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부부끼리 투자 어떻게 하세요?!?!

근데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8-01-12 15:02:15
신랑이랑 좀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서 답답해서 올려봐요...

저는 보면....
남들보다 시장도 빨리 진입하려고 알아도 보고
하는 편인데 찍은 부동산마다 오른걸 보면 감각이 아예 없는거 같진 않아여...
산적이 없는게 문제지 ㅠㅠㅠㅠㅠ

일례로 최근에 부동산도 너무 오르기도 하고 어차피 살 동네고 하니 여기저기 알아보다
맘에 드는 곳이 있어서 찍었거든요

이제 신랑만 오케이하면 되는 상황..
밍기적밍기적
알아보고 
성격자체가 좀 신중하고 우유부단하고 선택을 잘 못하긴해요...

결혼할때도 그래서 헤어질뻔한적도 있는데
저랑 사귀면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지다 보니까 확신이 덜들어서 그런지 밍기적 거리더라구요-_-;;;;
전 한번 맞으면 밀고 나가는편이거든요..
결혼 안할거면 헤어지자...하고 
정말 전 헤어질 생각했고 초강수?를 두니까 그제서야 따라서 저한테 엄청 매달려
결혼 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네요..ㅠㅠ

근데 이 성격이 투자까지 갈줄이야...........................
저도...큰 돈 오가고  부동산 오를대로 오른데다 ㅠ.ㅠ...
큰 확신 없는데
결혼할때도 집을 살까말까했는데 저는 6:4비율로 좀 작은집 가도 사고 싶었어여
가족들도 그렇고 신랑도 너무 당연하게 집 사지 말아야지 하는 편이라
알았다하고 밀어부치질 못했거든요..
근데 그때 집이 몇억이 올랐고;;;


이번에도 또 비슷하게 집살까 둘러보다 놓친 집이(한채도 아니고 두채...ㅠ.ㅠ...) 이렇게 또 오르니 답답해요...ㅠㅠ
밀어부쳐야되는걸 안한건지
그냥 저희 부부가 돈복이 없는건지.....

신랑이 차라리 그집 별루였어 살 생각도 없었자나 이런식이면 괜찮을텐데
본인이 밍기적 대고 여기계산하고 저기 계산하고
그래놓고 그때 살걸 그랫다고 자꾸 그러니까...이런식으로 계속 의견 맞춰가면서 투자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0.205.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3:06 PM (1.224.xxx.130)

    님이 확신이 있으면 밀어 부치세요.
    남자들 우유부단해요.
    대출 너무 많이 부담안하는 선이면 실거주 자가는 꼭 사세요.
    결혼 15년 차인데 저희도 온통 예금이랑 적금만하는데 그간 이사다닌걸로 자산이 조금 업 된거 같네요.

  • 2. 저희집도 그래요
    '18.1.12 3:14 PM (124.54.xxx.150)

    이렇게 다 오르고 난뒤에야 제말에 귀를 기울이네요 ㅠ 저도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하고 있는데 이번엔 결심이 서면 내가 밀어붙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128 면세점 이용 질문 12 .... 2018/01/14 2,852
768127 얼린 칼국수면 해동방법? 4 oo 2018/01/14 17,236
768126 40대 중반 결혼 예물로 샤넬백 괜찮을까요 24 딸기 2018/01/14 10,915
768125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할껀데 학원다니는게 좋을까요? 5 .. 2018/01/14 2,007
768124 맞춤법 질문드립니다. 9 ㅇㅇ 2018/01/14 826
768123 [급] 분당, 판교쪽 믿을만한 동물병원 추천해주세요. 9 camell.. 2018/01/14 1,343
768122 코카콜라 물류센터버스정거장에서 광명역 가는 버스 있나요, 3 광명역 2018/01/14 632
768121 머리기름에 좋은 샴푸 알려주세요. 6 살빼자^^ 2018/01/14 1,908
768120 난방 튼 버스나 기차 넘 갑갑해 죽을거 같아요 9 아힘들다 2018/01/14 2,757
768119 박준규씨 와이프 안쓰럽네요 22 안습 2018/01/14 28,095
768118 마흔 넘어 시작한 공부 있으신가요? 27 .. 2018/01/14 7,302
768117 미세먼지 안 좋은데 아이들 모임 고민입니다. 5 ㅇㅇ 2018/01/14 1,276
768116 [조언요청] 집 구매 시기 19 qqqaa 2018/01/14 3,290
768115 어른들한테 부탁했다간,, 나중에 어른들 부양문제 손자손녀 2018/01/14 925
768114 나쓰메소세키, 권여선..책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3 더읽고싶다 2018/01/14 1,159
768113 다이어트 무조건 안먹는게 대수는 아닌것 같네요 5 ... 2018/01/14 3,234
768112 장미의 날 속옷과 이불에 묻은 흑장미색 13 빨래하는 방.. 2018/01/14 5,616
768111 부모가 3자녀중 1자녀에게 증여할때 2 00 2018/01/14 2,350
768110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요 13 fr 2018/01/14 5,111
768109 당뇨에 대추 끓인 물 괜찮을까요? 1 대추 2018/01/14 3,943
768108 스키 단체강습 당일 취소 환불 못받죠?ㅠㅠ 8 에공 2018/01/14 1,520
768107 엄마가 막말을 곧잘 하시는데 저도 비슷한 성격이예요 6 ㅇㅇㅇ 2018/01/14 2,141
768106 주말마다 아픈데 저같은분 계세요? 3 주말마다 2018/01/14 1,452
768105 김성주누나 김윤덕vs 외신 5 트윗펌 2018/01/14 2,757
768104 0쿠전기밥솥 00 2018/01/14 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