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똑똑한 자식에게 기대하는 엄마들 심리 당연한건가요?
작성일 : 2018-01-21 13:08:27
2491935
옛날 형제 자매 많은 집에서 자란
어머니들 세대엔
자식 중 제일 똑똑한 아들(특히 장남)만
대학 보내고 그런 집들 많지 않았나요?
요즘은 그런 식으로 차별받는 자식들은 거의 없겠죠?
IP : 110.70.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1 1:31 PM
(220.127.xxx.135)
솔직히 말해서 전 아이가 셋인데 요즘은 그렇다고 차별하고 누구만 대학보내고 이런시대는 아니지만.
제일 똑똑한 아이에게 더 기대를 거는건 당연히 있지요 엄마도 인간인지라.
뭘 해도 틀리고 똑같은걸 가르쳐도 척 하면 알고
2. 이기적인 거죠.
'18.1.21 1:32 PM
(110.47.xxx.25)
그 기대라는 것이 결국에는 잘난 자식을 출세시켜 그 덕을 보겠다는 뜻이거든요.
자식은 덕 보려고 낳아서 키우는 게 아닙니다.
자식으로 재테크를 하는 것은 동물만도 못한 거니까요.
3. ...
'18.1.21 1:33 PM
(58.153.xxx.73)
쓸수 있는 돈은 정해져있는데 학원 가래도 안가는 아이, 학원 보내달라 조르고 공부에 욕심있는 아이 있으면 어쩔수 없죠. 투자한 만큼 기대도 크구요.
4. 재능
'18.1.21 2:24 PM
(121.191.xxx.158)
재능은 인지적 재능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재능이 많다고 봐요.
사회성 재능도 있고, 기술의 재능도 있고요.
예술의 재능, 하다 못해 목소리 재능도 있죠.
공부 잘하는 재능은 없는 것보다는 있으면 지식정보 사회에서 쓰임새가 클 것이니 고마운거죠.
하지만 아무 재능도 없는 사람은 없어요.
자식의 많은 재능을 부모가 미처 모르고 키운 것일뿐.
저는 자식들이 각자 타고난 적성과 특기로 자신들 나름대로 의미있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각자의 잠재력을 키울수 있도록 애쓰면서 길렀구요,
그건 다른 부모도 마찬가지 아닌가 해요.
어떤 자식이 특정 재능이 있다면 잘 쓰면서 살수 있도록 부모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지
부모가 뭘 기대하는 건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다른 자식은 또 다른 재능이 있을거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0872 |
변정수 리핑 마스크 밴드 사용해 보신분 5 |
볼살 처짐 |
2018/01/22 |
2,232 |
| 770871 |
중앙일보 흔한 조작질ㅎㅎ 5 |
ㄹㅌ |
2018/01/22 |
1,135 |
| 770870 |
건조기의 단점은 없나요? 30 |
건조기 |
2018/01/22 |
7,118 |
| 770869 |
청국장,고추장,된장 맛있는집이면 사서드시나요? 12 |
ㅇㅇ |
2018/01/22 |
2,076 |
| 770868 |
생리전 잘 부으면 노화 금방 올까요? 3 |
ㅂㅈㄷㄱ |
2018/01/22 |
2,781 |
| 770867 |
화유기 재밌네요. 그냥 심심해서 본건데 5 |
저번에도 썼.. |
2018/01/22 |
2,293 |
| 770866 |
65세 노인은 왜 폭탄을 던졌나? |
남의것을탐하.. |
2018/01/22 |
1,683 |
| 770865 |
부모님 세대는 아직도 아들이 최고로 생각하나요? 23 |
mm |
2018/01/22 |
4,238 |
| 770864 |
지금 열이 있는데 오늘 대학병원 진료에 대해 6 |
아 |
2018/01/22 |
1,110 |
| 770863 |
자기계발서나 인생 처세에 관한 책 중에서요 2 |
지혜 |
2018/01/22 |
1,241 |
| 770862 |
美 프레이져 보고서: 한국 경제 발전의 진실 |
digita.. |
2018/01/22 |
1,528 |
| 770861 |
나와 조금 다르게 사랑받고 자란 남편 136 |
제이니 |
2018/01/22 |
32,726 |
| 770860 |
성상품화 광고로 욕먹던 미국 유명 의류 브랜드, 성중립적 아동복.. 5 |
oo |
2018/01/22 |
2,763 |
| 770859 |
친일파와 대한민국 경찰, 검찰, 판사의 진실 2 |
collab.. |
2018/01/22 |
944 |
| 770858 |
커뮤니티에 고민얘기를 썼는데 아는사람이 보면 어떡할까요 6 |
... |
2018/01/22 |
2,014 |
| 770857 |
방탄 BTS 뮤비 리엑션 by 클래식 뮤지션 12 |
초가지붕 |
2018/01/22 |
1,594 |
| 770856 |
반포 미도아파트근처 김밥까페 맞은편 한식부페 상호 아시나요? |
먹고잡다 |
2018/01/22 |
1,075 |
| 770855 |
한집걸러 암환자 전북익산지역 ... 8 |
대체 |
2018/01/22 |
4,691 |
| 770854 |
나경원 의원 평창올림픽 위원직을 파면시켜주세요 8 |
ㅇㅇㅇㅇㅇ |
2018/01/22 |
1,639 |
| 770853 |
어제 전태수얘기했는데.....사망했다니...... 30 |
... |
2018/01/22 |
19,203 |
| 770852 |
나경원등 단일팀 반대 자기모순; 한국당 주도 MB 정부 때 의결.. 2 |
ㅋㅋㅋ |
2018/01/22 |
834 |
| 770851 |
네이버 수사촉구 3만 돌파 7 |
컴온.드루와.. |
2018/01/22 |
1,233 |
| 770850 |
현송월'강릉 사람들 따뜻하게 느껴진다' 11 |
현송월 |
2018/01/22 |
3,371 |
| 770849 |
예쁘게 하고 다니는게 행복인 분들 계세요? 19 |
Ddd |
2018/01/22 |
7,260 |
| 770848 |
(사진) 나경원의원님 14 |
사진 |
2018/01/22 |
3,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