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부터 알던 아이들

... 조회수 : 1,619
작성일 : 2018-01-12 22:47:27
한 아파트에서 10년 넘게 살다보니 돌쟁이였던 이웃 아기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네요
초등고학년이였던 아이들은 대학생이거나 군대 휴가나오고 아님 취직을 하는 아이들도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알고 지내던 아이들이여도 성인이 되면 존대를 해줘야 하는데 그게 애매하네요
보통 알고 지내던 이웃 아이들 몇 살 정도때 존대 해 주세요?
IP : 124.56.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대 안해요
    '18.1.12 10:58 PM (121.130.xxx.156) - 삭제된댓글

    그냥 쭉 친근하게 안녕?어디 갔다왔어 ?
    안부 묻던데요.
    전 어린입장이고 한 아파트 20년 살았어요.

  • 2. 아이랑
    '18.1.12 11:32 PM (61.98.xxx.144)

    친구애들밖엔 몰라서...
    그냥 전 반말해요

  • 3. 같은 동네 아이들에게
    '18.1.12 11:59 PM (1.240.xxx.92)

    그냥 반말합니다.
    반말이지만 존중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래왔던 사이고 워낙 오래 봤던 아이들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951 작가별 커피주문법.txt (펌) 10 퍼왔어요 2018/01/13 3,579
767950 윤식당 오늘 여자아이 가족 손님 말곤 모조리 섭외한거 같아요 48 ... 2018/01/13 26,975
767949 자가집 사놓으니 든든해요 49 2018/01/13 6,163
767948 도우미 여사님과 호칭 문제. 27 ... 2018/01/12 5,891
767947 지금 티비 백조클럽에서 손연제 발 보고 충격받았어요 48 헐 세상에 .. 2018/01/12 20,650
767946 온가족이 다 예민한 분 계신가요 2 .. 2018/01/12 1,363
767945 가상화폐 '리플' 창시자, 63조원 '대박'.. 美 5위 부자 .. 13 샬랄라 2018/01/12 4,459
767944 김정숙 여사,이한열열사 모친등 초청해 따뜻한식사 대접 5 역시 2018/01/12 2,891
767943 믹스커피 반씩 마시고 싶어요 7 믹스커피 2018/01/12 3,164
767942 71년 돼지띠들 어찌 지내시나요 20 2018/01/12 5,142
767941 윤식당 욕 했더니 엄마가 싫어하세요 20 ㅇㅇ 2018/01/12 13,844
767940 게자리 분들 상자 좋아하시나요? 13 상자홀릭 2018/01/12 1,646
767939 윤식당 잡채양 너무 작지 않나요?? 14 잡채는 반찬.. 2018/01/12 9,069
767938 인도작가..기억이 안나요. 6 qweras.. 2018/01/12 1,229
767937 코인도박판 난리부르스에 묻힌 국정농단 재판 결과들 8 ㅁㄴㅇ 2018/01/12 1,092
767936 도와주세요. 수도가 얼었는지 물이 갑자기 안나와요 6 .. 2018/01/12 2,833
767935 미래학자가 예측하는 2045년 2 매트릭스 2018/01/12 5,325
767934 핸드폰 2 예비 대학생.. 2018/01/12 632
767933 어릴때부터 알던 아이들 3 ... 2018/01/12 1,619
767932 식초물 장복해도 되나요? 3 모모 2018/01/12 2,334
767931 박서준나오면 드라마보는것같아요 5 2018/01/12 3,999
767930 일본 곰돌이 캐릭터 이름이 뭐죠? 4 아이큐90 2018/01/12 2,020
767929 두부김치 검색하다 만난 문대통령님 ~! 13 역시 2018/01/12 3,197
767928 혼술이 하고 싶어서 두부김치볶음을 했어요 7 그래도 불금.. 2018/01/12 2,270
767927 왜 안철수는 바른정당 합당을 원하는건가요? 31 근데 2018/01/12 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