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산책이랑 미세먼지랑 뭘 선택

ENFWND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8-01-17 16:59:09

밖에 나가자니 미세먼지가 두렵고 또 외축 자제하라하고

안 나가자니 하루종일 혼자 있는 멍이가 심심해서 스트레스 받을 거

같고 실제로 스트레스 받으면 벽지를 뜯어요.

이미 벽한 쪽은 포기한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좀 전에 미세먼지 수치 확인했더니 세상에 서울이 170 얼마로

베이징보다 높게 나왔어요 ㅠㅠ. 베이징이 12 십 얼마고 진짜 눈으로 보기

전에는 설마 서울이 미세먼지수치가 베이징보다 높아 싶었죠.

미국 캔자스 주 서치 했더니 수치가 27 ㅠㅠㅠ

이걸 보니 더 고민되네요.

어제도 나갔다 오긴 했는데 오늘도 또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되네요.

IP : 220.68.xxx.8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7 5:0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미세먼지는 아니고 추워서 몇일 안나갔더니
    시무룩해지고 기운도 없고 밥도 안먹고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고 추위고 뭐고 그냥 나갔다왔어요.

  • 2. dd
    '18.1.17 5:02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방금 15분정도 산책하고 왔어요

  • 3. 산책이죠
    '18.1.17 5:04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강아지는 밥보다 산책이 더 좋을듯
    사람들도 마스크 안쓴 사람 많아요 20분 내로 다녀오세요

  • 4. 날씨 생각하면
    '18.1.17 5:06 PM (49.161.xxx.193)

    일년중 반은 못나갈것 같아요.
    미세먼지 먹는게 스트레스로 오는 병보다차라리 낫겠다 싶어서 그냥 산책 다녀요.
    근데 제가 기관지가 예민한 편인데 어제 오늘 미세먼지 심하가 해도 목이 따갑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오히려 뉴스 안나오는 뿌연 날이 목이 더 따갑더라는...

  • 5. 22
    '18.1.17 5:06 PM (112.170.xxx.45)

    스트레스ㅠㅠ
    노즈워크라도 해주세요
    코담요 나 종이쌈 노즈워크로 코를쓰면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되니까요
    저는 투명한 물병에 구멍을 내어 거기에 간식을 넣어던져주면 굴리면서 잘 꺼내먹어요

  • 6. 그거
    '18.1.17 5:08 PM (220.68.xxx.85)

    있는데요 장남감 안에 간식 넣어서 주는 거 그거 있는데
    처음에는 좀 놀고 좋아하더니 이제는 심드렁해 해요.

  • 7.
    '18.1.17 5:14 PM (110.70.xxx.91)

    이런 글 정말 이해 안되요.

    가끔
    추운데 산책갈까말까?
    비오는데 산책갈까말까?
    미세먼진데 산책갈까말까?
    이런글 올라오던데

    그냥 산책은 매일 하는거예요.
    선택의 문제가 아니구요.

  • 8. 노즈워크
    '18.1.17 5:14 PM (122.40.xxx.31)

    며칠째 장난감에 하루종일 간식 잘라서 숨겨주고 있네요.
    열심히 냄새맡고 먹고 있어요

  • 9. 미세먼지보다
    '18.1.17 5:1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더 안 좋을 거 같아요~ 원글님은 마스크 잘 쓰시고 다녀오세요~

  • 10. 저희집
    '18.1.17 5:17 PM (211.253.xxx.18)

    강쥐는 어제 미세먼지때문에 산책 안시키려고 했는데 계속 기운없이 밥도 안먹고 있길래 그냥 갔다왔어요. 응가를 밖에서 하는 녀석이라...ㅠ

  • 11. 진짜
    '18.1.17 5:18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110.70님 개빠티좀 내지마세요.
    뭔 선택의 문제가 아니에요?
    얼어죽겠는데 산책나가라구요?
    눈 펑펑 오는데 산책나가라구요?
    못가는날도 있는거지 뭔 선택문제타령

  • 12. 야당때문
    '18.1.17 5:20 PM (61.254.xxx.195)

    공기청정기 돌아가는거 보니 엄두가 안나요.
    패스예요. ㅠㅠ

  • 13. ···
    '18.1.17 5:20 PM (58.226.xxx.35)

    저는 추워도 더워도 눈이와도 산책시키고 비오는날도 부슬비 정도는 상관안하고 나가는데요.. 미세먼지 심한 날은 못나가겠어요. 저도 잔기침이 계속 나는데ㅡ제가 원래부터 기관지가 안좋아서 그런가 미세먼지 심한 날 돌아다니면 하루종일 마른기침이 안멈추네요ㅡ조그만 강아지한테는 얼마나 나쁠까 싶어서요. 스트레스보다 더 헤롭겠다 의문도 드는데.. 일단은 양등뼈같은 오래뜯는 간식죽·노즈워크 시켜주면서 버티는중 ㅜㅜ

  • 14. 저도
    '18.1.17 5:24 PM (211.253.xxx.18)

    퇴근하면 8시인데 그시간에도 꼭 산책하지만, 산책안시키면 큰죄저지르는것처럼 말하는것도 문제라 생각해요. 일이 있거나. 상황이 안되면 못할수도 있죠. 눈비올때 잘못산책하면 감기걸려요. 강아지가

  • 15. 허참...
    '18.1.17 5:25 PM (211.111.xxx.30)

    110.70님 개빠티좀 내지마세요.
    뭔 선택의 문제가 아니에요?
    얼어죽겠는데 산책나가라구요?
    눈 펑펑 오는데 산책나가라구요?
    못가는날도 있는거지 뭔 선택문제타령222222

    저도 이런 분들 좀 무섭...ㅜ
    개가 먼저구나.

  • 16. 응??
    '18.1.17 5:26 PM (211.186.xxx.154)

    실외배변만 하는 개는
    비가오나 눈이 오나 무조건 나가는데요???

    선택의 문제가 아님.

  • 17.
    '18.1.17 5:31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개키우지만 211님의 경우 님네 개가 그런거니 선택의 문제가 아닌거죠.
    우리집 강아지는 눈오면 자주 미끄러져서 위험하고, 비오면 자기가 발젖는거 싫어서 컹컹대요.
    왜 본인집 강아지만 생각하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거죠?

  • 18. 응??
    '18.1.17 5:33 PM (211.186.xxx.154)

    네. 저희 강아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요.

    누가 님보고 매일 나가래요???????
    나가기 싫음 나가지 마세요.

  • 19. happy
    '18.1.17 5:34 PM (122.45.xxx.28)

    주거지가 어디신지?
    강통령이 그러더군요.
    멀리 가야만 산책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선
    집앞 계단 (그때 견주는 다가구 살더군요)만
    왔다갔다 해도 훨씬 나을거라구요.
    아파트면 비상계단쪽이라도 열심히 오르내려 보세요.
    그냥 다가구라도 실내계단 정도라도

  • 20.
    '18.1.17 5:34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적어놓고선 ㅎㅎㅎ
    재밌네요.

  • 21. 으휴
    '18.1.17 5:35 P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는 몇몇 개빠들 으휴~

  • 22. 내 강아지는
    '18.1.17 5:38 PM (211.186.xxx.154)

    최고로 행복하게 해줄꺼예요~~~~~^^

  • 23. 작약꽃
    '18.1.17 5:38 PM (112.161.xxx.179)

    이해가 안되긴 뭘 또 이해가 안된다는건지..
    미세먼지 아님 이런 고민 할 필요도없이 나갔겠죠.
    미세먼지 마셔야 사람이나 개나 뭐 좋을거 있다구요...

  • 24. 0909
    '18.1.17 5:40 PM (39.7.xxx.68)

    강아지프로그램 보니까 집 문밖으로만 나가도 산책을 하는 효과라고 하던데요. 차라리 계단이나 주차장만 나갔다 오시던지요-미세먼지가 안개같이 뿌얘서 창문 다 닫고 있는 1인.

  • 25.
    '18.1.17 5:43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211.186님 강요하지말고 본인이나 잘 하세요.
    무슨 선택의 문제가 아니니 어쩌니 이러고있나몰라~
    강아지 키우는 사람중에 누가 자기집 강아지 최고로 행복하게 안해주려고 하나요?
    유난떨기는...

  • 26. 베이징 수치
    '18.1.17 5:45 PM (103.239.xxx.2)

    원글님 베이징 미세먼지 수치는 어디서 보나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미세먼지 심한 날에는 다른 식으로
    놀아주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 27. ..
    '18.1.17 5:46 PM (58.142.xxx.203)

    미세먼지는 위험하니 안 나가는게 좋죠 집안에서 놀아주고
    근데 님개는 산책 안 하면 문제를 일으킨다니 나가야죠 잠시라도

  • 28. 똘이맘
    '18.1.17 5:50 PM (223.39.xxx.110) - 삭제된댓글

    개키우면서 유난 좀 떨지마세요. 매일나가면 좋지만 사정있으면 못나가기도 하는건데 몇분들은 꼭 산책 매일 안나가면 죄인취급하더라구요. 위에도 몇분 보이네요. 저도 오늘은 산책다녀왔지만 미세먼지 걱정되는건 사실이고 물어볼 수 있는거죠. 그냥 나가도 되요, 안되요만 댓글달면 될껄 무슨 이런걸 왜 물어보냐는 둥, 비가오나눈이오나 무조건 나간다는 둥, 진짜 유난스럽네요.

  • 29. 그럼요.
    '18.1.17 5:51 PM (211.186.xxx.154) - 삭제된댓글

    전 잘하고 있습니다~~~^^

  • 30.
    '18.1.17 5:52 PM (39.7.xxx.66)

    개 매일 산책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유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요.

  • 31. 그럼요.
    '18.1.17 5:52 PM (211.186.xxx.154)

    저 위에님 전 잘하고 있습니다~~~^^

  • 32. ^^
    '18.1.17 5:54 P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39.7님 개산책 매일하면 좋고 당연한데
    그걸 유난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걸로 티내면서 호들갑떠는 211.186같은분이 유난이라구요.

  • 33. ^^
    '18.1.17 5:59 PM (211.186.xxx.154)

    어머!
    제가 많이 소환되네요.ㅋㅋㅋㅋ

  • 34. 산책 안 한다고
    '18.1.17 6:05 PM (58.142.xxx.203)

    죄인 취급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게 그만큼 개한테 좋다는거지
    전 그런 생각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들 정말 좋은 주인이라고 봐요
    그렇다고 개가 집안에서 있는게 불행하거나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집은 개한테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장소니까요 단 오래 있으면 재미는 좀 없죠 심심하고..
    저런 얘기 듣고 발끈해서 비하용어까지 쓰며 공격하는데 뭘 그래요
    그만큼 산책하면 개가 즐거워하니 매일 산책을 꼭 하는 사람이구나라고 받아들이면 되지
    전 게을러서 산책 자주 못 하지만 저런 말 들으니 분발하게 되는구만

  • 35. 어머
    '18.1.17 6:08 PM (223.33.xxx.175) - 삭제된댓글

    211같은 개빠 정말 시르다

  • 36. 에휴
    '18.1.17 6:11 PM (110.12.xxx.50) - 삭제된댓글

    원글은 나갈까요 말까요를 물었는데
    그에 대한 답변만 하면 되지
    이런 질문 왜해요는 진짜 한심
    그런 댓글은 왜 다는지

  • 37.
    '18.1.17 6:17 PM (221.146.xxx.73)

    개빠는 노답

  • 38. ...
    '18.1.17 6:27 PM (223.38.xxx.133)

    태풍 올때 빼고는
    매일 ,하루에 두번씩 산책하는데
    미세먼지 심한날은 패스해요
    사람보다 멍이들에게
    미세먼지가 훨씬 치명적이라는
    해외 다큐보고 걱정되더라구요

  • 39. happy
    '18.1.17 6:31 PM (122.45.xxx.28)

    http://naver.me/5VJUXHxK
    여기 전문가답 있네요.
    미세먼지보다 추위보다 산책이란 소리 한
    무책임한 사람들...반성하세요!!!!

  • 40. ㅋㅋㅋㅋ
    '18.1.17 6:33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122님 정보 감사합니다.
    놀랍네요 ㅠㅠ

    최고로 행복하게 해줄꺼예요~~~~~^^라는 분은 잘난착하더니 에고~

  • 41. ···
    '18.1.17 7:53 PM (58.226.xxx.35)

    사람한테도 치명적인데 조그만 멍멍이한테는 더 나쁘겠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역시.....안좋군요. 앞으로도 미세먼지 있는 날은 쭉 걸러야겠어요.

  • 42. 팝콘각
    '18.1.17 8:24 PM (175.223.xxx.104)

    집안에 개 가둬놓고 키우는 말로만 애견인들
    부들부들 꿀잼ㅋㅋㅋ

  • 43. ㅎㅎ
    '18.1.17 8:33 PM (211.186.xxx.154) - 삭제된댓글

    개빠니 유난이니 호들갑이니 마음껏 비웃으세요~~~^^


    춥다고 비온다고 눈온다고 미세먼지 핑계대고
    이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산책 자주 안하면서 집안에서 우울하게 장수하는 개보단

    짧게 살다가도 최고로 행복한 멍뭉이로 살게 해줄테니깐~~~~~~~~


    미세먼지 땜에 산책 안한다는게 더 유난이네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

  • 44. ㅎㅎ
    '18.1.17 8:35 PM (211.186.xxx.154) - 삭제된댓글

    개빠니 유난이니 호들갑이니 마음껏 비웃으세요~~~^^


    춥다고 비온다고 눈온다고 미세먼지 핑계대고
    이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산책 자주 안하면서 집안에서 우울하게 장수하는 개보단

    짧게 살다가도 최고로 행복한 멍뭉이로 살게 해줄테니깐~~~~~~~~


    미세먼지 땜에 산책 안한다는게 더 유난이네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



    우리 예쁘니
    아침저녁 한시간씩 신나게 뛰어놀자~~~~~~~~~~~~~~~

  • 45. ㅎㅎㅎ
    '18.1.17 8:41 PM (211.186.xxx.154)

    개빠니 유난이니 호들갑이니 마음껏 비웃으세요~~~^^


    춥다고 비온다고 눈온다고 미세먼지 핑계대고
    이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산책 자주 안하면서 집안에서 우울하게 장수하는 개보단

    미세먼지 마시고 짧게 살다가도 최고로 행복한 멍뭉이로 살게 해줄테니깐~~~~~~~~

    그런데 아마
    매일 운동하고 뛰어노는
    우리 멍이가 체력도 좋고 면역력도 훨씬 좋아서 더 오래 살걸요??ㅎㅎ


    미세먼지 땜에 산책 안한다는게 더 유난이네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



    우리 예쁘니
    아침저녁 한시간씩 신나게 뛰어놀자~~~~~~~~~~~~~~~

  • 46. ....
    '18.1.17 9:07 PM (27.100.xxx.60)

    최고의 개빠는 저일겁니다.. 싸우지 마시고요

    미세먼지 추위 산책 때문에 서귀포로 이사갔어요 ㅋㅋ
    추위나 미세먼지 때문에 못 나가지 않아서 좋네요.

  • 47. ㅋㅋㅋ
    '18.1.17 9:46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211끝까지 눈치 드럽게 없네ㅋㅋㅋ

  • 48. ㅋㅋㅋ
    '18.1.17 9:47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재수딱없음 ㅋㅋㅋㅋ

  • 49. 재수없
    '18.1.17 9:48 PM (223.39.xxx.170) - 삭제된댓글

    211은 개밖에 안보이나봄
    말하는 싸가지가 참 대단~^^

  • 50. 윗님이
    '18.1.17 11:38 PM (58.237.xxx.129)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중에 제일
    말뽄새가 저렴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200 시간이 흐를 수록 슬퍼집니다. 1 은이맘 03:10:47 177
1658199 여의도의 역들 1 여의도의 역.. 03:09:38 181
1658198 김상욱은 왜 그랬을까?? 8 bb 02:58:48 631
1658197 인요한 관상 쌔했어요. 1 내 안목 02:56:07 508
1658196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연설..오늘 위로가 되네요 8 .... 02:52:06 480
1658195 12월12일 조국 재판결과에도 안좋은 영향있겠죠? 3 ... 02:43:09 673
1658194 오늘 집회 사진들이에요. 8 재치많은 02:32:35 998
1658193 잠이 안오네요 3 ㅇㅇ 02:26:56 390
1658192 집회 다녀오고 나서 술마신김에 두어마디 할게요.. 11 .. 02:26:29 1,313
1658191 젊은애들이 많이 보수화 되었다고 하는데 희망을 봤네요 7 ㅇㅇ 02:21:06 1,013
1658190 조견태 4 조견태 02:17:33 724
1658189 여의도집회의 변화 9 Mz여성 02:13:08 1,285
1658188 LED등으론 느낌 안나는거 같아요 4 아이스아메 02:06:03 909
1658187 집회 나갈때 입는 기모바지 추천해주세요 11 ... 02:05:34 614
1658186 한국기자협회 등 11단체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6 ... 02:04:09 1,074
1658185 임기단축 4년 중임 개헌논의 시작 13 이뻐 02:02:26 1,763
1658184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강연 6 촛불 01:49:58 929
1658183 야.. 너희 나라도 우리 나라랑 같구나? 9 필리핀 01:49:19 1,658
1658182 검사들도 정의로운 검사들이 있겠죠?? 12 ... 01:48:34 697
1658181 이제는 총학들은 안움직나요? 18 어느순간 01:47:29 1,640
1658180 윤이 바라는건 결국 일본끌여들여 전쟁하는거라네요 8 01:45:57 1,155
1658179 잠시 웃고 다시 힘냅시다!! 명신마마 망했습니다~ 5 @@ 01:45:16 1,134
1658178 트윗펌) 집회가 아니라 축제의장이다 12 위안이된다 01:42:33 1,156
1658177 한동훈은 이제 정치사망선고 받은거나 마찬가지 9 사망 01:36:20 1,591
1658176 계엄령 국방부장관에게 사과요구하는 김민석의원 2 .. 01:34:59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