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방에서 섹스를 하면...같은 침대에서 밤에는 남편이랑 낮에는 애인이랑 한건가요?
이혼하고 여러 젊은 남자 집으로 부르던 아랫집 돌싱녀가 생각나네요.
에유 ㅜㅜ
남녀가 붙어다니면 반드시 탈이 난다던 친정엄마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인이던 모 교회 목사를 따라다니던 여고생이 있었어요.
목사님을 존경한다며 목사의 집에도 들락거리며 사모와도 친하게 지내고 그 여학생보다 두살 어린 목사의 아들도 누나라고 부르며 허물없이 지내더군요.
뭐...대학교도 안가고 계속 그렇게 그 목사만 따라다니더니 결국 20대 중반쯤에 그 목사와 살림을 차리고 공식적으로 첩노릇을 하던데요.
아 미친..
각자 배우자도 있는 것들이 짐승처럼
안방에서 너무 했다
그냥 짐승인 거죠.
발정난 짐승들.
남편이 보살이네요
쏴죽이고 싶었을 듯
3명 다 경찰?
돈이 없나? 왜 하필 거기서?
흠......
불륜한지가 몇년 됐지 싶네요 모텔가 뒹굴다 뒹굴다~~안방침대로 겨들어가 뒹굴정도면? 여자남편이 낌새 채고 뒤 밟은거로 봐야, 꼬리 길면 밟힌다 입증한거네요ㅎ