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남자들만 보면 좀 쎄게 농담을 해서
기분을 상하게 해요
제 생각엔 애정결핍스런 행동과말인거같은데
어릴적부터 해왔던,,,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튀어서 사랑받으려고 하는 짓같은데요
진짜 고치기 힘드네요
무슨 병처럼 힘들어요.ㅡㅡ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괜히 남자들만 보면 좀 쎄게 농담을 해서
기분을 상하게 해요
제 생각엔 애정결핍스런 행동과말인거같은데
어릴적부터 해왔던,,,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튀어서 사랑받으려고 하는 짓같은데요
진짜 고치기 힘드네요
무슨 병처럼 힘들어요.ㅡㅡ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알면 고치면 되죠..
입장바꿔서 상대남이 나를 그렇게 센농담으로 눌렀다면 어땟나 생각도 하보시고요..
남자들한테 관심받고 싶어 그런것 같기도한데 그러면 비호감이 되기에 조림하면 되겠죠..
그리고 농담은 같이 즐거워야 농담이고.일방적인건 농담을 가장한 언어폭력이기도해요..
어릴 때 받은 상처와 결핍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다들 속으로 아파하고 견뎌내며 살아가는 듯요. 스스로 위로하며..
흔히 그러더군요 자기 자신을 다독이고 보살피며 사랑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