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장, "명박이"라고 부른 초등학생 구타 (II)

..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1-09-19 18:08:49
기사는 아래 있으니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당근 여기서 나올수있는 이야기

전교조 때문이다 라고 할수있는 이야기 나올수있죠...

그들의 단골 메뉴이닌까..


그런데 말이죠

세상민심 흉흉하면 저잣거리의 아이들 입에서 입으로 구전으로 퍼진다 하잖아여..

애들 욕했다고 애들 잘가르치란 소리가 있는데

그건 아니지요..가르친다고 될일도 아니고..


암튼 마우스는 초딩과 싸우는 이야기 

한심하죠..마우스
IP : 118.32.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9 6:12 PM (121.190.xxx.101)

    어머... 울 애들도 조심시켜야겠네요.

  • 2. 마니또
    '11.9.19 6:18 PM (122.37.xxx.51)

    원글님 글이 맞아요
    가르친다고 될말인가요
    얼마나 막장짓거리를 했으면 웃음거리가 되는지 스스로 돌아봐야지요
    저는 속이 다 후련해요

  • 3. 그건아니지요
    '11.9.19 6:18 PM (211.246.xxx.34)

    노통 서거때 '개구리 처럼 뛰어내려 뒤졌데'
    서거 당일 강남구 고등학교에서 애들이 이런 이야기 하면
    냅둬야 할까요? 이게 교육현장 딜레마에요

    그래서 정치발언을학생이 함 제지해야되요

  • ..
    '11.9.19 6:21 PM (118.32.xxx.4)

    저잣거리 민심인데 그걸 어찌막나여.
    님주위만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지만
    우리주위는 그런사람 없구요 ..물흐르듯 내비둬야지..멀 제지하긴..

  • -_-
    '11.9.19 6:25 PM (125.186.xxx.132)

    개구리처럼 뛰어내려 뒤졌데 해서 선생이 애팼으면 그것도 정치발언을 학생이하는걸 제지했으니 잘했다고 하실래요? 여기가 북한인가? 애들이 하면 왜 안되죠?

  • 4. 그건아니자나요
    '11.9.19 6:23 PM (211.246.xxx.34)

    일례로 노통 서거때 애들이 물리시간에
    중력가속도로 머리가 박살났냐 힘이 얼마냐
    물리시간에 그거 갈켜달라는 애들도 있었음
    강남이었고 그 이후로 학생의 정치적 발언이 수업시간에 나옴 제지합니다
    강남에선 노통은 중고생에게조차 조롱의 대상이었고
    그걸 학교현장서 보는것은 아니라 봅니다

  • ..
    '11.9.19 6:26 PM (118.32.xxx.4)

    님이 노통 까고 싶은의도는 알겠는데
    지역 차별 하는겁니까 이제는
    강남은 노통 이야기 나왔고 강북은 안나왔다면 어쩌죠?

    편가르기 전혀이네용.

  • -_-
    '11.9.19 6:27 PM (125.186.xxx.132)

    문제는 팼다는건데, 자꾸 핵심을 피하시네요.

  • ..
    '11.9.19 6:27 PM (118.32.xxx.4)

    편가르기의 전형이네요..

  • 그건아니자나요님
    '11.9.19 7:16 PM (112.154.xxx.233)

    사람의 죽음 앞에 중력의 가속도 니 박살이니라는 표현을 썼다면 그것은 정치적 발언이 아니라 사이코패스적인 발언이니 선생님이 지적해야 마땅하겠죠..그리고 그게 강남 아이들의 저잣거리 민심은 절대 아니었답니다.
    조중동민심이지...

    .

  • 5. 마니또
    '11.9.19 6:29 PM (122.37.xxx.51)

    그건아니지요님
    정치발언?
    인터넷 들어가보면 별의별소리 다 나옵니다
    깐죽대는 말한마디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군요 별명 욕한것도 아니고 이름 들먹인것이 뭐 대단한 일이라고
    독재정권답네요

  • 6. 대한민국당원
    '11.9.19 7:21 PM (116.121.xxx.13)

    "쥐박" "뻥박" "개박" 이덕쇠의 아들 (종놈의 자식;;) 근본은 못 속인다는~ 천박한 놈. 어서 뒤지는 꼴을 봐야 하는데...(그와중에도 개독 환자는 천국에 갔을 거라 믿겠지?ㅋㅋㅋㅋ)..컥????? 헉!!!!! 쥐새@ 닮은 년 있지 ㅜ.ㅜ 절망 남자의 외모도 말이 아니지만 여자가 쥐를 닮았다? ㅡ_ㅡ;;;
    아이들이 무슨 죄냐!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65 PRP프롤로 주사 아시는 분 계셔요? 1 오직 2011/10/05 2,833
20064 황혜영 웨딩사진 스타일 6 있네요 2011/10/05 4,413
20063 닭가슴살, 연어샐러드 대신할 다이어트 음식은?? 6 000 2011/10/05 2,609
20062 공교육비 줄여 제주 귀족학교 퍼주는가 1 샬랄라 2011/10/05 1,542
20061 어떻게 해석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rrr 2011/10/05 1,474
20060 영어질문입니다 4 몽몽이 2011/10/05 1,398
20059 KBS.SBS, MB친형, 사돈 이름은 함부로 말 할 수 없다?.. 박지원 2011/10/05 1,434
20058 날강도가 따로없네요 2 도둑넘들.... 2011/10/05 2,025
20057 잠만 자면 꼭 꿈을꿔요 ㅠㅠ 4 2011/10/05 1,860
20056 글루건 작업 계속하면.. 1 준케젼 2011/10/05 1,540
20055 아이돌의 대마초 흡입은 더 엄격하게 다뤄야.. 14 아이돌의 폐.. 2011/10/05 2,724
20054 장터에 흠사과 괜찮은가요..? 14 사과 2011/10/05 2,946
20053 어린이집의 소풍가서 아이 잃어버리는 걸 봤어요 9 아자아자 2011/10/05 4,246
20052 우리차의 수난시대 우리차 2011/10/05 1,372
20051 아는사람이 정신병원에 입원한기록이있는데 2 혜택 2011/10/05 3,062
20050 상대방이 읽기전 내가 보낸쪽지 삭제하면? 6 ........ 2011/10/05 1,912
20049 *북랜드, 책읽어주는 선생님 힘들까요? 취직하고 싶.. 2011/10/05 2,107
20048 급질)토마토 장아찌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 2011/10/05 1,865
20047 (인간)관계를 인내라고 생각하는 친구. 12 뭐지.. 2011/10/05 3,847
20046 오늘 의뢰인 보고 왔는데 하정우랑 박희순 넘 멋져요 3 도로시 2011/10/05 2,430
20045 도가니 분노…'도가니법' 제정 이뤄지나? 2 세우실 2011/10/05 1,605
20044 수원 영통에 할머니가 갈만한 '치과' 추천해주세요!1 5 맘 아픈 딸.. 2011/10/05 2,190
20043 남편이 손만 대도 괴롭습니다 57 의견 주세요.. 2011/10/05 17,593
20042 모유수유중인데 가슴 한쪽 구석에 밤알크기정도로 뭉쳐서 아파요 ㅠ.. 6 아픔 2011/10/05 3,729
20041 이불 압축정리함 써보신분 조언좀 주세요. 5 복부비만 2011/10/05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