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19043739167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서 좋고 기레기도 정리합시다
http://v.media.daum.net/v/20180119043739167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서 좋고 기레기도 정리합시다
소방관들의 과실로 몰아간
언론사와 기자들 강력처벌 원합니다.
소방관분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 위급한 상태에서 2층 특수 유리창을 깨부실 수도 없었겠지만, 깼다고 해도 안타깝지만 결과는 같았을 것 같네요.ㅠ
기새들이 글로만 화재를 배워서 마치 소방관들이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가 불이 커진 것 처럼 묘사한 거네요.
다시한번 화마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열악한 장비와 근무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방관들도 힘 내시길....
“제천 주재 기자들이 가장 빨리 도착했는데도 최초 보도를 4시12분에 했다. 중앙 기자들은 상황이 다 종료된 상태에서 도착했고 유족들도 최소 4시 20분 이후에 와서 ‘유리창을 깨 달라’고 요청했다”며 “2층 유리창을 깨는 일은 애초에 불가했으며, 유족들이 현장에 도착해 2층 유리창을 깨달라고 절규했을 때는 이미 2층에 있던 가족들이 희생된 뒤로 판단된다”
중앙기자들은 상황이 다 종료된 상태에서 도착...
중앙기자들은 상황이 다 종료된 상태에서 도착...
중앙기자들은 상황이 다 종료된 상태에서 도착...
lpg안 터진 게 용하네요.
기레기 청산합시다!!!!
사실관계에 가장 정리 잘 되어 있네요..
지들의 부재를 면피하려고 애궂은 소방관들만 족쳐댔던 거네요. 허 참 내...
건물주인인데 소방관만 맞아야 한다니.
건물주는 없나요?
소방관 국가직으로해서 협력을 원활하게.
출동시 장애물 제거시 책임소제 법으로 보장.
국가직 반대한 지자체장은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나오면 절대 안됨.
목숨걸고 구조한 댓가가 경질이라니...
소방관에 모든책임 몰던분들도 같이 봐요.
lpg안 터진 게 용하네요.
기레기 청산합시다!!!! 2222
가스통 옆에 불길을 보니
가슴이.. 가슴이.....
초기 10분 검은 연기로 뒤덮였고 불길도 쎘네요ㅠㅠ
주변 건물 cctv 영상 보면 5분도 안돼서 건물 위로 확퍼져요.
단독이라고 붙었던 기사가 있었어요.
https://youtu.be/Ap3QusS1l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