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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박정엽을 위한 이완배 기자의 진심어린 조언
고딩맘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8-01-12 20:03:25
IP : 183.9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8.1.12 8:08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부탁인데 제목좀 이렇게 뽑지 마시오
저런 표현이 일상에 가능합니까?
제목 안 볼수도없고 참 불쾌합니다2. 고딩맘
'18.1.12 8:08 PM (183.96.xxx.241)한 때 진보적이었던 사람이 기자란 직업을 택하는 이유 ???
3. ...
'18.1.12 8:22 PM (125.182.xxx.217)재밌게 듣긴 했는데 박정엽이란 사람 좀 모지리 갔더만요 적어도 자기가 뭘 착각하는지에 대한 인식의 결여라고 할까요 수준 자체가 그냥 허접하달 밖에
4. ;;;;;;
'18.1.12 8:2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제목 찰지고 좋은데요 왜?
5. 쟤들 부류에게 진보정당 경험은
'18.1.12 8:30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그냥 스펙관리의 의미 밖에 없어요. 나중 정치권 진출 등에 대비한 경력관리 외 아무런 뜻도 없어요.
6. ㅇㅇ
'18.1.12 8:44 PM (61.101.xxx.246)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말씀이네요.
저는 펜대를 굴리는 지식인은 아니지만 제 자리에서 사회의정의가 지켜지는데 작은노력들하면서 살겠습니다.7. 하나 추가
'18.1.12 8:52 PM (59.24.xxx.119)좃선 최지원도 누가 좀 충고해주심이~
8. ..
'18.1.12 10:22 PM (124.50.xxx.91)맞는 말씀이시네요..
하나 덧붙이자면 그당시 비겁했던 사람들의 선택이 기자..그리고 공부 더 해서 교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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