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가 아니라 이재하의 쌍둥이 동생 이재열은 뭐죠?
그리고 솔직히 홍주도 한태성만큼 나쁜뇬인데 그냥 멀쩡하게 잘 사네요...
달순이의 러브라인은 없고 ㅋㅋ 윤재는 어느 순간 쩌리 ㅋ
이재하가 아니라 이재하의 쌍둥이 동생 이재열은 뭐죠?
그리고 솔직히 홍주도 한태성만큼 나쁜뇬인데 그냥 멀쩡하게 잘 사네요...
달순이의 러브라인은 없고 ㅋㅋ 윤재는 어느 순간 쩌리 ㅋ
어제 애 졸업식이라 못보고
오늘 20분정도부터 봐서 잘은 모르겠는데요
딴건 모르겠고 홍주가 웃는 얼굴로 애들 가르치고 있는데 혈압이~
원글님 말대로 온갖 나쁜짓 많이했는데
벌도 안받고 저런 인간이 어린이들 가르칠 자격이 있냐고
흥분했었어요
원하는 답이 아니어서 죄송해요 ㅎ
아니에요 댓글 감사해요
홍주가 한태성 살인자라는 기사 보고 딥빡하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ㅋ 지도 마찬가진데 ㅋㅋ
종이학에 첫사랑의 추억과 사랑을 날려버렸는지..ㅎㅎ
점찍고 나타난 줄 알았음 ㅎㅎ
그렇게 엉망인 드라마는 첨입니다 분명 한수오라버니는 나까무라에게 죽은걸로 나왔는데 마지막에 보니 어떠한 설몀도 없이 송인제화앞에 같이 박수쳐줌 ㅎㅎㅎ 설명도 없이 유령인가봄 ㅎㅎ
그 드라마 보면서 누구나 드라마작가가 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엇ㄹ음
ㅋㅋ 맞아요.. 진짜 엉망이죠. 단 한회만 한태성 처벌받는것도 이해안가요 ㅠ
켄타는 일본 부모 밑에서 잘 살고 있었죠.
자신의 뿌리는 모른체로요.
그러다 자신의 상사의 모습과 너무나 닮은 이재하의 모습이 소개된 광복기념회 팜플렛을 켄타비서관이 켄타에게 전해주죠.
의문을 갖게 된 켄타는 어린시절 유모로 보이는 여성에게서 켄타 당신의 부모는 친부모가 아니란 얘기와 쌍둥이였고 한국이름은 이재열이었단 얘길 들어요.
한국인 유학생 후원회에 갔다가 자신을 보고 눈이 동그래져 혹시 이재하 선생님 아니시냐는 현도를 만나게 되고 현도로ㅇ부터 모든 얘길 듣고 한태성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한국으로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사정이 나왔는데 제가 놓친거였꾼요..
추모행사에서 이재하 선생님 힘을 주세요라며 우는 달순이를 만났고 손수건을 건넸던거죠. 물론 그녀의 존재는 그 때까진 몰랐겠죠.
켄타가 정말 이재하인지 혼란스런 한태성과 나까무라는
켄타에게 총상입은 흉터가 남아 있다면 이재하가 맞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나까무라가 호텔에 잠입하는데. . 흉상을 보기도 전에 복수에 불타는 의지를 다짐하는 이재열의 독백을 듣고 혼비백산하고 한나까는 그를 제거하기로 결심하죠.작당모의를 끝내고 나오는 나까랑 달순이가 회상마당에서 부딪히고 순간 눈을 희번덕 거리며 일본말을 하는 나까가 수상한 달순은 이 얘길 현도에게 전해주고. .
현도에게 위 얘길 듣고 재열은 그대로 외출을 하고 각목을 들고 나까가 뒤에서 후려쳤지만 재열은 그를 제압합니다. . 나까를 잡은 재열. . 모든게 태성의 계략이었음을 듣게 되고. . 잡힌 상태에서도 자신을 간보는 나까무까를 혼쭐내니 오히려 태성이 모든 악행을 자백하는 녹음을 뜬 테이프까지 손에 쥐게됩니다.
태성이 고위 정치인을 등에 압고 반전을 꾀하려 하나
그 정치인에게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정치인 후원행사하는 장소에서 공개망신을 주리라 계획하죠.
모든 계획이 하나씩 이뤄져가니 달순은 착잡합니다.
깨어나지 못 하는 엄마손을 잡고 모든 진실이 곧 다 드러날거라 얘기하면서도 아빠로 알고 있는 한태성의 안위가 걸리는 건 어쩔수 없는 달순. . .
그 때 송실장 깨어나고 송실장은 한태성은 니 아빠가 아니고 자랑스런 이 재하 선생이 아빠란 얘길 듣게 되요.
감사합니다
또 궁금한거요??^^
키키 감사해요~ 충분합니다~
달순이가 있어서 그동안 아침이 행복 했어요.
운동 하러 가서 달순이 보냐고 물었다가 놀림 당했어요.
누가 아침 연속극 보냐고요. 이름이 달순이가 뭐냐고요.
유치해 하면서도 열심히 본건 70년대의 젊은 시절이 그리웠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