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간단 김치담그기 비법^^
1. .....
'18.1.21 10:14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오~~~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2. 오호
'18.1.21 10:17 PM (124.53.xxx.38) - 삭제된댓글지금 맛나게익은 김치국물아까워서 고민중인데 이걸로해도 될까요
3. 와아~~~~!!!!!!!
'18.1.21 10:19 PM (110.47.xxx.25)감사!!! 감사!!!
올해 로또 1등은 님에게 양보할게요~~~~4. 써니
'18.1.21 10:22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생각이 기발해서 미소가 ^^
누가 실험해보고 경험담 좀 꼭 올려주세요.
생각같아서는 맛이 안 날것 같은데....5. 써니
'18.1.21 10:22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생각이 기발해서 미소가 ^^
누가 실험해보고 경험담 좀 꼭 올려주세요.
생각같아서는 김치 맛이 안 날것 같은데....6. ㅗㅎ
'18.1.21 10:23 PM (211.206.xxx.72)사온김치가 국물이 넉넉해야겠어요
7. ..
'18.1.21 10:25 PM (110.70.xxx.195) - 삭제된댓글김치국물버리기아까울때
해보야겠네요8. 저도
'18.1.21 10:33 PM (203.226.xxx.114)김치양념에 절인무우 절인양배추 부추 파 양파 같은거 넣어두고 삭혀 먹어도 맛있어요 산 김치 2배 만드는법 ㅎㅎ
9. ㄷㅇㄷ
'18.1.21 10:35 PM (175.223.xxx.206)제가 담근 김치 맛있다고 레시피 가르쳐 달라는데 대략난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난감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ㅋㅋ
전 이글이 왜 이리 코믹한지..
많이 웃었어요ㅎㅎㅎ10. 맛없슈
'18.1.21 10:37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풋내나요
11. ㄱㄴㅋ
'18.1.21 10:39 PM (61.101.xxx.246)울엄니 김장김치 양념국물 넘 많아버리는데(좀전에도 버렸다능ㅜ) 이렇게 사용해봐야겠떠요ㅋㅋ 넘 감사해요~~
12. 감사
'18.1.21 10:42 PM (211.108.xxx.155)감사해요~~~
13.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다니 ㅋ ㅋ
'18.1.21 10:45 PM (120.142.xxx.32)저는 요즘 봄동은 수분이 적어서 안절이고 그냥 넣기도 해요^^
이파리 반정도 세로로 잘라서 국물 아래쪽에 잘 모셔놓으면 담날 나른해져 있어요. 약간 싱거워지지만 먹을만합니다 ㅎ
단 너무 많이 섞으면 맛없어요~14. ㅇㅇ
'18.1.21 10:50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경험있는 1인~~
맛없는 김치에 다먹고 난 맛있는 김치국물만
부어 놓아도 급 맛있어져요.15. 그러니까
'18.1.21 10:55 PM (223.62.xxx.167)김치국물에 새배추 절여서 그 국물에 담가둔다는 말씀인거죠?
그럼 국물 뺀 원김치는 맛이 없어질 텐데요?
원김치는 국물에 잠겨있지 않으니 말이예요?16. ...
'18.1.21 10:59 PM (121.124.xxx.53)이렇게 해서 겉절이 해먹어도 맛나겠네요.
국물버리면서 요런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기회되면 함 해봐야겠어요~17. ㅋㅋ
'18.1.21 11:06 PM (112.153.xxx.46)대략남감 레시피...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도 김치 한번 담가보지 않은 여자라 이정도면 솔깃해집니다.ㅋㅋㅋ
진정한 비법이네요.18. ...
'18.1.21 11:13 PM (218.147.xxx.79)저도 김치 사먹는데 내일 배추 사다가 해봐야겠어요.
김치국물 남는거 아까웠는데 국물도 활용하고 돈도 아끼고 아주 좋네요^^19. 오~이방법
'18.1.21 11:32 PM (223.39.xxx.228)만물상에 이 비슷한 얘기가 나왔었어요
맛있는 김치국물 보관했다가 맛없는 김치에 부어
숙성해서 먹으면 맛있었던 그김치랑 맛이 똑같아진다구요20. 무슨말인지
'18.1.21 11:32 P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이해못했어요.
다시 읽어봐야지 ㅠ.ㅠ
기존 파는 김치 국물에
사온 김치꺼리를 소금에 절여 국물을 붇고 기존김치와 합체?한다는 뜻인가요??ㅎ21. ..
'18.1.22 12:17 AM (211.109.xxx.45)간단김치 감사합니다
22. ㅎ
'18.1.22 12:26 AM (175.120.xxx.181)어쨌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
마감 시간에 세일 김치 사기는 팁이네요23. ㅇ
'18.1.22 12:46 AM (61.83.xxx.246)저장합니다
24. ᆢ
'18.1.22 9:53 AM (211.205.xxx.102)간단한김치담그기 감사합니다 ㅎ
25. ..
'18.1.22 11:24 AM (221.165.xxx.58)저 어제 이글 보자마자 해봤어요
제가 만든 김장김치는 맛있는데 깍두기가 진짜 맛없어서 버릴까 생각중이였어요
이글 보자마자 김장김치 한통 다먹어가고 거기에 있는 국물을 몽땅 맛없는 깍두기 통에 부었어요
ㅎㅎ 오늘 다시 열어보겠지만 성공한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런생각을 못했을까요?
진정 비법이네요~26. 저는 왜
'18.1.22 11:30 AM (61.82.xxx.223)이해가 어려울까요?
누가 정리좀 해주세요^^;27. 정리는 무슨...
'18.1.23 3:51 AM (58.141.xxx.124)그냥 마트에서 사온 김치 알멩이 들어내고 그 국물에 새로운 재료 투입하여 맛들여 먹는다는 거잖아요.
문제는 그렇게 국물이 맛있을 정도로 잘 담아내는 시판용 김치를 본적이 없어서...28. Endtnsdl
'20.6.22 9:14 AM (1.240.xxx.38)대략난감 김치 비법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