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맛이 좋다는 건 건강하다는 증거겠죠?

건강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8-01-20 10:59:14
밥맛이 꿀맛인 분들
다들 건강하시죠?
IP : 175.223.xxx.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20 11:14 AM (115.92.xxx.154)

    돼지가 되는 거죠.. ㅠㅜ

  • 2. 오늘내일죽을
    '18.1.20 11:17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환자는 아니라는 정도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환자들도 먹는 거 엄청 좋아하고 잘 먹어요.

  • 3. 김나박이
    '18.1.20 11:20 AM (72.253.xxx.139)

    그건 모르는거죠.

  • 4. hap
    '18.1.20 11:30 AM (122.45.xxx.28)

    뭐든 적당해야죠...비만인들 입맛 좋아서 물만 먹어도 달다잖아요 그게 건강한 건가요?

  • 5. ㅇㅇ
    '18.1.20 11:33 AM (111.118.xxx.4)

    즐거운 식사를 한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죠

  • 6. 대략
    '18.1.20 12:11 PM (61.84.xxx.1)

    90%쯤 동의함.
    몸의 조화가 깨어지면 식욕이 없어지잖아요.

  • 7. ....
    '18.1.20 1:05 P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싫어 살빠지는 유형
    마구 폭식해 살찌는 유형이 있어요
    폭식해 살찌는 유형 은근 많아요

  • 8. 네 대략
    '18.1.20 2:1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365일 맛있어요.
    맛없단걸 이해하지 못해요.
    뭐 그리 쩌있진 않고
    '그게 몸이가' 이런말도 들은적 있지만
    항상 맛있고 맛있는 거 무척 밝히고..
    몸이나 식성은 유전이 크지 않을까 합니다.
    먹는거 너무 좋아하면서 운동은 싫어해서
    체지방 부자에 고혈압 환잡니다.

  • 9.
    '18.1.20 3:55 PM (121.167.xxx.212)

    탄수화물 중독이나 당뇨 전 단계일거예요
    몸이 종합병원 수준으로 병이 여러가지고 수명과 관겨된 병도 가지고 있고 몸 상태만 생각하면 비관적인데
    입에서는 뭐든지 다 먹고 싶어하고 먹어대요
    살을 뺄수가 없어요
    오늘도 밥 두끼 배부르게 머고 마른 오징어 한마리 사과 한개 한라봉 한개 아이스 크림 한개 고구마 하나 먹었어요
    당뇨도 전 단계고 콜레스테롤에 비만이고 무릎 관절 때문에 10키로 빼라는데도 계속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829 블랙하우스 재방 곧 한다네요. 2 Rd 2018/01/20 1,245
769828 ㅋㅋ네이벜ㅋㅋㅋ600개댓글.추가삭제됨 12 31000개.. 2018/01/20 2,790
769827 열심히 살기 노하우 공유해요 18 ㅡㅡ 2018/01/20 5,730
769826 남편이랑 맞고 치는데 질문요~^^ 15 ... 2018/01/20 2,668
769825 안양 여드름 피부과 추천 좀 해 주세요 6 지안 2018/01/20 2,496
769824 빙상경기연맹,심석희 폭행건 청와대에도 숨기고 거짖말 1 richwo.. 2018/01/20 1,557
769823 文대통령, 민주노총-한국노총 연쇄회동 1 샬랄라 2018/01/20 430
769822 일본은 살인 사건 5프로 이상이 친족 살해래요 2 ㅇㄹㅎ 2018/01/20 2,040
769821 文대통령..최저임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올렸다. 30 ........ 2018/01/20 5,111
769820 (속보)북한예술단 사전 방문 전격취소 58 .. 2018/01/19 9,015
769819 치간칫솔 어디서 사세요?? 12 sksj 2018/01/19 3,092
769818 백문불여일견 시아버님 너무 화나요 16 화나 2018/01/19 6,052
769817 할머니라고 행복을 쟁취할 권리가 없겠는가 7 oo 2018/01/19 1,702
769816 개이버) 알바들 집중적으로 몰려드는 현장 5 개이버아웃 2018/01/19 889
769815 촉 발달하신분.. 여긴 뭐하는 곳일까요? 8 ..... 2018/01/19 3,214
769814 오늘 첫방송한 "착하게 살자 " 보신분 계세요.. 3 Jtbc 2018/01/19 2,296
769813 대구분들...아파트 조언좀 주세요 13 고민고민 2018/01/19 2,521
769812 그녀가 명품 산 거 자체가 53 ,, 2018/01/19 15,122
769811 1등 아니면 쇼나 하라고? 뿔난 아이스하키팀 엄마들 25 ........ 2018/01/19 3,345
769810 초경은 이렇게 시작하기도 하나요 8 작약꽃 2018/01/19 2,709
769809 이럴때 어떤옷을 택하시겠어요? 6 급질 2018/01/19 1,411
769808 남자는 안생기는데 흑심만 품는 남자들 몇몇이 무서워요 32 ..... 2018/01/19 8,975
769807 어떤 생일축하(히말라야..) 2 .. 2018/01/19 871
769806 박서준 일 너무 잘하네요 34 윤식당 2018/01/19 15,327
769805 이서진은 눈밑에 뭘그리 넣었는지.. 5 별이 2018/01/19 8,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