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막 이거저거 찾다가 옥소리씨 92년도에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 나왔던거 봤는데...
이시절에 모습 진짜 너무 이쁜거예요..ㅋㅋ
저 그시절에 초등학생때였는데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 주말에 자주 봤던 기억이 나거든요
고현정씨가 사회 봤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프로에 나온 옥소리씨...진짜 미모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정도로요...
근데 진짜 중간에 성형을 왜 했지 할정도로 이시절 이뼜네요
유튜브로 막 이거저거 찾다가 옥소리씨 92년도에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 나왔던거 봤는데...
이시절에 모습 진짜 너무 이쁜거예요..ㅋㅋ
저 그시절에 초등학생때였는데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 주말에 자주 봤던 기억이 나거든요
고현정씨가 사회 봤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이프로에 나온 옥소리씨...진짜 미모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정도로요...
근데 진짜 중간에 성형을 왜 했지 할정도로 이시절 이뼜네요
정말 이뻤어요....지금도 이쁘고요.
눈수술 하기전 진짜 이뻤어요 자연스럽게
수술하고 술집마담 이미지 됐죠
그것도 싸구려 술집
정말 성형을 왜했는지 가장 이해안되는 배우에요
가장 완벽한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쌍커플 하나 잘못해서 완전 싼티나고 사나운 얼굴로
나타나서 깜놀했죠
저영상은 처음 봤는데 우아 같은여자가 봐도 이뼜다 싶네요.....
더운여름에 시원한 바람같이 청량감드는 서늘한 미인이었죠. 정말 예뻤어요 전우빈인가? 남자 잘못만나고 버림받고 인생 연달아 꼬이더라구요
변우민이죠
정윤희 다음으로 옥소리가 이뻤다고 생각합니다, (황신혜보다 더 이쁜 느낌)
근데 큰눈을 더 크게만들고 뭔가 비율이 깨지더니
주연에서 조연얼굴로 완전 내려앉았죠
그때 뭐든지 조화가 중요하지 눈이 커졌다고
코가 높아졌다고 이쁜게 아니구나
얼굴 함부러 손댈게 아니라는 생각
아마 나카모리 아키나랑 옥소리 이 두사람은 얼굴 건드리고
인생꼬인 대표 연예인이라는 생각
너무 이쁘고 아깝네요.박철이라니ㅡㅡ.ㅡㅡ
저 얼굴 그대로 나이들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 드네요.. 저 얼굴 그대로 나이들었어도 자연스럽게 이뼜을것 같은데 말이예요..
박철은 왜 저런 여자랑 밤일도 안하고 뒷구녕에서 더 못생긴 여자들과 그러고 다녔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옥소리가 최고로 예뻤을때가
k본부 사랑을 위하여 라는 드라마였어요.
연출은 정을영 피디였고 강석우랑 파트너로 나왔는데 너무 예뻐 아직까지 그 드라마를 뚜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강석우 옥소리는 결국 안 이루어지고
은사였나...아무튼 옥소리는 한진희랑 결혼하고
강석우는 애 딸린 송채환이랑 이어질거예요.
세월이 흘러 레스토랑에서 각자 가족끼리 왔다 재회하는 장면이 끝이었고요.
옥소리 언니로 강문영이 나왔고 옥소리를 좋아하는 오빠친구로 송영창이 나왔는데 강문영이 뺐어서 결혼하잖아요. 송영창은 행시 출신 엘리트로 나왔구요.
아마 최유라도 올케로 나왔을거예요.
링크 모습은 별루네요^^;;
노래도 못부르고
온소리 예뻤죠
박철이 웬말이냐 할정도로,,,,
정말 눈수술 후 훅 간 느낌이었어요.
박철과 결혼하고 눈수술했는데..박철도 눈수술 후 옥소리 변한게 싫었을수도 있죠..옥소리가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요..얼굴도 얼굴이지만 바람핀게 너무 크게 이슈화됐죠?
박철의 사후대처가 조금 신중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요..
연예인들 보면 80년대 90년대가 더 예뻤던것같아요
영상에선 너무 별론데요 예쁜긴 예뻤죠
영상에선 너무 별론데요 예쁘긴 예뻤죠
어머 윗님 그 때 최고로 예뻤죠. 수완이였나. 그 때 우연히 대학교에서 촬영하는 장면 봤는데 너무너무 예뻐서 지금도 기넉이 생생해요.. 실물 정말 예뻤죠
맞아요 사랑을 위해서 에서 너무 이뻤죠 청순한 이미지..
그때 배경 음악도 생각나요 그 배경음악이랑 옥소리 분위기가 어울려서 더 애절하게 다가왔죠
진짜 예뻤어요
쌍꺼풀하고부터
인상사나워보이고 가정사부터
이런저런일터지고는
쭉내리막길 관상이바뀐듯
고딩때 비오는날 수채화보고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라고 생각했어요.화장품모델도 너무나 아름다웠구요.
아까워요
얼굴 하나는 진짜 예뻤군요.
지금 이쁘다 하는 연예인들 보다 훨씬요.
니콜 키드만 같은 느낌 이예요
.
왜 박철하고 결혼해서
결혼 내내 당하고 온세상에 미친 여자 되고
저렇게 예쁜 여자 연예계에서 잘 안나오는데요
그드라마 생각나요
옥소리가 진짜 너무너무 이쁘고 그때 헤어스타안이 제눈에 너무 이뻐서 나도 크면 꼭 저머리 해야지 했는데
옥소리여서 예쁜거였더라구요
청순하면서 서늘한 미인..눈 수술로 그이미지가 다 망가졌죠
변우민이랑 잘됐음 수술도 안하고 다른 인생을 살았을까 싶어요
얼굴도 예쁜데 머리도 정말 기막히게 예뻤어요.
순정만화 그림처럼 그런 머리가 나왔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머리가 그렇게 예쁜 연예인이 없어요.
김희선 이영애 예쁘다고 해도 머리는 정말 평범하잖아요.
박철은 왜 저런 여자랑 밤일도 안하고 뒷구녕에서 더 못생긴 여자들과 그러고 다녔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22222222
옥이 이모 ㆍ사랑을 위하여에서
넘 청순했는데 ᆢ가슴 아프고
아름답게 본게 사랑을 위하여예요
마지막 재회하는 레스토랑 씬에서
눈물 났죠
두고 두고 가슴 아렸었는데ᆢ
옥소리 대중이 용서하고 티브로
데려다 놨음 좋겠어요ᆢ
좋아하던 배우고 여자로서 넘 억울하고
불쌍해요
1996년 겨울에 이대앞 옷가게에서 봤어요
키도 너무 작고 얼굴은 크고 그다지 눈에 안띄는 실물보고 깜놀한 연예인이에요
카메라 잘 받는 스타일인듯
옥소리가 뭐길래
뭘 용서하고 티비로 데려다 놔요?
뭐가 억울하고 불쌍해요? ㅎㅎㅎ
본인인가?
쎄게만 생겨서 박수무당 같죠.
완전 잘나갈때 여의도 수영장에서 봤는데
그냥 그래요 그렇게까지 미인은 아니고 화면이 참 잘받는것같아요
영상보니 느낌이 어딘가 서정희랑 비슷한것같아요.
예전엔 진짜 예뻤는데..
원래 외꺼풀이었는데 저 때도 이미 쌍수 한거죠.
옥소리 대중이 용서하고 티브로
데려다 놨음 좋겠어요ᆢ
소리니???
정말얼굴도몸매도이뻤는데 수술로망가졌죠 보기부담스런얼굴되고 이혼도안좋게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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