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 뱃속에서부터 그리 입덧이 심하더니
태어나서도 잠을 그렇게 푹 안자고 2-3시간에 한번씩 깨면
잘자는거고 10분 30분마다 깨기도 예사더니
4살된 지금은 12시 1시까지 안자서 피말리고
추워서 집콕하느라 더 그런건지.. 피곤한데
애는 안자고 계속 달라붙으니 스트레스지수 최고에요.
남편도 한 예민해서 한덩치하는데도
온갖 스트레스성 질환은 다 달고살고
당연히 아이 안자서 소리내면 스트레스받고
가습기소음같은것도 못참는 성격
겉으로 보기엔 그냥 조용한 가족같은데
속은 이러네요..저희는 이래서 둘째는 꿈도
못꾸네요. 아이가 잠만 일찍 푹 자도 많은것이 좋아질것같은데
자꾸 재우다 힘드니 혼내게되고
남편도 옆에서 자꾸 아프다하지
(스트레스에 약해서 1년의
3분의1은 아픈듯)
하여튼 힘드네요ㅠㅠ 저도 아이낳고 거의 통잠잔적이 없어요ㅠ 한약이니 비타민이니 먹어도 큰 효과도 없는것같고
그냥 죽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추워서 일주일에 한두번만 외출하니 아이가 에너지분출이 안되서 더 그런것같은데 요새 이래저래 괴롭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가족이 다 예민한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8-01-12 23:52:58
IP : 180.6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1.13 8:16 AM (118.38.xxx.196)힘드시겠어요ᆢ 저두 예민해서 스트레스에 취약한편이라
덧글 답니다
앞으로 살면서 좋은일도 있겠지만 힘든일생길때
남들보다 배로 힘들수도 있어요 그냥 그럭저럭 산다 생각하시고 욕심내지말고 느긋할려고 생각을 바꾸세요
전 50대후반이라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ᆢ2. ᆢ
'18.1.13 8:19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원래 애키우는게 힘든거네요 ᆢ그냥 어쩔수없죠 시간이 지나야죠 그래도 지금이 편한거예요 사춘기 오면 또다른 자식이 다른 삶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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