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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현관 비번을 듣고 말았어요..

왜하필 조회수 : 5,761
작성일 : 2011-09-19 16:54:42

남푠이랑 운동나가던중이었어요.

딩하고 문이 열리고 그순간 안들어야할 것을 듣고 말았어요.

1층집 남자주인이 하는말

"비번을 너무 안바꿔서 1515 로 바꿨어"

순간 남푠과 난 얼른 그자리를 통과해서

밖으로 나와서 박장대소 했답니다.

왜하필이면 그때 말씀을 하셔서리..

그 집앞을 매일 지나는데 자꾸만 그아저씨 말씀이 생각나요..

1515

ㅋㅋ  아저씨 ! 일부러 들은거 아녀요..

IP : 123.254.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9.19 4:56 PM (1.251.xxx.58)

    이집도 대박 ㅋㅋㅋ

  • 2. 1층집
    '11.9.19 5:00 PM (175.117.xxx.144)

    그래서 저희집은 자동문 안달았어요..
    전에 친정1층 아파트에 올사람이 없는데
    누군가 비번 누르고 문이 스르륵 열렸는데
    나가보니 아무도 없어서..
    집안 식구들 다 소름돋았음...

  • 원글
    '11.9.19 5:05 PM (123.254.xxx.33)

    그럼 누구? 갑자기 찬바람이 휙..공포영화가 생각나네요..

  • 3. ㅎㅎ
    '11.9.19 5:12 PM (180.67.xxx.23)

    아는 분 참한 딸이 그때 5살..
    친구보고..xx야 우리집 비밀번호.. 1234야.. 놀러와! 하고 아파트 쩌렁쩌렁하게 하고는 막 나가더래요..ㅎ
    그건더이상 비밀이 아녀..ㅎㅎ

  • 4. ..
    '11.9.19 5:23 PM (125.152.xxx.120)

    저도 우연히...그집 아이가 말하는 비번을 알게 되어서....말해 줬어요......알고 있으니...바꾸라고...ㅎㅎㅎ

    아이 친구 엄마는 어느날,,,너무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누가 쓱~ 들어와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살펴 보길래...깜짝 놀랬는데.....아이 친구가 들어와 있더래요....앞집 아이가 비번을 알고 있다고 가르쳐 줬답니다.

    ㅡ,.ㅡ;;;;

  • 5. ..
    '11.9.19 6:23 PM (180.64.xxx.129) - 삭제된댓글

    저희친정엄마요..

    제가 비번 기억못하면 집앞에서 아파트가 다 울리게 '비밀번호 OOOO'라니까..이럽니다..TT

    그게 무슨 비밀번호냐고요~~

  • 6. 은우
    '11.9.19 10:33 PM (211.208.xxx.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들이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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