018/01/22 2,020
770965 중앙일보 흔한 조작질ㅎㅎ 5 ㄹㅌ 2018/01/22 1,063
770964 건조기의 단점은 없나요? 30 건조기 2018/01/22 6,890
770963 청국장,고추장,된장 맛있는집이면 사서드시나요? 12 ㅇㅇ 2018/01/22 2,001
770962 생리전 잘 부으면 노화 금방 올까요? 3 ㅂㅈㄷㄱ 2018/01/22 2,582
770961 화유기 재밌네요. 그냥 심심해서 본건데 5 저번에도 썼.. 2018/01/22 2,114
770960 65세 노인은 왜 폭탄을 던졌나? 남의것을탐하.. 2018/01/22 1,317
770959 부모님 세대는 아직도 아들이 최고로 생각하나요? 23 mm 2018/01/22 4,095
770958 지금 열이 있는데 오늘 대학병원 진료에 대해 6 2018/01/22 1,019
770957 자기계발서나 인생 처세에 관한 책 중에서요 2 지혜 2018/01/22 1,093
770956 美 프레이져 보고서: 한국 경제 발전의 진실 digita.. 2018/01/22 1,175
770955 나와 조금 다르게 사랑받고 자란 남편 136 제이니 2018/01/22 32,425
770954 성상품화 광고로 욕먹던 미국 유명 의류 브랜드, 성중립적 아동복.. 5 oo 2018/01/22 2,625
770953 친일파와 대한민국 경찰, 검찰, 판사의 진실 2 collab.. 2018/01/22 753
770952 커뮤니티에 고민얘기를 썼는데 아는사람이 보면 어떡할까요 6 ... 2018/01/22 1,728
770951 방탄 BTS 뮤비 리엑션 by 클래식 뮤지션 12 초가지붕 2018/01/22 1,478
770950 반포 미도아파트근처 김밥까페 맞은편 한식부페 상호 아시나요? 먹고잡다 2018/01/22 934
770949 한집걸러 암환자 전북익산지역 ... 8 대체 2018/01/22 4,575
770948 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위원직을 파면시켜주세요 8 ㅇㅇㅇㅇㅇ 2018/01/22 1,521
770947 어제 전태수얘기했는데.....사망했다니...... 30 ... 2018/01/22 18,882
770946 나경원등 단일팀 반대 자기모순; 한국당 주도 MB 정부 때 의결.. 2 ㅋㅋㅋ 2018/01/22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