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단점이 있는데(외적으로)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고치고 사는게 나쁜가요?
지금 상꺼풀과 시력교정술을 계획하고 있는데(30대초반 미혼임)
쌍꺼풀은 매몰로 한게 늘어져서 절개로 하려하고
시력교정술도 올해가 가기전에 하려합니다.
근데 이런계획을 말하면 주변사람들이나 언니..특히 친언니가 너무나 부정적입니다.
...쌍꺼풀 잘못되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어
...시력교정하면 밤에 운전 못해.
왜 항상 언니는 1%의 실패확률만 저에게 말하는 걸까요?
지금도 시력교정술 얘기하다가 실패하면 어쩌구 저쩌구 난리길래...
한바탕 싸워서 기분이 별롭니다.
그럼 죽을까 무서워 출산은 어떻게 합니까?
교통사고 당할까 여행을 어떻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