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좀 살아본 남자들은 소개시

미소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8-01-12 11:00:14
자신을 머슴이다 종이다 이런 표현을 잘 하는데요
대체로 공주과처럼 보이는 부인 옆에 두고 그러던데
그런분들이 자신이 머슴처럼 살고 애처가다 과시하려 하는거
같은데 진짜 애처가인 우리 남편이랑 비교 해보면
우리 남편은 절대 남 앞에서 그런 소리 안하거든요
조용히 말없이 아껴주지 오히려 부인 공주과처럼 느끼게 하면서
무슨 불만 있나 느끼게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남자분들은 무슨 인사처럼 부인 옆에 앉혀놓고
나 머슴이요 종이요 읊어대네요
겸손한거 같아도 별로 와 닿지 않아요
물론 그런 표현은 커녕 독불장군 남편들도 있겠지만요
IP : 175.12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
    '18.1.12 11:01 A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자기가ㅡ식모다 종이다 밖에서 하는거랑 같겠죠 당연히 그걸 왜
    좋게 받아들이세요;;;

  • 2. ..
    '18.1.12 11:20 AM (124.53.xxx.131)

    성격이죠.
    약간의 과장도 허풍도 섞여
    자랑스래 떠들죠.
    아마도 결혼이전엔 전혀 해보지 않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걸
    하면서 자기처지를 불랙 (아닐수도)코메디 비슷하게
    또는 자조적으로 말할수도 ..
    입꾹닫고 안하고 감내하는 사람,마지못해 하는사람,보고자라 당연히
    여기거나 아님 마눌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라거나 여러 유형이 있을테고, 드러내고 싶어 그럴수도 있고요
    나와 이해관계도 없는 남 심리까지 알려들면 피곤해요

  • 3. 뭔지 알아요
    '18.1.12 11:21 AM (39.7.xxx.151)

    잡혀사는 남편 코스프레요.. 유행인듯
    엄살이죠

  • 4. ...
    '18.1.12 11:46 AM (203.227.xxx.150) - 삭제된댓글

    내가 머슴이고 아내가 공주나 같이 모시자도 아니고
    갑자기 그런 고백은 왜하는지
    집에서나 머슴살이 하라고 하슈 잘난 공주 모시고
    밖에 나와봐야 그냥 아줌 아저씨일뿐

  • 5. ㅈㅅㅂᆞㄷㄴㄱ
    '18.1.12 1:28 PM (220.72.xxx.131)

    아직 적게 살아본 여자들도
    가족 이야기하면
    난 종년이야~노예야~로 시작하니까 뭐..
    유행 다들 좋아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274 국민의당 '이상돈 의사봉' 없이 투표 가능케 당규 개정 15 하하하 2018/01/16 1,365
768273 70대노인 수술 후 기력저하 8 호호호 2018/01/16 5,402
768272 우리집 동물 이야기 14 강아지 2018/01/16 2,136
768271 부동산 규제보다는 서민대책이 더 나았을까요? 14 ... 2018/01/16 1,218
768270 아들이 여자 인물을 너무 따져요. ㅠㅠ 어떻게 하나요. 39 아들,, 2018/01/16 16,196
768269 김동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도 옵션..조속히 종합대책.. 7 샬랄라 2018/01/16 1,109
768268 혈압 콜레스테롤에 비트즙 어디거가 좋아요? 2 혈압 2018/01/16 2,629
768267 글 좀 찾아주세요. 어머니와의 안좋은 기억을 오래 갖고 있어도.. 4 부탁합니다... 2018/01/16 1,019
768266 여러분들은 피곤함을 어디로 젤 먼저 느끼나요? 4 인생 2018/01/16 1,211
768265 [단독]양승태 법원행정처 ‘판사 동향’ 문건 작성 49 간부가누꼬?.. 2018/01/16 998
768264 뜬금없이 야동 웹툰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1 ㅡㅡ 2018/01/16 1,142
768263 소변검사 컵에 받았는데 뭐가 떠다녀요~ 6 건강검진 2018/01/16 3,489
768262 by tree1. 삶의 유일한 성공은 도덕적 성공이다에 공감하시.. 6 tree1 2018/01/16 1,562
768261 은은 어디서 팔 수 있을까요? 1 ..... 2018/01/16 804
768260 식기세척기를 십몇 년씩 쓰고 계신 님들 계실까요? 9 골동품 2018/01/16 2,803
768259 집안가구 다 이케아로 해도 될것같아요 37 이케 2018/01/16 19,114
768258 일본 언론, 아베 평창 올림픽 불참은 자살행위 18 번역 2018/01/16 3,390
768257 82검색 짜증나요ㅠ 6 ... 2018/01/16 1,246
768256 여의도 근처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3 가을해바라기.. 2018/01/16 788
768255 소양인에게 좋은 차는 뭘까요? 5 2018/01/16 2,105
768254 해수부에서 자기 친인척으로 앉힌 채용비리가 70프로라는데 1 해수부 2018/01/16 854
768253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어요.. ;;; 8 자취생 2018/01/16 2,109
768252 강남구청 계약직공무원 시험문제 민간에 통째로 유출 5 샬랄라 2018/01/16 1,557
768251 물이 많은 된장~시어머니가 주셨는데 뭔가요? 32 된장 2018/01/16 5,149
768250 내일 부산 여행가기로했는데 칼질하다 손가락을 베었어요ㅠㅠ 9 ㅠㅠ 2018/01/16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