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사람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앞으로 진출하지좀 마세요들
카드 싸인도 안했는데 떡하니 싸인기 앞까지 나와서 진치고 있으면 어쩌란 얘긴지
외국같은경우 계산대 앞에 웨이팅라인이 있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게 왜 없는지
그러니 상대방 계산이 끝나기도 전에 카트 들이밀고 어떤때는 너무 짜증이 나요
앞사람 계산하고 나갈때까지 앞으로 진출하지좀 마세요들
카드 싸인도 안했는데 떡하니 싸인기 앞까지 나와서 진치고 있으면 어쩌란 얘긴지
외국같은경우 계산대 앞에 웨이팅라인이 있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게 왜 없는지
그러니 상대방 계산이 끝나기도 전에 카트 들이밀고 어떤때는 너무 짜증이 나요
왜 여기서 이러냐는 댓글 나올듯 ㅎㅎ
저도 그러는거 싫어요.
이거 진짜 불쾌해서 미쳐요 ㅜㅜ
저도 이 문제로 82에 글 쓴 적 있어요.
대체 왜 타인과의 암묵적인 거리 유지를 안 하는건지
아직 계산 중인 나를 밀고 들어온다고 자기 계산
빨리 끝나는 것도 아닌데 정말 이해 불가.
전 이런 경우 정색하고
"제가 너무 불편해서 그러는데 제자리로 돌아가서 기다려주세요"
라고 또박또박 얘기해요.
하지만 아직까지 아차~ 내가 실수했네~ 미안해요.
이러는 사람 한명도 못 봤어요.
다들 저더러 유난 떤다고 되려 화내거나
그냥 하던거 마저 해라 자긴 괜찮다....이러는 사람도 있어요 ㅜㅜ
아니....상대방이 자기때메 불편하고 불쾌하다는데
자긴 괜찮다니;;;;
근데 이렇게 밀고 들어오는 사람이 80%는 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저도 늘 그거 참 별거 아닌것같은게 웰케 화가나는지 나만 이상한거같다 싶었거든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네요. 진짜 기분 나빠요.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계산중인데 비집고 나보다도 더 앞으로 나와 서있고.
이렇게도 불편을 주는거였군요
저는 거기 통로가 답답해서 미리 나와있어요
다음부터 주의해야 겠어요
대형마트건 슈퍼마켓이건 ㅜㅜ
그래서
일부러 저는 카트를
그쪽방향으로 향하게
놓고 물건담고 계산했어요
또
약국에서 약처방받을때
왜 옆에서
남의약
복약지도는 왜그리 열심히 듣는지
참 개념없어요
급해서 그래요 급해서!!그렇잖아요. 침략 많이 받고 피난다니는 숩관땜에.. 빨리빨리 뭐라도 해야죠.
마트에서 남 쇼핑카트는 왜그리 유심히 들여다볼까요..ㅜㅜ 무안
후진국 사람들 같아요
저는 제 뒤에 서있던 40대정도의 아줌마가 남편 엉덩이를 찌르는ㅠ
일도 당해봤어요ㅜㅜㅜ 이마트 에서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왜 남의 남편 엉덩이를 찌르느냐고 하니까
빨리빨리 움직이지않아서 화나서 그랬다고 당당하게 떠들던데요ㅜ
제 남편이 창피해서 얼굴이 벌겋게 됐더군요
게다가 그아주머니..
자기 손가락으로 쿡쿡 남편엉덩이를 여러번 찔렀더라구요ㅜ
참..
대단한 사람 많아요
애기들 뽁뾱이 신발 쫌!!!
유모차밑에 있는 장본거 꺼내려고 허리 숙이니깐
뒷사람이 자기꺼 올려놓더군요..
무식무식.
대체 왜들그러는거에요?
저도 여기다 수없이 글올렸어요
예전부터 ..
누가보면 같이온일행으로 볼정도로 아예 착달라붙어
있고
지갑꺼내면 거기 개인정보 다 들여다보고
포인트누룰때 핸폰번호 다 보고 ..
특히 나이든 아줌마들 진짜 너무 사람몸에 밀착을
하고 서있어요
미칠것같아서 슈퍼나 마트 잘안가요
그 상황 진짜 불편해요
대형마트 계산대앞에 안내문구 붙여 놓아서라도
전국민 계몽운동했음 좋겠어요
제 상품 바코드로 찍고 있는데 카트사이 그 좁은 틈 비집고
나와 상품 내역 읽어 보면서 상품 번갈아 보던 사람도 있었어요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죠
이기적이라 안하는 겁니다
나는 그게 편하니까
나는 궁금하니까
그런 것도 못 참아 줘?
윗님 예는 미친 사람인 듯요 ㅎㅎㅎ
정말 더럽게 성질들 급하죠~
물건 담기도 전에 뒷사람꺼 계산해서
물건 놓으면 맘이 미치게 바빠져요..
좀 기다려줬으면 좋겠어요.
성질 급해서 그래요. 저는 그 자리에서 말해요. 좀 떨어져주세요 라고...
넘 창피해요
매너없는 행동들ㅠ
아직 의식은
후진국인 사람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