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 전도하는 선배여자가 미친듯이 따라 다녔는데
인격모독도 많이 당하고
살면서 그렇게 무식한 여자 처음 봤네요
근데 무시당하는 말 수없이 들으면서
오래 참다가 결국 헤어졌지만
더 빨리 헤어지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지금 생각하면 거의 감옥에 있는 최ㅅㅅ 같은 성격...
~~자매가 뭘안다고 그래요? 자매님이나 잘하세요...
자기 어려움이나 인생의 고난 특히 자기같은 경우 가난
근데 그거 주님앞에서는 다 문제가 안되요(사람 많은 곳에서 큰소리로...)
걍 싫은거 그때 그때 표현하고
단순하게 뒷일까지 생각했다 결단못하고
그러느니 아니다 싶은 사람은 바로 헤어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