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오래 하신 분

일제빌 조회수 : 4,035
작성일 : 2018-01-19 17:45:21
얼마나 하셨나요?
저 이제 두 달째인데 아직도 익숙해지지가 않은 듯
몸이 힘드네요.
저 나름 등산,수영,헬스. ..등 운동 꾸준히 했고
그래서 동작들 제법 따라가긴 합니다만. 후유증이..
격일 수업인데 삭신이 쑤셔서ㅡ.ㅡ 가끔씩 빼벅기 일수예요
요즘 좀 추워서인지 더 피곤한거 같고..
오늘도 수업에 가? 말아?를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너무 가기 싫고 찜질방이나 ...)
얼마나 더 하면 이런증상 없어지고 몸에 변화!가 오며
익숙해질까요?

IP : 223.63.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9 5:55 PM (124.49.xxx.143)

    같은 운동이라 반가워서요. 전 4개월째고 월~금 매일 나가고 있어요.
    그전에도 계속 운동해 왔었지만 피티는 애교였네요.
    그날그날 강도 차이는 있지만
    항상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게 해주는 운동, 정말 힘들어요.
    처음 2달은 한 번도 결석없이 개근했고요.
    중간에 어깨가 아파 잠깐 쉬었더니 계속 더 쉬고 싶더라는ㅎ
    특히 금요일은 빠지고 싶은 유혹이 심하고 실제 결석률도 제일 많네요.
    아 저는 그룹 기구필라테스 들어요~

  • 2. 46세
    '18.1.19 5:55 PM (223.38.xxx.236)

    저 마흔살에 반년정도 하다 쉬고
    지금 딱 만 3년됬네요.
    주 3회 그냥 의무적으로 가요..
    몸아픈건 새로운 동작 하고 나면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가 지금도 가끔 아파요
    그래도 참 좋은운동 같아요.화이팅!

  • 3. ...
    '18.1.19 6:13 PM (61.80.xxx.90)

    저 1년 하다 중간에 1년 쉬고,
    다시 시작한지 두 달 됐는데요,
    날마다 근육통을 달고 살아요ㅋㅋ
    허벅지, 엉덩이, 옆구리, 배. 운동하는 부위마다 아파요.
    근육이 조금씩 생기는 거라고 위안 삼고 꾹 참고 다니고 있어요.

  • 4. 2년
    '18.1.19 6:17 PM (211.38.xxx.42)

    개인레슨 1년 받고 그거 받는 하반기쯤에 기구 그룹 끊어서 병행
    주5일 ㅋㅋ(그땐 참 잼있더라구요. 그때 아~ 내가 체력이 좋구나...느낌)

    비싸서 개인레슨은 종료하고 그룹은 계속..2년 좀 넘었네요.

    첨엔 근육통도 있었는데 요샌 잘 없긴한데 할때는 몰라도 안하면 티가 나더라구요.

    근육통이 참 좋게 느껴져요. 운동하고 안 아프면 뭔가 섭섭 ㅋㅋㅋㅋ

    수영은 한달 끊어놓으면 3일 간적도 있어서(수영장에서 스폰서라고ㅋㅋ) 근데 필라는
    잘갑니다. 잼있어요.

    요샌 샘이 바뀌었는데 빡세게 시켜줘서 좋네요. 첫 느낌 같아서요

  • 5. 반가운 맘에
    '18.1.19 7:45 PM (175.223.xxx.46)

    저는 배운지 딱 한달 되었어요.
    평상시 자전거 타고 걷기 좋아하고 유투브로 근력운동 했었구요. 나름 자신 있었는데 매일 지적 당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엉덩이 배에 힘주고 척추 곧게 펴서 다니고 있구요. 흉식 호흡 수시로 연습합니다.
    근육통이 심한날은 운동을 제대로 했구나 싶은게 뿌듯하더라구요.
    내 몸이 바르고 교정되는 느낌이 들구요.
    몸무게는 변화 없는데 다들 살 빠졌다고 해요.ㅋ

  • 6. 반가운 맘에
    '18.1.19 7:45 PM (175.223.xxx.46)

    참고로 44세입니다.

  • 7. 궁금
    '18.1.20 1:25 AM (118.222.xxx.216)

    저 주2회 그룹 다니고 있는데 영 효과 없는것 같은데 매일 가야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907 10대 미혼모들 돕는 자원활동 하고 싶은데요. 어디로 가면 좋울.. 6 2018/01/27 1,365
772906 쌀이 덜마른상태여서 습기가차고 변색도 됐어요 4 바닐라향기 2018/01/27 2,741
772905 150명 여성에게 용변기 1대 뿐.."가축우리에 산다&.. 5 oo 2018/01/27 2,688
772904 세탁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38 .. 2018/01/27 18,306
772903 쓰는 가계부 쓸모가 없네요 5 기역 2018/01/27 2,588
772902 (급질문) 치과 발치 후 담그는 용액 2 이중요 2018/01/27 983
772901 클래식 음악 질문이요~ 12 ㅇㅇ 2018/01/27 3,039
772900 벽지가 갑자기 가로로 갈라졌어요 10 .... 2018/01/27 4,403
772899 일용직 남편, 일하는 아내인 제가 연말정산하려는데 잘모르겠어요 .. 7 유리컵 2018/01/27 2,847
772898 쉰된장 6 .. 2018/01/27 2,084
772897 점 빼는데 5-6만원 이야기하네요 18 2018/01/27 5,717
772896 박지만 얘기했다고 처벌 받은 신국씨 무죄 판결난 거 아세요? 3 어휴 2018/01/27 888
772895 당뇨환자 줄건데 토마토 데쳐서 주스 해줘야 되나요? 9 당뇨 2018/01/27 4,074
772894 방탄외국에서 만든 다큐 보려면 2 .. 2018/01/27 928
772893 식당 설겆이 대충하나요?? 뚝배기는요?? 10 2018/01/27 3,964
772892 베트남 축구 오늘 난리 나겠네요. 8 베트남 거주.. 2018/01/27 3,742
772891 인서울 내과 페이닥터 몇살까지 가능할까요? 5 ㅡᆞㅡ 2018/01/27 3,530
772890 섬유탈취제 향수 향기좋고 오래가는거 추천부탁드려요~ 6 룰루 2018/01/27 1,528
772889 손빨래 해야겠죠? 14 춥다 2018/01/27 3,279
772888 (jpop)이마이 미키-PIECE OF MY WISH (1991.. 2 뮤직 2018/01/27 674
772887 흰피부 붉은기 뭘로 덮을까요? 5 zzzz 2018/01/27 1,775
772886 세상의 이런일이 ..이색동물키우는 남자 보셨나요? 6 2018/01/27 2,053
772885 커피 끊어볼까 하는데요 홍차는 괜찮을까요 49 2018/01/27 3,665
772884 이런 추위에 아파트1층살곳 못되나봐요 13 강추위 2018/01/27 8,397
772883 슬감 보고 정경호 나오는 19 정경호조하 2018/01/27 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