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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미인은 팔자가 세다..어떤 예시를 보셨나요?????

tree1 조회수 : 10,519
작성일 : 2018-01-20 14:09:06



그냥 미인은 어디가서 친절하고

아무 남자들이나 다 잘해준다

이런얘기 말구요


이게 뭐가 도대체 뭐가 부러운거며

얘기할 거리가 되나요??


그런거 말구요


재별도 돈많아 좋겠다

이게 아니잖아요

그거유지할러면

부모형제 재산 분쟁 많이 하고

너무 다 있어서 마약하고..

아니면 하층민 다룰때

정말 몹쓸 짓 하고..

이런게 실체 잖아요...


미인이 겪는

네 진짜 미인이라 할수 있겠죠


그런 실체들요...



IP : 122.254.xxx.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1.20 2:11 PM (182.211.xxx.215)

    진짜 미인이 흔치 않죠. 진짜 못생긴 사람도 흔치 않은 것 처럼.
    진짜 미인이 팔자 세면 진짜 못생긴 사람은 더 팔자 더러워요;;

  • 2.
    '18.1.20 2:15 PM (49.167.xxx.131)

    못생긴거보다 이쁜게 낫겠죠

  • 3. 쉬운예
    '18.1.20 2:17 PM (121.130.xxx.60)

    고현정.
    누가봐도 미인이라 하죠.
    하지만 팔자가 세다.
    지속으로 낳은 자식들을 보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재벌가에서 이혼하고 떨어져나온 신세.

    진짜 이쁜 여자들 팔자 센 경우 많아요
    경제적으로 돈이 없어서 허덕이는 경우도 많고요

    이쁜 미인이면 다 인생 편하고 쉽고~제발 그딴 저능수준의 사고를 버리세요

  • 4. ...
    '18.1.20 2:18 PM (119.64.xxx.157)

    공지영 책인가?
    가난한 집안에서 여자가 예쁘게 태어나는건 비극
    이런구절있었는데
    뒷받침해줄 부모는 힘이 약하고 가난한데 예쁘고 기가 약한 여자가 세상에 나오게 되면
    여러사람한테 휘둘리고 양아치 같은 남자랑 엮이게 되는거 아닐까요?

  • 5.
    '18.1.20 2:19 PM (49.167.xxx.131)

    근데 미인글이 올라오네오 조밑에도 있는데 미인이신가봐요^^

  • 6. ㅠㅠ
    '18.1.20 2:19 PM (211.44.xxx.57)

    똑같은 고생을 미녀와 추녀가 할 때
    미녀에게는 동정/시기 어린 마음으로 봐서
    팔자 세다하고
    추녀에게는 아무 생각 없겠죠
    마음 저변에 미녀는 고생하지 않을 것 같은 판단이
    있나봐요.

  • 7. tree1
    '18.1.20 2:19 PM (122.254.xxx.22)

    공지영책 그게
    제목이 뭔가요???^^

  • 8. .......
    '18.1.20 2:22 PM (58.123.xxx.23)

    돈많은 조폭 부인들이나 양아치스런 사업하는 남자들보면
    부인들이 대부분 미녀들이 많아요.
    저런 남자들은 오직 외모만 따지거든요.

  • 9. 팔자좋은여자가얼마나될까요
    '18.1.20 2:23 PM (223.33.xxx.45)

    순탄한인생보단 굴곡있는인생이 많은데
    보통여자면 그냥사는게그렇지
    미인은 팔자쎄다이러는거죠
    미인이라고 다 능력남잡아
    결혼잘하는거아닌데

  • 10. ㅁㅁ
    '18.1.20 2:25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진짜 절세미인이야 몇 되나요

    이런예는 있어요
    친구언니가 미스때 고왔어요
    주먹남자한테 납치를 당했어요
    집안에 감금해두고 세상을 다주듯 금이야 옥이야

    잘살았으면 좋은데 군대가서 남자가 죽었어요
    언니 뱃속엔 둘째가 있었구요
    남매키우며 재산도 일구고 살았는데 그리키운아들이 청춘에
    간암으로 죽었어요

    며늘이 통장 잔득챙겨 가출을해요
    언니가 다 키워둔 손주들
    돈 다 떨어지니 애들을 불러냈어요
    애들은 엄마 택하더라구요

    이제 애들 빌미로 늘 돈을 요구해요

    딸하나 애도못낳고 사이도 안좋은 부부인데
    남자가 이혼을 안해줘요
    장모 재산보고 ㅠㅠ

  • 11. ..:
    '18.1.20 2:25 PM (119.64.xxx.157)

    제목이 생각이 잘 안나요
    오래전에 읽은거라

  • 12. ...
    '18.1.20 2:26 PM (182.211.xxx.215)

    추녀가 하는 고생엔 아무 관심 없다...맞죠.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할듯요. 힘든일 안겪는 인생은 없고 다들 나름 사연있는데 미인에겐 유독 사람들이 관심 많으니 미인이 겪는 고생이나 굴곡을 보고 자 저것봐 미인은 팔자가 세...라고 하면서 스스로 위안

  • 13. gg
    '18.1.20 2:27 PM (66.27.xxx.3) - 삭제된댓글

    정윤희 같은 케이스...

  • 14.
    '18.1.20 2:27 PM (175.223.xxx.204)

    그정도로 미인 없어요 예전에 영화배우 방성자라면 해당될듯

  • 15. ...
    '18.1.20 2:27 PM (1.252.xxx.235)

    그냥 여자가 살기 어려운 사회에요
    근데 이쁘면 더 눈에 띄는 거죠

  • 16.
    '18.1.20 2:28 PM (175.223.xxx.204)

    일반인들중엔 미인박명 없음 그냥 이쁘장한데 지팔자 지가 베베 꼬는 여자들은 꽤봄 ㅎ

  • 17. ...
    '18.1.20 2:29 PM (1.237.xxx.229)

    절세미인은 연예계 가있죠.
    가만 안둡니다.
    적당히 미인에 똑똑하면 시집 잘가죠.
    미인에 판단력 흐리면 팔자 꼬이고요

  • 18. tree1
    '18.1.20 2:29 PM (122.254.xxx.22)

    저말은 이런뜻아닌가요
    미인이면 모두가 탐내니까
    유혹이 많고
    저 여자를 두고
    얼마나 분쟁이 많겠어요??

    그러니까
    자기는가만히 있고자 해도
    저런데 휩쓸리지 않을수 없는거에요..

    그래서 미인이 팔자가 센거는 맞는거 같애요...

    진짜 미인은 사람들이 다 탐내고
    그냥 이쁘장은
    좀 관심있지만
    자기의 뭔가를 걸고
    쟁취할려고 애쓰지 않으니까요..

  • 19. dd
    '18.1.20 2:31 PM (114.200.xxx.189)

    저희 친언니가 거리에 지나가면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고개돌려 쳐다볼정도로 색기있는 미인이었는데..이상한 남자들 많이 꼬여서 ..결혼실패하고(남편 폭력) 지금은 45세 넘어서 남자는 지긋지긋하다면서 혼자사네요..아무리 미인도 남자 잘못만날수있다는 예....

  • 20. tree1
    '18.1.20 2:32 PM (122.254.xxx.22)

    못생긴 여자의 고생은
    저런식의고생은 아니고
    돈없고 육체적으로 힘들겠죠
    아니면 사람들한테 사랑 못받고요

    이런거하고 미인이 하는 고생은 좀 다르죠
    어느게 더 나쁜거 같으세요???
    아 쓰다보니까

    돈없는 고생도 엄청 크죠
    그래도 미인이 이리저리 이 남자 저남자 전전하고
    이런것도정말 보통 고생은 아니죠
    어느 고생 하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이 너무 이상ㅎ다..ㅎㅎㅎ

  • 21.
    '18.1.20 2:33 PM (211.224.xxx.160)

    정윤희나 방성자 정도는 되야 절세미인임 ㅋ 저런얼굴 20대도 없어요

  • 22. 원글아
    '18.1.20 2:33 PM (121.130.xxx.60)

    엄청나게 단순하고 세상 이치를 모르는 댓글에 혀를 내두른다
    글 고만써~~

  • 23. tree1
    '18.1.20 2:33 PM (122.254.xxx.22)

    미인이 하ㅡㄴ 고생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서 미인이 팔자가 세다
    이런말 있는거 아닐까요

  • 24.
    '18.1.20 2:34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

    가난한 집안에서 여자가 예쁘게 태어나는건 비극 ... 이 말 맞네요
    진짜 지지리 가난한 집안에서 배운것도 없이 하지만 미인으로 태어난고모... 숨겨지지않는 미모로 알음알음 활동하고 엄앵란과 친구먹으며 영화배우 데뷔를 꿈꾸다 그만 조폭건달에게 찍혀 집에 협박해 납치비슷하게 시집갔어요 그 시댄 남녀문제는 경찰도 방관할때였고. 결국 애 셋낳고 그 건달은 딴살림차림

  • 25. 진짜
    '18.1.20 2:45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미인인 지인 한명하는데.,
    준재벌 남자가 쫓아다녀서 신데렐라 같은 결혼했어요.

    신혼 여행 갔다오면서부터 삐그덕대더니
    20년 얼마 앞두고
    남편이 다른 어린 여자랑 결혼하겠다고 해서
    이자료 넉넉히 받고 이혼했어요.
    살면서 얼마나 속썩었는지
    이혼하고 오히려 얼굴이 피더군요.

    여자 집안이 나쁘지 않아서
    오히려 덜 예뻤다면 좀 더 인성 나은 평범한 남자랑 알콩달콩 잘 살지 않았을까 싶어요

  • 26.
    '18.1.20 2:47 PM (118.34.xxx.205)

    추녀의고생은 아무도관심 없음
    예쁠수록 판단력이 좋아야죠
    어중이떠중이에게 휘둘리지않고

  • 27. tree1
    '18.1.20 2:47 PM (122.254.xxx.22)

    원글아

    '18.1.20 2:33 PM (121.130.xxx.60)

    엄청나게 단순하고 세상 이치를 모르는 댓글에 혀를 내두른다
    글 고만써~~


    이런 댓글도 다는데 저느 ㄴ왜 글 못쓰겠어요???
    참나...

  • 28. 서세원 부인이었던
    '18.1.20 2:49 PM (222.237.xxx.156)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 정말 예쁘잖아요.
    진실은 어떤지 알 수는 없겠지만...예쁘다는 것 때문에 강제로 결혼 당했던 드센 팔자가 아닌가 싶어요.

  • 29. ㅇㅇ
    '18.1.20 2:57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살면서 연예인 이상으로 이쁘다 싶은 여성 딱 두 명 봤는데 의외로 인생 쉽지 않아 보였어요.
    일단 건실한 보통 남자들은 부담스러워서 동경만 할 뿐 접근을 잘 못 하고
    막상 대쉬하는 남자들은 자기 잘난 맛에 살거나 바람기가 많은 부류가 많아요.
    또 이 여성들 쪽에서도 사랑 받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관계를 가꾸어 가려는 노력을 안 하고요.
    그러다 보니 관계가 파탄으로 가서 결국 이혼하고 또 그 과정의 반복...
    옆에서 보니 안타깝더라고요.

  • 30. tree1
    '18.1.20 3:00 PM (122.254.xxx.22)

    ㄴ이댓글이 좋아요
    미인은 자기가 이뻐서
    너무 잘난줄 알아서
    미성숙하니까
    팔자가 세다

    이것도 상당히 맞는거 같애요

  • 31.
    '18.1.20 3:01 PM (118.91.xxx.167)

    맞아요 진짜 미인이 일반인중에 거의 없을뿐 아니라 있어도 관계개선 안하더라구요 저두 한명 봤는데 성격이 ㅎ ㅎ 근데 너무 미인이라 그런가보다 하다는

  • 32.
    '18.1.20 3:03 PM (118.91.xxx.167)

    그냥 예쁘거나 보통이상들이 남자들한테 비위 맞추고 상대 알줄 알더군요

  • 33. ㅌㅌ
    '18.1.20 3:04 PM (1.177.xxx.130)

    이쁜여자는 이쁜여자 밝히는 남자들이 꼬여서
    그런 남자들과 결혼하면 결국엔 또다른 이쁜여자와 바람나더라구요
    이쁘다고 그여자 한명만 탐하는게 아니라
    더 예쁜 여자 나타나면 버림받는 신세가 되더라구요

  • 34. 방송
    '18.1.20 3:10 PM (1.240.xxx.22)

    예전에 이것이 인생이다인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애 낳고 잘 살던 여자였는데 조폭두목한테 찍혀서
    남편 협박해서 강제이혼 시켜서 여자 데리고 가서 살았대요.
    여자는 팔자려니 하고 그 조폭남자를 남편이라 의지하며 살았는데
    남편이 칼을 맞아 죽었나 어쨌나 다시 원래 남편 찾아갔더니 재혼했고,,
    이리저리 떠돌다 절 살림해주며 그 절에 눌러앉았더라구요.
    얼굴이 희미하게 처리되어서 이쁜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눈에 띄는 미모 블라블라 나레이션 나오더만요.

  • 35. 로리트리?
    '18.1.20 3:13 PM (175.223.xxx.96)

    로리유 쉴드나 치는

    Tree1 이원글글은 무조건 먹금 ㅡㅡㅡㅡㅡㅡ

  • 36.
    '18.1.20 3:14 PM (119.70.xxx.59)

    장미희, 조용원,안소영,김부선,오현경,고현정

  • 37. 세상이치
    '18.1.20 3:1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산이 높으면 골도 깊습니다 진리예요. 빼어나게 예쁜만큼 독이 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많아요.
    김지미 정윤희 장미희 이영애 마린린몬로.. 시대를 아우른 다 할 정도의 미인들 숨겨진 아픔을 보세요. 남의 입에 많이 오르는 만큼 왠만해서는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인생 길입니다.

  • 38. 세상이치
    '18.1.20 3:17 PM (175.213.xxx.37)

    산이 높으면 골도 깊습니다 진리예요. 빼어나게 예쁜만큼 독이 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많아요.
    김지미 정윤희 장미희 이영애 마릴린몬로 미에자와리에.. 시대를 아우른 다 할 정도의 미인들 숨겨진 아픔을 보세요. 남의 입에 많이 오르는 만큼 왠만해서는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인생 길입니다.

  • 39. rie
    '18.1.20 3:29 PM (221.147.xxx.85)

    고현정은 그정도 미인은 아니지않나요? 기가세죠
    오현경은정말절세 때문에 팔자가세진거 맞는듯

  • 40.
    '18.1.20 4:36 PM (211.210.xxx.216)

    예쁘면 권력있는 남자들이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취하잖아요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권력이 없는 여자는 누구나 가질수 있는 존재로 보는거죠
    자기뜻대로 살도록 내 버려두지 않는거잖아요
    권력을 가진 놈들이 가지고 놀다가 다른 싫증나면
    다른 장난감 찾는거죠

  • 41. 일리
    '18.1.20 6:17 PM (221.140.xxx.157)

    일리있지 않아요? 탁류의 초봉이, 테스의 테스, 토지의 봉순,
    엄청 예쁘고 기약하고 가난하면 팔자가 세죠ㅠㅠ
    팔자가 세단말이 주위에 휘둘려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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