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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 내인생

배트맘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18-01-21 20:20:13
윽...의리로도 보기 힘드네요
뉴스로 갑니다.
IP : 112.148.xxx.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1.21 8:24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전 욕하면서 보는 중.
    신파찍고 아빠는 청승떨고. 주인공들이 이렇게 싫은것도 첨이네요.
    가족들은 또 막무가내, 작가가 문제네요.

  • 2. 포에버앤에버
    '18.1.21 8:24 PM (59.23.xxx.222)

    도대체가 이해가는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네요 ㅡㅡ;;;

  • 3.
    '18.1.21 8:25 PM (175.198.xxx.197)

    본지 오래 됐어요...

  • 4. T
    '18.1.21 8:25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의리로도 보기 힘드네요.2

  • 5. 진짜
    '18.1.21 8:45 PM (27.113.xxx.177)

    재미없어요
    드라마는 재미없어도 대충 보기도하는데 황금빛 이거는 주인공들이 한마디로 짜증나요
    특히 여주 ‥
    서울메이튼가로 어제는 채널 돌려버렸어요
    오늘은 아예 노노

  • 6. ....
    '18.1.21 8:48 PM (211.33.xxx.75)

    드라마에서 너무큰의미를 두시네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재미있는데요

  • 7.
    '18.1.21 8:50 PM (74.75.xxx.61)

    그래서 우리 엄마가 좋아하시는구나. 좀전에 전화통화 하다가 갑자기 얘, 내가 한시간 있다 다시 걸게 하시더라고요. 80대 신파 감수성 ㅋㅋㅋ

  • 8. ㄴ ㅎㅎㅎㅎ
    '18.1.21 9:02 PM (73.152.xxx.177)

    울엄마도 그러셔서 9시 넘어 전화드려요.

  • 9. 로즈향
    '18.1.21 9:07 PM (220.92.xxx.83)

    좀전에 친구와서 양미정과 대화하는씬에서 친구는 태수오빠불쌍하다며 대사하는데 양미정대사는 남편에대한 연민도안느껴지고 모르는 사람인거처럼 무미건조(특유의
    대사치는습관)하게대사치네요(사건의 진원지였던사람이 ㅠ)

  • 10. 얼음쟁이
    '18.1.21 11:00 PM (182.230.xxx.173)

    처음시작했던 그 빠른전개는
    도대체 어디줘버리고...
    집중할수 없게 만드네요..
    도경 약혼녀도 유괴했던 부부.등등..
    의리로 저도 봅니다

    돈꽃은 정말 숨죽이며 보게 되던데...
    비교되네요

  • 11. 지난주에는
    '18.1.22 1:04 AM (58.120.xxx.74)

    상상암이라는 훼궤한 병명으로 시청자를 우롱하더니 슬쩍 막내아들 대사로 위궤양이라며 시청자들을 멕이네요.
    작가가 아주 상상의 나래를 펴다펴다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는건지 도대체 무슨내용도 없이 드라마가 맨날 여주 남주가 이번엔 정말 끝이다 라고 했다가 담날에는 다시 주위를 맴맴돌며 도돌이표고..
    아빠는 고단한 가장을 표현하는건가 싶더니 떼쓰는 아이도 아니고 감정 행패부리는 사이코 아빠 캐릭터로 만들고.. 작가가 역량이 부족하면 빨리 교체하던지 원..

  • 12. 이게
    '18.1.22 1:15 AM (175.223.xxx.73)

    불변의 법치구 나~~~생각이드네요
    어떤분이 그시간대나 kbs 뉴스 바로전 드라마가
    시청률이 좋다는게 어르신들 또는 지방사시는어르신들의
    시간이시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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